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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지옥에서 항상 제가 다짐했던 것이 무엇이었던가 하면 ▶ 2006년 12월 29일 대모님 말씀안녕하세요. 2박 3일 동안의 ‘천일국 축복가정 새 출발 특별 수련회’는 대은사의 기간입니다. 그리고 모든 축복가정이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야 하는 귀한 수련이라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수련이 연기되겠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만 제가 볼 때는 다시는 오지 않는 소중하고 귀한 수련입니다. 이것을 아시고 모두가 다 동참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저는 1995년도부터 청평 역사를 시작하면서 "정말 은사의 축복이 있어야 되겠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우리들이 신앙을 하고 축복을 받은 것은 결과적으로 인격 완성하고 천국에 가기 위함입니다. 이 지상의 삶은 영계에서 보면 바늘구멍만큼도 더 작지만 지상에서 아름답게 살지 못하면 ..
20080906 대모님 말씀 "인간의 몸 안에 있는 영들을 빨리 분립해야 된다!" ◑ 인간의 몸 안에 있는 영들을 빨리 분립해야 된다! - 2008.9.6 청평 역사를 시작하면서 ‘인간의 몸 안에 있는 영들을 빨리 분립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가장 컸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자신의 정신으로 살기 위해서는 몸 안에 있는 영들을 빨리 분립하도록 하자는 것이 청평 역사의 목적이었습니다.▶ 영 정리의 중요성우리들은 사탄과 악이 시키는 대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생활이 그래요. 지상에 있는 인간이든 영계의 있는 영인이든 모두가 다 자신보다 더 강한 사탄과 악령의 주관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우리들은 타락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타락성을 중심으로 살아가면서 질병과 고통이 만들어집니다. 사탄과 악령들이 우리들을 타락성으로 살아가게 해서 질병과 고통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렇..
20140118 청평 역사 19주년 기념 특별 대역사 "청평 역사 초창기 시절의 회고" ◑ 청평 역사 19주년 기념 특별 대역사’- 둘째 날인 천일국 원년 천력 12월 18일(양력 2014.1.18) (녹취. 정리: 교육기획팀) 안녕하세요? 좋습니까? 저도 좋습니다. 제가 최근에 청평 역사를 시작한 19년 전 시절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 청평 역사 초창기 시절의 회고 하늘 참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으로부터 우리 인간 몸 안에 영들이 있다는 것, 또 우리가 타락성을 중심하고 이대로 살다가 영계에 가면 좋은 곳에 가지 못한다는 말씀을 듣고 긴장하면서 걱정했습니다. 타락성을 중심하고 살면 영계,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내용을 식구님들에게 전한다는 것은 간단하지 않았습니다.  영들이 우리 몸안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설명을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어려웠습니다. 청평 역사를 열어 간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