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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Mother

2024년 8월 24일(금) 천원궁 입궁 승리 결의대회.

◑ 2024년 8월 24일(금) 천원궁 입궁 승리 결의대회. 

- 청심평화월드센터 오후 3시 

 

▶ 참어머님 말씀

 

사랑하는 전 세계 지도자, 식구, 축복가정 여러분, 사랑합니다.

 

나는 어제 특별 대륙에서 선정돼서 올라온 찬양 팀들에 대해서 깊은 감사와 사랑을 느꼈습니다. 여기에는 증손녀인 2살 난 정아가 함께 보고 있었는데, 나중에 내가 물었어요. "찬양팀들 다 잘했는데 누가 일등했나? 

 

그러니까 1등 2등이라는 순서가 있는 것은 아직 몰라요. 그런데  1등한 "아빠 팀이 100점입니다" 그래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정아는 가족이 많네요." 이러는 거야. 가족이 많대. 이게 천심이야.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인류 한 가족을 우리는 꿈꾸고 실현하고 있는데 이 2살짜리 정아가 자기는 많은 가족을 갖고 있대. 그것이 본심이야. 

 

참, 창조주 하늘부모님께서는 꿈이 있어 아름다운 지구를 창조하시고 당신의 형상을 따라서 천지만물을 창조하고 마지막으로 인간 시조가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어 그들에게는 시간을 주시어 스스로 성장하여 완성의 자리까지 나오도록 기다리셨어요.

 

그런데 인류 시조가 돼야 할 그들은 완성의 자리까지 나아가지 못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의 타락한 인류, 6천 년간 하루도 평화로운 날이 없는 전쟁과 갈등으로 서로서로가 하나가 될 수 없는 그러한 환경권 내에서 오늘도 살고 있어요. 

 

그러나 하늘은 타락한 인류를 버릴 수 없어서 구원섭리역사를 하시어 이스라엘이라는 선민을 택하여 4천 년 만에 내 아들이다 할 수 있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는 그들은 예수의 본질을 몰랐어요. 그를 탄생시킨 마리아도 책임을 못했어요. 창조가 남자와 여자인데, 독생자가 탄생되었으면  독생녀를 찾아야 되는 건데 그것을 해 드리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결국 예수님은 십자가로 나아갈 수밖에 없었어요. 

 

돌아가시며 "다시 오마" 했어요.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는데 2천 년간 기독교 역사는 사도들에 의한 성령의 부활로 출발이 되었으나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어요. 그래서 오늘날까지도 그저 그들이 과거부터 지내온 대로 나아가고 있는 오늘의 현실. 

 

하늘부모님께서는 시작과 끝이 같으신 분이며 반드시 완성을 보셔야 할 분입니다. 그래서 하늘 섭리의 완성을 놓고는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는 섭리를 할 수 없어요. 그들에게는 예수를 십자가로 내 몬 탕감이 남아 있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알고 있어요. 그래서 하늘은 섭리의 완성, 독생녀를  탄생시키기 위한 선민을 택해 세워 섭리를 하셨습니다. 

 

반드시 하늘은 승리하셔야만 합니다. 하늘 섭리의 완성을 놓고 탄생되는 독생녀는 기독교 기반 안에 탄생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구한말 시대 미국의 장로회 신도들에 의해서 평양을 중심 삼고 신령역사를 일으키어 독립의 바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내가 1943년 태어났고 1945년에 해방이 되었어요. 그러나 연합군에 의해서 한국은 남과 북으로 갈라졌어요. 다 같이 독립을 원하던 지도자들이었는데 민주와 공산으로 갈라졌어요. 

 

그러나 창조 원칙에 의해서 독생녀가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야 돼요. 6살짜리가 섭리를 할 수 없어요. 자기 스스로 자기 의지로 결단할 수 있는 나이까지는 하늘이 보살펴 줘야 해요. 

 

그때 한국의 상황은 1945년에 해방과 더불어 1950년에 6.25동란이 일어났어요. 그때 나는 이북에 있었는데 하늘이 남한으로 내려오게 했고, 하늘 섭리의 완성, 예수님의 꿈을 이뤄 드려야 할 재림메시아는 기독교권 환경을 복귀한 자리에서 독생녀를 만나야 돼요. 독생녀를 알아봐야 돼요. 그러나 출발은 복잡했어요.

 

그래서 오늘날까지 기독교권이 통일교를 이단이라고 말해.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어요. 그러나 이제 독생녀 참어머니에 의해서 기원절, 새 시대가 열렸어요. 천일국 시대, 천일국은 완성한 축복가정들이 참부모와 함께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생활하는 때, 지상천국이야. 

 

그러나 세상은 하늘 섭리를 알지 못하고 있어. 더더구나 하늘부모님을 지상에 모시는 성전을 완공하여 모시게 되는데 환경권, 국가 복귀 기준 토대 위에서 모실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나는 오래전부터 기독교권의 "다시 오마" 한 예수 기다리며 많은 찬양의 명곡들이 나왔어요. 예수님을 그리면서 회개와 사랑을, 긍휼을 담아 아름다운 노래를 찬송가를 많이 만들어 냈어요.

 

그러나 천일국 시대는 달라. 섭리의 완성이야.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축복가정들이 어떤 천심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앞서 내가 말했듯이 2살 난 정아가 어떻게 인류 한 가족이라는 큰 우산을 말할 수 있었을까. 이것이 본심이야.

 

천일국 시대는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인류 역사 6천 년 만에 처음 있게 되는 흥분과 사랑과 감사와 송영을 드리는 찬양이 나와야 된다. 

 

그 찬양의 내용은 참부모의 본질, 하늘부모님, 인류 시조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의 자리까지 나아갔더라면 그 자리는 바로 하늘부모님이 함께 하시는 자리야. 인류의 참부모를 맞게 되는 날이야.

 

그러나 준비되지 못한 환경에서 1960년 참부모 자리에 나아갔으나  환경권이 받쳐 주지 못하여 60여 년을 지나 천일국 12년 천원궁 봉헌과 더불어 천일성전 입궁식을 하게 되는 2025년, 그날을 향한 여러분들은 하늘 앞에 충효열의 도리를 다하는, 축복가정으로서 하늘이 바라는 천일국의 백성으로서의 환경권을 어떻게 넓혀야 하는지를 실천궁행할지어다. 

 

오늘을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축복가정들 여러분은 황금시대를 살고 있다고 말했어. 앞으로도 과거도 있을 수 없는 오직 지상에 독생녀 참어머니가 숨 쉬고 있는 이 시대만이 황금기야. 여러분들이 나와 하나되어 영원히 함께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이루어 나갈 것을 맹세하기를 바란다.  

 

 

* 신출 신흥 성가 찬양. 

- 나 이제 가리다. 

믿음과 순종으로 나 이제 가리라.

- 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