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2년 음력 9월 10일 이내로 각 지방의 성지를 결정하고 성별하라.
▣ 1962.9.10(월) 성지 선별과 3년 노정의 의의. 전본부교회.
- 지구장 회의 때.
012-047 음력 8월 이내에 성지 성별을 완료하라. 대원이 없는 곳도 성별해 두고, 성별한 곳을 사수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도해야 한다.
사방 8자 이상의 땅을 오전 0시 30분에 성별한다. 음력 9월 10일(날자를 변경하심) 이내로 각 지방의 성지를 결정하고 성별하라.
◑ 헌공식(1963.7.26. 음 6.6. 만물의 날)을 함으로써 종적인 것이 횡적으로 전개, 평면적인 기준이 생겼다.
▣ 1983.9.12(목) 통일 신도들이 가는 길. 경기도 양주군 장흥면 울대리.
- 경기지구 전체 회의.
013-011 선생님은 하나님에게 가장 충성하기 위하여 가장 믿지 못할 말을 하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찾았다. "나는 여호와의 부인이다"라고 하는 사람, "내가 주님이다"라고 하는 사람 등을 찾아 시험했다. 그래서 그들이 역사를 대신한 신앙을 가지고 있고, 심정을 가지고 있고, 실체가 되었는가 하는 것을 시험하였다.
믿음을 결정한 후에 심정부활, 실체부활을 선포했다. 그리고 종적으로 찾아온 것을 횡적으로 세운 후에 축복했다. 이 기준 위에 상을 주었다.
또 이렇게 횡적인 기준이 세워진 후에 성지 선별을 했고 이것을 바치는 식이 헌공식이다. 이 헌공식을 함으로써 종적인 것이 횡적으로 전개됐고 평면적인 기준이 생겼던 것이다. 그래서 8월부터 세계는 다른 각도로 나가고 있고 공산세계도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 성지란?
1. 하늘과 땅이 접해진 곳.
▣ 1963.6.20(목) 전본부교회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 3년 전도 기간 종료 예배.
- 120쌍과 헌공식.
012-273 잡영을 통하는 사람들도 우리의 성지를 찾아가기도 합니다. 그것은 성지가 하늘과 땅이 접해진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없이는 아무것도 안 됩니다.
성지에서 눈물을 흘린 것이 하나님이 기억할 수 있는 기준이 되었기 때문에 헌공식을 하는 것입니다. 이 식만 끝나면 앞길이 대대적으로 열리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2. 성지는 하나님의 지상 초소.
- 세계 40개국의 120개소에 설치해 놓은 성지에는 불이 꺼져서는 안 됩니다.
▣ 1967.1.29(일) 전본부교회 정성의 예물.
017-234 선생님이 오늘 아침 태릉 성지에 갔었는데 눈물이 나왔습니다. 이 성지를 누가, 얼마나 지키느냐? 세계 40개국의 120개소에 설치해 놓은 성지에는 불이 꺼져서는 안 됩니다.
* 그리고 한국이 하나의 방송국이 되어 세계에 전파를 보내야 합니다. 한국에서 전파를 보내면 세계의 성지에서 그 전파를 수신하여 하늘 앞에 감사와 송영을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성지는 이런 하나님의 지상 초소인데도 불구하고 그 哨所를 지키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선지자나 식구들은 하늘 앞에 서러움의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성지에 대한 마음이 지극히 깊은데 자녀들이 나타나지 않으니,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서러우시겠습니까?
◑ 성지
1. 피값을 모아서 성지를 사야 합니다.
▣ 1962.12.17(월) 전체를 대신한 개인이 돼라. 전본부교회.
- 지구 순회 도중 서울본부교회에서 말씀.
012-111 이제 여러분은 아버지를 죽인 피값을 갚아야 합니다. 피값을 모아서 성지를 사야 합니다.
2. 살아도 성지 가까이에 가서 살고 죽더라도 성지 가까이에 가서 묻히려고 해야 된다.
▣ 1963.1.1(화) 승리적 주관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 새해 원단 신년례 신년사.
012-119 만물 복귀를 하는 해로 들어가니 앞으로는 계속적으로 같은 표어를 쓴다. 그래서 성지 복귀도 필요한 것인데 어떻게 해서든지 성지를 사야 하고, 일단 사게 되면 절대로 팔지 못 한다.
살아도 성지 가까이에 가서 살고 죽더라도 성지 가까이에 가서 묻히려고 해야 된다.
성지는 핏값을 모아서 사야 한다. 즉 인류의 부모로 오셨던 예수님을 판 핏값을 내서 사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부터 장사를 해서 모든 돈은 거룩한 돈이다. 장사를 하더라도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되고, 또 폭리를 남겨서도 안 된다. 얼마를 주고 산 것인데 얼마를 받는 것이라고 솔직히 말해야 한다.
이익을 3할 이상 남겨서는 안 된다.
▣ 1965.1.27(수) 민족적인 시련을 넘어가자. 전본부교회.
014-327 각 식구들은 세계적 운세와 접할 수 있는 입장에서 성지를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새로운 운세가 다가오는 때에 부끄럼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1966.11.26(토) 전본부교회. 금후의 축복가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
017-086 식구는 어디를 가더라도 거룩한 곳, 즉 성지나 교회를 먼저 찾던가 그렇지 않으면 그런 조건이라도 세워야 한다.
* 지성소와 같은 입장에 세운 것이 축복가정이다. 촉축가정을 하나님은 6천 년 동안 찾아오셨다.
* 축복가정은 서울에 오면 꼭 본부에 들러서 정성을 들여야 한다. 매일 국가와 자기 가정을 위해 정성을 들여야 한다.
3. 거룩하게 살다가 죽을 수 있는 거룩한 땅을 찾아야 한다.
▣ 1963.10.1(화) 전본부교회
013-014 성지를 조건으로 삼천리를 사랑해야 한다. 이 땅에서 살고 싶어하고 이 땅에서 땀을 흘리고 싶어해야 한다. 이 땅에 피어린 역사의 전통이 있는 것을 알고 아버지를 기억해야 한다.
* 성지와 성물을 지킬 줄 알아야 한다. 이것을 지키는 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 거룩하게 살다가 죽을 수 있는 거룩한 땅을 찾아야 한다. 성지와 성민을 빨리 복귀해야 한다.
여러분은 가정을 구원하기 위한 구주가 되어야 한다.
선생님이 국가적인 메시아의 입장에 서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해야 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새로운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성전 짓기를 제일 희망하신다.
4. 성지를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고 가정을 사랑하라.
▣ 1963.11.16(토) 제4회 참자녀의 날. 전본부교회.
013-125 성지를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고 가정을 사랑하라.
5. 성지 기도를 통하여 선조들에게 협조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
▣ 1964.2.17(월) 대구교회
013-161 이제부터는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
* 여러분이 기도하면 영인들이 동원된다.
* 성지 기도를 통하여 선조들에게 협조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
▣ 1965.12.21(화) 수원. 탕감복귀와 성지 택정.
- 지방 성지 축복 순회.
016-007 성지가 택해졌다는 것은 인간을 창조하기 전에 땅을 지은 것과 같은 입장이다. 여기에 성도가 서면 인간과 땅이 창조된 것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세계와 영계가 협조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6. 성지가 나옴으로 새로운 자녀를 찾는 섭리를 할 수 있다.
▣ 1965.10.24(일) 참자녀의 날. 자녀의 날을 세우신 이유.
015-272 땅을 지음으로 인간을 창조한 것 같이 성지가 나옴으로 새로운 자녀를 찾는 섭리를 할 수 있다.
6. 국민학교 4학년부터 성지를 참배.
▣ 1992.1.26(일) 본부교회. 환고향과 내 나라 통일.
225-313 이제 통일교회는 국민학교 4학년부터 성지를 참배하게 해야 됩니다. 4학년 때는 4학년 때 가는 성지를 정해서 반드시 참배해야 되고, 그다음 5학년 때는 5학년 때 가는 성지를 정해서 반드시 참배해야 되고, 6학년 때는 6학년 때 가는 성지를 정해서 반드시 참배해야 돼요.
그다음에 고등학교 1학년 2학년 3학년도 물론이고 대학교 4학년까지 전부 다 순례의 코스를 정해서 참배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준비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소견입니다.
* 그래서 김일성이한테 우리 고향을 열어 놓으라고 한 것입니다. 흥남은 몇 년짜리, 우리 본고향은 몇 년짜리가 수련을 받으면서 참관하고 교육할 수 있는 장소가 될 테니 내놓아라 이거예요. 이런 마음을 가지고 들이치는 것입니다. 아무리 반대해도 거기에 걸리는 것입니다
7. 오고 가는 시간이 모두 정성 들이는 시간.
▣ 1967.6.7(수) 천국으로 들어가는 세 종류의 사람. 전본부교회.
- 김희옥 권사 간증 후 말씀.
018-187 성지순례는 그곳에 가서 기도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오고 가는 시간이 모두 정성 들이는 시간인 것이다.
8. 주일날 예배 때에는 반드시 목욕재계하고 하나님 앞에 경배를 드리고 또한 성지에 찾아가서 기도해야 합니다.
▣ 1967.2.15(수) 전본부교회. 기억하자 시의시대.
017-293 주일날 예배 때에는 반드시 목욕재계하고 하나님 앞에 경배를 드리고 또한 성지에 찾아가서 기도해야 합니다. 비록 찾아드는 사람이 없을망정 하나님이 그 부락을 굽어살피고 거기에 동역할 수 있는 심정적인 터전을 닦아 놓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혼자 기도하며 눈물 흘리는 그 자리는 절대 외롭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같이 하시니 절대로 외롭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3년 이상 여러분들이 정성을 들였는데도 그 동네에서 찾는 자가 없다면 그 동네는 망하는 것입니다.
9. 원래는 초하룻날에 성지를 방문
▣ 1971.1.3(일) 하나님의 위신과 권위를 세워 드리자. 남산 성지.
038-137 원래는 초하룻날에 성지를 방문해야 하는데, 그날은 식도 있고 해서 오늘 성일을 맞이하여 성지를 방문했습니다.
10. 성지에 가서 눈물을 흘리지 못한 사람들은 식구가 아니다.
▣ 1963.6.20(목) 전본부교회.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 3년 전도 종료 예배.
152-279 성지에 가서 눈물을 흘리지 못한 사람들은 식구가 아니에요. 성지를 찾아가서 정성을 들여야 돼요.
◑ 교회가 성지이니 교회에서 정성을 들이라.
▣ 1966.1.27(목) 참부모님탄신일. 전본부교회.
016-146 교회가 성지이니 교회에서 정성을 들이라.
축복가정들은 매월 100원씩이라도 지방에서 전도하는 식구들에게 보내 주어야 한다. 이것은 선생님의 명령이다. 이것을 조건으로 하여 물질적인 축복이 돌아온다. 고로 정성 들여 보내야 한다.
선생님은 외국 식구들에게 보내지 못하는 것이 한이다. 주지 않고는 받을 수 없다.
◑ 선생님이 머무는 곳이 성지.
▣ 1992.8.4(화) 중앙수련원. 복귀 심정권을 어떻게 이루느냐?
- 일본 종족적 메시아 수련회. 일본어 번역.
234-119 선생님이 자기 집에 머물게 되면, 그 집은 성지가 될 거라구요. 성지가 되는 거예요. 부모님이 부모님의 아들딸과 더불어 묵었다고 하면 그곳은 대단한 순회 성지가 된다는 것이지요. 선생님이 모른 채 하고 그냥 지나갈 곳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지금부터 만 년의 역사를 중심 삼고 영원히 남게 되는 거예요.
◑ 북한 땅 선생님이 태어난 곳이 성지다.
▣ 1986.2.1(토) 제2회 개천문의 날. 본부교회.
140-059 통일교회 성지가 어디예요? 통일교회 성지가 어디예요? 어디? 북한이지요. 북한.
정주를 누가 아느냐 말이에요? 북한 땅, 평안북도 정주라는 곳이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난 곳이니,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난 그곳이 통일교회 성지라는 말이에요. 그 성지를 누가 타고 앉았어요? 공산당 김일성이….
* 북한 땅 성지를 탈환하기 위해서 그들이 북한 땅을 사랑하는 이상 통일교회 교인들이 북한의 성지를 사랑하느냐, 세계를 사랑하는 이상 북한 땅 성지를 사랑하느냐 하는 문제가 승패의 열쇠가 됩니다. 알겠어요?
나는 성지에서 태어나 가지고 여기에서 살지만 여러분은 성지에 못 갔습니다. 여기가 제2의 성지와 마찬가지예요. 미국의 워싱턴이 제3의 성지와 마찬가지로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성지로 세우려고 워싱턴의 이스트가든을 잘 짓고 있는 거예요.
▣ 1986.1.1(수) 본부교회. 제19회 하나님의 날 기념예배.
134-183 한국 성지, 부산 성지···. 부산 성지보다도 한국에서 태어난 고향땅을 찾아가려고 한다구요. 자꾸 몰려들어라 이거예요.
성지가 그게 진짜 성지가 아닙니다. 북한 땅 선생님이 태어난 곳이 성지라는 걸 알아야 돼요. "북한 땅에 가자!" 하고 세계가 동서남북으로 우렁차게 함성을 지를 때는 김일성이 후퇴합니다.
◑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성지
▣1986.11.2(일) 본부교회. 제27회 참자녀의 날
149-072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성지예요. 성역이에요. 만민이 여기 와서 뼈를 묻기를 바랄 것이고, 만백성이 여기, 우리가 서 있는 이곳을 향하여 머리를 숙이고, 천년만년 복을 빌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나라가 되면 좋겠지요? 내 말만 들어보라구요. 내 말만 들으면 순식간에 되는 거예요. 내 말만 들어보라는 거예요.
가만있어 보자. 한 7년 동안 허리를 졸라매고 그저 나 하는 대로 해 보라는 거예요. 그러면 된다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아이고, 7년 동안 어떻게 하느냐" 하는데, 7년 동안 감옥에 들어가서도 살 텐데, 못 살아요?
1) 회회교의 메카 성지, 기독교의 예루살렘 성지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고 생각해야 된다.
▣ 1969.10.12(일) 복귀의 전선. 전본부교회.
025-342 앞으로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모체는 대한민국이고, 그중에서도 통일교회 청파동 본부교회입니다. 앞으로 이 마룻바닥에서 하룻밤 자는 데 천 불씩 내라고 해도 싸우면서 자려고 할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이렇게 살았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사진도 찍어 놓았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살았다. 한 번 가보고 싶으냐?" 하면 "죽기 전에 한 번 가 보는 게 소원이요" 하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 통일교인들은 회회교인들이 그들의 성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게 해야 되겠어요. 기독교인들이 예루살렘 성지를 생각하는 이상으로 한국을 생각하게 해야 되겠어요. 한국에는 예루살렘에 비해서 자랑할 점이 많습니다. 자연 자원이 아주 좋습니다.
◑ 성지 이상 큰 땅을 가지면 안 되는 것이요, 성전 이상 좋은 집을 가져서도 안 되는 것이다.
▣ 1963.11.16(토) 제4회 자녀의 날. 전본부교회.
- 2차식에서의 말씀.
153-161 성지를 중심 삼고 집이 있어야 됩니다. 또 집이 있으면 무엇이 있어야 됩니까? 식구가 있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식구를 위해서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그리고 식구가 있으면 부모가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성지를, 땅을 보호해야 됩니다. 성지를 만들어 놨으면 집을 만들어야지요? 무슨 집을 만드느냐 하면 여러분들 살 집을 만들자는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인으로서 자기가 나가 전도하는 지역본부보다 더 좋은 집이 있으면 안 됩니다.
우리 통일교인들은 현재 사는 것이 본부의 살림살이 이상 잘 살면 하늘 편에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인들은 전부 가난한 사람들이 들어온 것입니다.
* 무엇을 사랑해야 됩니까? (식구입니다) 어떤 식구입니까? 축복받은 식구를 사랑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성지를 사랑해야 되고 하늘이 세워 준 성전을 사랑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축복받은 자녀를 사랑해야 됩니다. 그들은 형님과 누나들인 것입니다. 형님 누나들을 사랑해야 됩니다. 이들을 사랑해야만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 성지에 갈 적마다 성지가, 여러분이 가 있는 그 땅이 여러분이 갖고 있는 밭뙈기보다 작게 될 때에는 여러분이 참소받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성지가 있는 곳을 사야 됩니다. 집을 팔아서 사든지, 논을 팔아서 사든지 사라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 머물러 있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자기가 머물러 있는 교회보다 자기가 현재 살고 있는 집이 더 크면, 불살라버리라는 것입니다. 교회보다 자기 집이 더 크면, 폭탄을 맞아 찌그러지든지 깨져 나가든지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지 이상 큰 땅을 가지면 안 되는 것이요, 성전 이상의 좋은 집을 가져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사랑하는 형님 누나 이상 잘살아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형님 누나가 동생보다 나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형님 누나 이상 잘살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인들은 이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 그러니까 정성 들여 가지고 여러분이 성지에 갈 적마다 그 성지, 하늘의 땅이 작고 내 땅이 크거들랑 내 땅을 팔아서라도 성지를 사고, 그것을 넓혀 가지고 거기다 빨리 성전을 지어야 됩니다.
그런 다음 성지로 산 것은 절대 못 파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 집안이 허기져서 굶어 죽는 한이 있더라도 팔지 못합니다. 성지는 샀다가 못 파는 것입니다.
'의식 전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총해원식 - 1975.5.1. 청평. (1) | 2024.10.30 |
---|---|
성인과 악마에 대한 축복 - 1998.6.13. 3억 6천만 가정 축복 결혼식. 뉴욕. (1) | 2024.09.11 |
1992.8.25(화) 3만 쌍 축복식 (0) | 2024.09.11 |
2012년 9월 3일 문선명 천지인 참부모 천주성화 (1) | 2024.08.19 |
하나님의 날 - 비로소 어머니를 하나님이 100% 믿고 남편이 100%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날을 설정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1968년이에요. (0) | 2024.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