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753) 썸네일형 리스트형 섭리사의 중심인물이 실패한 이유 4가지. 1. 아담 해와가 責任分擔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망했어요. ▣ 1983.1.30(일) 책임분담의 중심과 탕감. 벨베디아.124-102 그래, 여러분들은 책임분담을 하루에 몇 번이나 생각해 봤어요? 밥 먹을 때 책임분담, 숟가락 쥘 때 책임분담, 숟가락. 접시 씻을 때도 책임분담, 변소 가서 똥을 누면서 소변보면서 책임분담, 걸어가면서 책임분담을 외우라는 거예요. * 아담 해와가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망했어요. 여러분도 책임분담을 하지 않고서는 망해요. 알겠어요? 우리는 아담 해와와 같이 책임을 못해 타락한 사람이 돼서는 안 되겠어요. 복귀해서 승리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24시간 책임분담을 尊重하고 생각해야 돼요. * 자, 앞으로 통일교회 교인들은 인사를 할 때 이 .. 십일조를 할 때 정성 들여 해 보라구요. 절대 굶어 죽지 않는다구요. ▣ 1972.10.22(일) 한을 남긴 책임분담. 전본부교회.063-338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탕감복귀라는 말을 배웠습니다. 탕감 복귀하기 위해서는 제물적인 조건이 필요한데 제물을 드리기 위해서 얼마나 정성 들였어요? 정성 들인 생각나요? 생각 나? 엉터리들만 모여 있다는 거라구요. 생각대로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생각대로 한다고 하나님이 받아 줄 수 있나 이거예요. 어림도 없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조건물은 내 생명 대신입니다. 나 대신 죽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조건물과는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고 완전히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의 대상으로 대해 가지고 그것이 죽음을 당할 때 같이 아픔을 느껴 가지고 속으로 울면서 제사를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자식을 잡아 제사드리던 것과 마찬가.. 탕감해 가지고 복귀한다는 그 복귀의 한계점이 어디냐?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자리, 그 이상은 못 가는 것입니다. ▣ 1972.10.22(일) 한을 남긴 책임분담. 전본부교회.063-326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이 탕감복귀라는 말을 하고 있지만 탕감복귀를 해서는 뭘 하느냐? 탕감 복귀해 가지고는 타락 전 아담 해와의 자리까지밖에 넘어갈 수 없습니다. 탕감복귀로 수습할 수 있는 그 한계점을 타락 전 아담 해와 그 이상의 자리는 못 올라간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결국 탕감복귀라는 것은 타락이 있었기 때문에 필요한 말이지 타락이 없었으면 탕감복귀하는 말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탕감해 가지고 복귀한다는 그 복귀의 한계점이 어디냐?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자리, 그 이상은 못 가는 것입니다. 063-329 그러면 탕감복귀된 개인은 어떻게 되느냐? 여기에서 책임분담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것 아.. 이전 1 ··· 192 193 194 195 196 197 198 ··· 5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