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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두 장의 메모 180만 불에 낙찰 2017. 10. 25.

◑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두 장의 메모 20억 원에 낙찰 2017.10.25.

Albert Einstein 1879.3.14~1955.4.18. 독일 남서부의 뷔르템베르크 왕국 유대인 가정에서 출생. 

* 1895년 스위스로 이주, 1896뇬 독일 시민권을 포기했다. 

1901년 스위스 시민권 취득.

* 1914년 프로이센 과학 아카데미와 훔볼트 대학교에 합류하기 위해 베를린으로 이주.

* 1917년 카이저 빌헬륨 물리학 연구소 소장이 되어 프로이센인으로 다시 독일시만이 되었다. 

* 1933년 나치 정부 정책에 반대하여 미국에 정착. 

1940년 미국 시민권. 

 

* 상대성 이론(mass-energy equivalence 질량과 에너지 등가- 모든 질량은 그에 상당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에너지는 그에 상당하는 질량을 가진다.)과 양자역학(분자 원자 전자 소립자 등 작은 크기를 갖는 계의 현상을 연구하는 물리학의 분야) 

 

아인슈타인은 어린 나이에 음악의 감상을 발전시켰다. 그의 후기 잡지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썼다. "나는 물리학자가 아니었다면 아마도 음악가가 되었을 것이다. 나는 종종 음악 속에서 생각한다. 나는 음악 속에서 백일몽을 꾼다. 나는 음악의 관점에서 내 삶을 본다 ···. 나는 인생에서 대부분의 기쁨을 음악으로부터 얻는다."

 

* 1921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 1922년 일본 강연을 위해 일본 방문한 아인슈타인은 노벨 물리학상에 수상에 대해 연락을 받은 직후였다.

 

▶ 일본제국호텔에서 짐을 가지고 온 호텔 벨 보이에게 "운이 좋으면 팁보다도 이것이 가치가 있는 것이 될 것이다"라며 두 장의 메모를 써 줌. 

 

메모 내용은 

"온화하고 조심성스러운 생활은 성공을 쫓아 항상 들뜬 것보다 더 많은 행복을 가져온다"

「穏やかでつつましい生活は、成功を追求するせいで常に浮き足立っているよりも、より多くの幸福をもたらす」

 

의지가 있으면 길은 열린다"

「意思があれば道は開ける」

 

▶ 옵션에서 한 장은 156만 불, 또 다른 한 장은 24만 불. 합계 180만 불로 약 20억 원에 예루살렘에서 낙찰.

 

▶ 벨 보이의 조카가 옵션에 출품.

 

▶ 아인슈타인의 명언 중

 

* 진짜 知性의 증표는 智識이 아니고 想像力이다.

本当の知性のしるしは、知識ではなく想像力だ。

 

* 우리는 아직도 자연이 밝혀 준 것의 1%의 1000분의 1도 모른다.

我々はいまだに、自然が明らかにしてくれたことの1%の1000分の1さえ分かってい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