▣ 1983.3.13(일) 우리의 기본자세. 벨베디아.
125-096 여러분들은 자신을 사랑하지요? 자신의 몸뚱이를 사랑하지요? 왜 사랑해야 돼요? 여기에는 광물질이 들어와 있어요. 또 식물질도 들어와 있고 동물질도 들어와 있어요. 그렇잖아요.
* 이 모든 세포는 광물이고 골격을 보면 동물이에요. 서서 다니는 동물이에요. 기어 다니는 동물이 아니에요. 그건 뭐냐? 수직을 말해요. 종적인 동물이다 이거예요. 그리고 기어 다니는 것은 횡적인 동물입니다. 종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아까 말한 대로 영적인 동물이에요. 사람만이 올라갈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영이 있지 동물은 내려가기 때문에 영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동물은 영형은 있지마는 영이 없고, 사람만이 동물 가운데 이상적 영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왜, 어째서? 사람이 서서 다니는 것은 그걸 상징하고 있습니다.
125-098 그렇기 때문에 첫째는 나를 사랑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자신을 사랑하는 게 나쁜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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