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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버님

참아버님의 자아 주관 - 남녀문제

◑ 참부모님의 자아 주관. 

- 남녀문제

 

1) 아담을 유혹하던 것처럼 세계의 여성들이 나를 타락시키려고 했다. 

 

▣ 1995.10.13(금) 은사 집회. 중앙수련원.  

272-314 여자들이 얼마나 나를, 아담을 유혹하던 것처럼 세계의 여성들이 나를 타락시키려고 했다구요. 그런 사랑의 십자가의 길을 걸어온 선생님입니다. 몸뚱이의 십자가는 간단해요. 

 

2) 클라이맥스가 될 수 있는 경지에 가서 딱 영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된다.

3) 미인 중의 제일 미인의 생식기하고 자기 생식가가 맞닿았을 때 영이 될 수 있느냐.

 

▣ 1999.9.10(금) 삼십절 선포. 중앙수련원.

304-119 함부로 살면 안 됩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천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고 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런 걸 가지고 간지럽혀도 간지럼 안 탑니다. 그렇게 훈련했어요. 여자의 유혹에도 그렇습니다. 

 

* 선생님을 누가 간지럽혀도 간지럼을 안 탑니다. 그런 훈련이 되어 있어요. 자기 몸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하지 못하면 사탄의 유혹에 빠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제일 사랑하던 아내와 헤어졌다가 10년 마에 만나서 자기의식을 넘어서 붙안고 사랑하고 키스하고 벗는 줄도 모르고 벗어서 클라이맥스가 될 수 있는 경지에 가서 딱 영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돼요. 최후의 시험이 그것이라는 것입니다. 

 

여편네 말고 최고의 미인 수천 명이 벌거벗고 있고 나도 벗고 있는데 뛰다가 미끄러져서 넘어지다 보니 그 미인 중의 제일 미인의 생식기하고 자기 생식가가 맞닿았을 때 영이 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런 경지를 알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의 딸들을 맡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일본에 갔을 때도 선생님을 유인하기 위해서 일본 여자들이 얼마나 야단을 했는지 몰라요. 사탄들이 알아요. 선생님이 자는 이불 안으로 벌거벗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죽는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죽어도 할 수 없지요. 그걸 어떻게 수습해요? 

 

그래, 자기 몸을 맡겨야 됩니다. 마음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고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무리 해도 영점이라구요. 不具者라는 것입니다. 그것밖에 그 여자를 살릴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의 심정을 대표한 아들이 될 수 없고 본연의 사랑의 자리를 넘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걸 참는 것은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사탄에게 넘겨주는 것보다도 더 어렵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 1998.11.9(월) 영계의 실상을 잘 알자. 자르딘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296-197 선생님 자신이 여자들의 유혹을 많이 받은 사람이에요. 별의별, 잘 때 미인 처녀가 이불을 헤치고 들어와 가지고 5분 동안 여자 죽을 수 있는 생사지권을 살려 주지 않는 남자가 무슨 남자라는 거냐 이거예요. 그것 대해 줘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절대 안 되는 거예요! 이런 유혹을 다 물리친 사람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딸들을 맡길 수 없는 걸 알아야 돼요.  

 

▣ 1994.12.18(일) 건국 사상, 건국이념. 브라질. 

266-096 오늘날 지금까지 선생님이 이 자리까지 나올 때까지 누구 말을 듣지 않았어요. 오로지 뜻을 중심 삼아 하나의 목표를 중심 삼고 별의별 유혹, 별의별 말을 다 했지만 거기에 동요돼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중요한 진로를 결정하게 될 때는 단 나 혼자 했지 누구한테, 어머니한테도 의논 안 했습니다. 누구 말을 듣거나 의논도 안 한 거라구요. 

 

266-097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40평생 핍박을 받으면서 이만큼 발전했다는 사실은 하늘이 같이했다는 여실한 증거를 보여 주는 것이라는 거지요. 선생님이 40년 광야 노정을 거쳐 나오는데 그 간에 얼마나 물질적인 모든 것이 시험을 하고 인간적, 권력이라든가 지식적인 모든 사탄 세계의 유혹하는 모든 전부를 중심 삼아 가지고 시험이 많았다는 거예요.

 

* 자, 여기까지 왔으니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 옛날 애급에서 잘살고 뭐 어떻고 그것을 꿈꾸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4) 일본을 방문한 손님들 중에서 가장 성공한 남자가 문 선생일지도 몰라요.

 

▣ 1990.2.3(토) 통일교인의 길. 한남동.

- 일본 책임자. 일본어.

 

198-223 선생님이 일본에 있을 때 학교에 가고 나면 방에 와서 청소를 하고 돈도 넣어 놓고 하던 일본 여자들이 많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그들을 타이르면 눈물을 흘리면서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세워 준 일본 여자들이 많이 있어요.

 

신기한 것은 내가 영화관 같은 데 가면 말이에요, 학생 시절에는 냄새나는 교복을 벗고 깨끗이 갈아입어요. 교복은 냄새가 나지요? 머리카락은 늘어뜨리고 입은 꼭 다물에서 색기도 없는데 20대 30대 여자들이 앉으면 자기들도 모르게 선생님의 손을 쥐어요. "뭐요? 당신 손이 내 손을 쥐지 않았소!" 하면 "그렇습니까? 앗!" 하고는 얼른 손을 뗍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기한 남자지요? 연구를 해도 모르 남자입니다. 이런 남자가 색을 밝혔으면 그 방면에 제일가는 남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일본에 가서 부끄러운 것 없습니다. 당당한 사람이에요. 일본에 있어서 선생님을 유혹하려고 했던 여자들이 많이 있었지만···. 일본을 방문한 손님들 중에서 가장 성공한 남자가 문 선생일지도 몰라요. 그것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아무리 일본 여자가 우아하게 꾸미고 향수를 덮어쓴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홀려서 엎어질 남자가 아닙니다. 거기까지 가야 돼요. 벌거벗은 미녀들 백 명 가운데 들어가서 하룻밤을 자더라도 남자의 봉이 안 일어나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복귀의 길을 못 갑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5) 미인이 와서 별의별 유혹을 하더라도 거기에 동하지 않고 넘어갈 수 있도록 숭배하라

-  변소에 가서 "야, 뱀 대가리야, 나와!" 

 

▣ 1999.11.9(화) 세계 축복권을 넘자. 청평.

- 천성왕림궁전 봉헌식 및 제40회 참자녀의 날 참석한 세계 지도자 회의. 

 

304-270 뱀이 혓바닥이 둘이에요. 마음 다르고 겉 다른 게 그거예요. 

 

* 뱀이 무엇이라구요? 천사장의 생식기예요. 실감나지요? 

 

* 인류가 이렇게 망할 줄 누가 알았어요? 제일 무서운 거예요. 화약통이라면 그런 화약통이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하루 3시간에 한 번 변소 가게 되면 24시간이면 여덟 번은 변소에 간다구요. 그럴 때마다 "야, 뱀 대가리야, 나와!" 그러라는 거예요. 

 

그게 자기의 진짜 생식기라면 거룩한 생식기지. 미인이 와서 별의별 유혹을 하더라도 거기에 동하지 않고 넘어갈 수 있도록 숭배하라는 거예요. 숭배. 경배가 아니에요. 숭배라는 거예요. 숭배라는 것은 경배보다 더한 거예요. 복종보다 더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