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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강좌

최고의 행복 - 5가지

1. 절대자를 모시는 곳에서만 최고의 행복을 얻을 수 있다.  

 

▣ 1961.2.12(일) 모시고 싶은 아버지. 전본부교회. 

011-084 우리가 최후에 모셔야 할 분은 절대자이신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 절대자는 우리의 아버지입니다. 그 아버지를 모시기 위해 우리는 찾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아버지와 하나될 때까지 나아가야만 합니다. 

 

우리 인간은 세상 것 가지고는 만족을 못합니다. 하늘땅을 녹여낼 수 있는 절대자를 모시는 곳에서만 최고의 행복을 얻을 수 있고 최고의 가치를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인 가장 슬픈 일이다. 

 

▣ 1960.5.1(일) 행복한 우리들. 전본부교회.

009-131 우리들은 다 잃어버렸습니다. 天地間에 자기 자신을 세울 수 없는 무가치한 존재들입니다. 그러기에 행복을 찾아 나아가는 우리의 소망의 끝은 무엇이냐?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 선 같은 것은 있으되 최고의 선은 없습니다. 사랑 같은 것은 있으되 최고의 사랑은 없습니다. 참 같은 것은 있으되 최고의 참은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최고의 참을 가지고 있다면 어느 곳 어느 환경에 머물더라도 우리를 환영하고 우리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한 것을 보게 될 때 내가 선할 수 있는 요소는 갖고 있으되 선의 본체가 되어 있지 못하고,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요소는 갖고 있으되 진정으로 행복한 나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잃어버렸습니다. 무엇을 중심 삼고 볼 때 다 잃어버렸느냐? 영원한 최고의 행복을 중심 삼고 볼 때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보십시오. 창조주, 즉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응당히 알아야 할 피조물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창조주의 지, 정, 의를 부여받고 태어난 인간이라면 그 창조주와 정을 통하고 뜻을 통하고 마음을 통해야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무엇을 중심 삼고 인연 되어 있습니까? 이 고깃덩이? 아닙니다. 만일에 이 고깃덩이가 행복의 주체이신 하나님과 인연 되어 있다면 이 고깃덩이는 만족스러워해야 할 것인데 만족스러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음도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정도 만족해하지 않습니다.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면 인간은 무엇을 잃어버렸느뇨? 맨 처음에 하나님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렸다는 것이 우리가 잃어버린 것 중에서 가장 큰 사건입니다. 이 천지를 찾아오신 주인이 있는데 인간이 그 주인을 잃어버렸다면 인간은 그 시간부터 그 주인 앞에 역적이 됩니다.

 

인간은 심정 깊은 인연 될 수 있는 본연의 주인을 모셔야 할 텐데 그분을 잃어버렸습니다.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모시지 못하는 것은 천륜 앞에 용납받지 못할 역적이 되는 행위입니다.

 

이 땅 위에 슬픈 일이 있다 할진대 슬픈 일 중에서도 무엇이 제일 슬픈 일이냐?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또 무엇이 제일 괴로운 일이냐?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매를 맞고, 천대를 받는 것이 제일 괴로운 것이 아닙니다. 그립고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그분을 마음대로 못 만나는 것이 괴로움인 것입니다. 슬픔도 그것이요 고통도 그것이요 억울함도 그것입니다. 만날 수 있는 인연 가운데 있는데 못 만나는 것 이상 더 원통한 것이 없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생애 노정에서 체험했을 것입니다. 이제까지 인간들이 슬펐다, 고통을 받았다, 억울한 역사 노정을 걸어왔다고 하지만 그것들은 인간에게 슬픔을 주고 고통을 주고 억울함을 맛보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본체를 잃어버리고 주인을 잃어버린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슬픔과 고통과 억울함을 상속받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고통과 슬픔의 유래는 어디에 있는가? 역사적인 유래 말고 원리적인 유래는 어디 있는고? 따지고 보면 하나님을 잃어버린 데에 원인이 있습니다.

 

* 우리는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가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어떻게 해야 되느뇨?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됩니다. 제일 먼저 하나님을  찾아야 됩니다. 잃어버렸던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그 자리가 있다면 여러분은 모든 것을 희생하고도 그곳을 향해 달음질쳐 가야 됩니다. 

 

2) 하나님의 품에서 죽는다는 것은 최고의 행복이 되는 것입니다. 

 

▣ 1970.11.15(일) 대립된 선악의 세계. 전본부교회. 

036-077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을 중심 삼고 영원히 주고받을 수 있는 그러한 사랑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죽어도 그 사랑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려준다면 최고의 눈물을 흘려줄 수 있고 정의 인연을 완전히 맺을 수 있는 스런 분은 하나님이 아니면 없기 때문에 그러한 하나님의 품에서 죽는다는 것은 최고의 행복이 되는 것입니다. 

 

3) 최고의 우리의 소원. 

 

▣ 1962.12.15(토) 귀한 것과 좋은 것. 전주교회. 

151-204 최고의 우리의 소원이 뭐냐 하면 하나님과 잃어버린 참부모를 모셔 가지고 하늘의 사랑 밑에서, 그 평화의 자리에서 영원무궁토록 그 부모의 슬하에서 살 수 있는 것이 최고의 우리 행복입니다. 거기에 들어가게 되면 천지가 다 우리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니 인간들의 것입니다.   

 

4) 인륜과 인정, 천륜과 천정이 하나로 일치되는 자리. 

 

▣ 1972.11.13(월)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 대구교육회관. 

- 제4차 세계 순회 환송기념 집회. 

 

065-025 그러면 인간에게 최고의 행복된 곳이 어떤 곳이냐 하게 될 때에 인륜과 인정, 천륜과 천정이 하나로 일치되는 자리입니다. 

 

5) 안간의 소원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 

 

▣ 1959.3.8(일) 발걸음을 멈추고 지키시는 자를 다시 바라보자. 전본부교회. 

005-352 그러면 인생 최고의 행복지는 어디며 최고의 안식처는 어디인고? 하나님이 어떠한 주체로 계시다면 우리가 그의 아들이라 주장할 수 있고 그를 아버지라 할 수 있는 곳 또 그 하나님이 우리를 아들이라 부를 수 있는 곳입니다.  

 

▣ 1971.3.27(토) 수난의 길을 거챠 찾아진 날. 중앙수련원. 

- 제12회 참부모의 날. 

 

042-279 인간의 소원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 인간 최고의 행복의 기준과 최고 희망의 기준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이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아버지로서 피가 통하고 감정이 통할 수 있는 실체적인 하나님으로서 등장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그 자리에 누가 침범했느냐? 사탄 마귀가 침범했습니다. 

 

▣ 1961.7.17(월)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011-207 인간에게 있어서 최고의 행복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돈도 아니요 재산도 아니요 지식도 아닙니다. 인간의 최고의 행복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2. 주체와 대상

 

1976.2.22(일) 하나님의 협조와 우리의 책임. 전본부교회.

084-100 상대를 못 가진 사람은 줄래야 줄 수 없고 받으래야 받을 수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상대를 못 가진 사람은 잘 줄래야 잘 줄 수 없고 잘 받으래야 잘 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 잘 난 상대를 통해서 잘 주고 잘 받게 될 때 그게 최고의 행복이에요. 최고의 행복의 정의가 무엇인지 알겠어요? 참된 주체와 참된 대상이 참되게 주고 싶을 때 주고, 받고 싶을 때 받고, 영원히 주고 싶으면 줄 수 있고 영원히 받고 싶으면 받을 수 있는 그러한 자리가 행복의 정의가 내려질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러면 실감이 난다구요. 

 

* 참이 무엇이냐? 참이란 것은 혼자 있어 가지고 참이 있을 수 없다구요. 참이라는 것은 주체와 대상이 하나돼야 되고 그 주체가 멋지게 입체적 관계에서 완전히 하나될 수 있게 될 때 참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1) 남자 여자가 완전히 하나되는 것. 

 

▣ 1993.10.11(월) 참부모와 중생1. 제주국제연수원. 

- 제2차 일본여성수련회. 

 

250-015 하나님이 처음 사람을 창조할 때는 많은 사람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단 한 사람의 여자와 한 사람의 남자만을 생각하고 만들었다구요. 하나님에게는 많은 인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절대적인 신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한 사람의 여자와 절대적인 한 사람의 남자를 필요로 했다구요,

 

절대라는 것은 많은 것을 말하는 게 아니지요? 그러니까 절대 되는 한 사람의 여자와 절대 되는 한 사람의 남자가 절대적으로 하나가 되기를 하나님은 바라신 것입니다.

 

* 그 두 사람이 태어나서 어떻게 해요? 싸움을 하겠어요? 남자 여자가 싸우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그러면 무엇을 하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사랑보다 먼저 말이에요, 하나가 되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거기가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무엇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하나되기 위해서입니다. 

 

인간이라고 하면 남자 여자지요? 인간이라고 하면 남자 여자입니다. 남자 여자가 행복하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거예요? 밥을 먹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밥은 아무나 먹을 수 있다구요. 밥을 먹는 것이 행복이 아닙니다. 똑같이 살아간다고 해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남자 여자가 완전히 하나가 되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구요

 

2) 부모 부부 형제 자녀

 

▣ 1973.6.3(일) 운명의 길을 보호하소서. 벨베디아. 

067-168 나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부모가 아니냐. 그다음에는 형제가 아니냐. 그다음에는 부부가 아니냐. 그다음에는 자녀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 외의 것은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다 왔다 갔다 한다 이거예요. 거기서 병이 나고 거기서 틀어지면 세상의 외적인 전부가 거기에 좌우된다 이거예요.

 

아무리 세상이 좋은 날이요 천지가 다 추구하는 날이라 하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간다면 그날은 행복한 날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천하가 한꺼번에 다 좋다고 웃더라도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비참한 자리에 들어가게 될 때는 불행한 거라구요. 세상이 다 웃더라도 천하가 한꺼번에 다 웃더라도···. 그렇지 않으냐구요.  

 

3. 위해 사는 것이 최고의 행복. 

 

▣ 1992.3.27(금)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는 중심. 동경교회. 

228-158 남자 여자는 자기의 상대를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선생님이 아무리 위대하더라도 결국은 어머니를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그러면 어머니가 기분이 좋을까요. 나쁠까요? 여자로서 그 이상의 행복은 없겠지요? 

 

* 선생님이 개인으로부터 시작해서 단체에 이르기까지 아무리 위대하더라도 어머니를 선생님 자신보다 더 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는 기분이 나쁘지 않겠지요? 

 

▣  1983.12.1(목) 최고로 행복한 본연의 곳. 미국. 

129-314 최고의 행복의 본궁이 어디냐? 오늘 타이틀인 그곳이 어디냐? 어떤 곳이냐? 그곳은 영원무궁토록 위하는 사랑을 중심 삼고 좋을 수 있는 곳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129-320 자, 그러면 최고의 행복이 뭐냐? 최고의 사랑의 자리는 어디냐? 최고의 사랑의 자리는 어디서 영원히 계속될 수 있느냐? 그 자리는 위하는 자리입니다. 최고로 위하는 자리라는 것은, 행복의 본부는 오리지널 팰리스(본궁)와 통하는 길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 앞으로 통일교회가 영원히 망하지 않으려면 보다 위할 수 있는 보다 위하는 사람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 그래, 최고의 천국에 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이 원칙에 의해 가지고 세계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일생 동안을 바치고도 더 하지 못해서 눈물짓고 가는 사람이 최고의 행복의 본궁에 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어전에 갈 것이다 이거예요. 오리지널 팰리스가 하나님의 어전입니다.  

 

▣ 1972.8.18(금) 신앙과 나. 청평. 

- 제1회 교역자 수양회. 

 

060-276 주체와 대상이 서로서로 주고받아 가지고 하나되는 데에 하나님은 임재하십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임재하시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망합니다. 아무리 연구를 해 보고 결론을 지어 봐도 하나님이 계실 곳은 그 자리밖에 없는 것입니다. 

 

주고받는데도 누굴 중심 삼고 주고받느냐? 나를 중심 삼고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상대를 중심 삼고 주고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 인간의 최고의 행복은 어디서 찾느냐? 사랑이 지향하는 종착점이 어디냐? 남을 위하는 곳, 지극히 사랑하는 곳입니다. 남을 미칠 듯이 사랑하는 거기에 이상이 있는 것입니다.  

 

4. 가정과 참사랑

 

▣ 1972.8.6(일) 아버님의 슬픔. 전본부교회. 

060-074 인간의 최고의 행복의 기준은 뭐냐? 사랑이라구요, 사랑. 

 

▣ 1971.11.28(일) 본부의 사명과 그 책임. 전본부교회. 

051-259 내가 사랑하는 부모와 더불어 사랑하는 아내와 더불어 사랑하는 자식과 더불어 사랑하는 백성과 더불어 사랑하는 인류와 더불어 사랑하는 하늘과 더불어 사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 아니냐? 그렇게 되어야 행복의 극치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때는 요 때밖에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고 난 후에는 영영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1991.5.4(토) 인생 최고의 행복의 길. 이스트가든.

- 소련 정치 지도자 만찬회.

 

217-104 천국이 가정이에요. 그런 경험적 사랑을 가져서 국경을 넘고 세계에 형제자매와 같은 사랑하는 세계가 지상의 천국이에요. 그렇게 살던 사람이 영원한 천국에 연결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인생의 최고의 성공이요, 최고의 행복의 길이다! 

 

그래서 남자 여자는 서로서로 이상적 길을 완성시키는 파트너인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없으면 참사랑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내가 완성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1978.2.12(일) 뜻과 감사. 맨해튼센터.

- 참부모님 탄신일

 

096-269 최고로 행복한 것이 무엇이냐? 사랑의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 1991.11.24(일) 위하여 살자. 중앙수련원

- 일본 부인식구 원리 수련회.

 

224-132 사랑은 절대적이고 영원 유일한 거예요.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 불변 유일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이 무엇을 중심으로 하여 존재하는 것이냐? 사랑을 중심으로 하여 존재하는 것입니다. 

 

1976.3.1(월) 어디로 갈 것이냐. 부산교회.

084-269 죽어도 사랑 가운데 죽고 살아도 사랑 가운데 살고 영원히 꺼져서 없어질 때까지 그 이상 큰 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무엇이 좋더냐? 죽으면서도 좋다, 죽어 가면서도 영원히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을 가진 사람은 최고 행복합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죽으면서도 그저 사망선을 경계선을 달리면서도 "아이구 좋다" 이럴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을 찾은 사람은 최고의 행복한 사람, 최고의 성공한 사람이에요.  

 

▣ 1969.9.7(일) 우리 집에 가 살자. 전본부교회. 

024-306 행복은 혼자만이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내 부모, 형제와 부부가 다 같이 기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5. 최고의 행복을 실천하는 것.  

 

▣ 1983.3.1(화) 탕감에 의한 복귀의 완성. 미국.

124-335 최고의 행복의 의미가 뭐냐 하면 말이에요, 그것을 실천하는 거예요.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구요. 실천하는 것이라구요. 아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는 것이 아니에요. 최고의 행복이란 무엇이에요? 실천하는 것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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