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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자연 사람 건강

병을 잊어버리면 병이 나아요. 병을 잊어버려야 돼요.

▣ 1999.8 파라과이 아메리카노호텔. 영계를 바로 알자.

- 남미 국가 메시아.

 

303-092 병도 그래요. 병을 잊어버리면 병이 나아요. 병을 잊어버려야 돼요. 치료 중에 제일 좋은 것이 약보다도 병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잊어버릴 수 있으면 이기는 거예요. 정신통일을 하는 그 길이 최고입니다.

 

선생님이 낚시질하러 다니는 것도 정신통일이에요. 복잡한 문제가 있으면 복잡한 문제를 고기 잡는 것으로 바꾸는 거예요. 큰 고기를 잡으면 기분이 좋거든. 

 

* 스트레스를 언제나 해소할 수 있는 것은 그거라구요. 크나 작으나 자기가 원하는 것을···. 낚싯대 하나 가지면 참 좋은 거예요. 선생님은 18개 가지고 하는데 거기서 "이놈의 낚싯대는 틀림없이 문다" 했는데 그게 물면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그게 영적 실험이에요. 훈련이에요. 

 

* 선생님은 18개 가지고 하는데 거기서 "이놈의 낚시대는 틀림없이 문다" 했는데, 그게 물면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그게 영적 실험이에요. 훈련이에요.

 

옛날에는 선생님이 앉아서 다 통했지만 그걸 다 막은 거예요. 그걸 막아 가지고 몸뚱이 가지고 사탄세계에 대해 탕감역사를 해 나온 거예요. 영적으로 통일해서 육적으로 통일하기 위해서 사탄하고 싸우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간지러운 것도 다 복귀했어요.  아무리 간지럽혀도 딱, 간지럽지만 안 간지럽게 느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