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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어머님

어머니 하나 태어나시게 하기 위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느냐구요?

▣ 1999.3.2(화) 초점을 맞추라 3. 재주국제연수원. 

- 지도자 특별 수련회. 

 

300-128 문 총재도 짝을 찾지요? 짝을 찾기가 얼마나 힘드는지 알아요? 어머니 하나 태어나시게 하기 위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느냐구요? 그 짝 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알아요? 짝 때문에 고생을 했으면 그 고생한 것의 몇백 배 좋은 짝을 찾아야지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좋은 짝을 찾았습니다. 사탄이 보호하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 어머니, 참 좋은 어머니를 주었습니다. 

 

천년의 화를 갖다 주어도 성낼 줄 모르는 어머니예요. 그것이 바보 천치가 아닙니다. 벌써 미리 알고 있는 거예요. 며칠 전부터 알아 가지고 화날 것을 알고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좋겠지요? 그런 색시, 그런 짝을 다 가졌어요? 모습도 아릅답지요? 

 

300-130 보라구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어머님이 내 짝이 된 것입니다. 

 

* 천하의 사정을 잘 아는 우리의 어머니는 말도 함부로 안 합니다. 농담을 해도 역사에 남는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