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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2일 (목) 1110차 천심원 특별정성. ◑ 2024년 8월 22일 (목) 1110차 천심원 특별정성. * 하나다. 선언하는 자리다.  1111.  ▶ 8월 21일 저녁 메시지 * 아버님 참부모가 지상에 있을 때 천일국을 완성시켜야 한다. 하늘부모님께서는 지상에 내려오는 이때를 기다리고 기다려 오셨다. 하늘부모님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1111회가 되어야 한다.  1111회 전후로 많은 것이 바뀔 것이다. 영계에서도 더 이상 두고만 보지 않을 것이다. 천일성전 입궁식까지 8개월 밖에 남지 않은 이 시기가 가장 중요하다.  8개월 안에 승리를 해야 한다.  영계도 강하게 역사할 것이다. 할 수 있다 하는 강한 믿음이 기적을 만들어 낸다. 너희들도 할 수 있다. 승리할 수 있다는 그 마음을 가지고 나가야 한다. 기독교인을 복귀시켜야 한다. 모두가 ..
정신통일과 자아주관 ▣ 1969.9.30(화) 하늘의 성화. 전본부교회.- 전국 성화 대학생 총회. 10월 1일 상오 2시경까지 말씀하심.  025- 127 선생님이 가끔 청평에 가서 낚시질을 하는데 그것은 고기를 잡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온갖 잡념을 없애는 것입니다. 스님도 염불할 때 목탁을 두드리잖아요?  ▣ 1999.8 파라과이 아메리카노호텔. 영계를 바로 알자.- 남미 국가 메시아. 303-092 병도 그래요. 병을 잊어버리면 병이 나아요. 병을 잊어버려야 돼요. 치료 중에 제일 좋은 것이 약보다도 병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잊어버릴 수 있으면 이기는 거예요. 정신통일을 하는 그 길이 최고입니다. 선생님이 낚시질하러 다니는 것도 정신통일이에요. 복잡한 문제가 있으면 복잡한 문제를 고기 잡는 것으로 바꾸는..
환자에게 제일 기쁜 말이 무엇이냐 하면 의사가 "당신, 이렇게 이렇게 아프지요?" 하면 제일 기뻐하는 거라구요. ▣ 1973.10.31(수) 벨베디아 성지.069-165 여러분이 전도를 할 때 얼마나 생명을 중요시하면서 해 봤느냐 하는 것을 반성해 보자는 겁니다. 의사에게는 자기가 아프더라도 아픈 사람이 방문을 하면 그를 위해서 고쳐 주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 병은 나밖에 고칠 수 없다고 하게 된다면 그리고 수술을 해야 된다면 칼을 들고 자기의 병을 잊어버리고 몇 시간이라도 그 사람을 위해서 순응하면서 그 사람을 위해서 자기의 기술을 투입하는 것이 의사의 도리가 아니냐? 그런 의사는 의사 중의 참된 의사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에 수술을 끝내자마자 의사가 죽었다고 하더라도 그 의사는 의사로서 참다운 생애를 마친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일 그렇게 해서 그 병을 고친 사람이 있다면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