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몸 안에 있는 영들을 빨리 분립해야 된다!
- 2008.9.6
청평 역사를 시작하면서 ‘인간의 몸 안에 있는 영들을 빨리 분립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가장 컸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자신의 정신으로 살기 위해서는 몸 안에 있는 영들을 빨리 분립하도록 하자는 것이 청평 역사의 목적이었습니다.
▶ 영 정리의 중요성
우리들은 사탄과 악이 시키는 대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생활이 그래요. 지상에 있는 인간이든 영계의 있는 영인이든 모두가 다 자신보다 더 강한 사탄과 악령의 주관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타락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타락성을 중심으로 살아가면서 질병과 고통이 만들어집니다. 사탄과 악령들이 우리들을 타락성으로 살아가게 해서 질병과 고통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몸 안에 있는 영만 분립하면 얼마든지 타락성을 없앨 수 있습니다. 질병과 고통도 없앨 수 있다’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거예요. 그러한 사탄과 악령이 없다면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주관 속에서 다 이루어질 수 있어요.
우리들이 분명히 알아야 될 것은 기쁨과 행복으로 살기 위해서는 몸 안에 있는 영들을 정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들을 정리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됩니다.
▶ 참부모님을 마음 안에 모시는 생활
우리들이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살아갔을 때 악령과 사탄도 점점 멀어지면서 몸 안에서 나가는 거예요. 자기 말을 잘 들을 경우에는 더 많은 영들을 데리고 오지만 들어주지 않으면 점점 멀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참부모님과 일심 일체 일념이 되기 위해서, 닮고자 노력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 매사에 감사한 마음으로 생활해야 합니다.
사탄과 악령은 원리적이지 못한 것을 좋아합니다. 원리적인 생활을 하고자 애썼을 때 하나님과 참부모님께서 주관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생활이 바꿔져야 돼요.
식구님들이 악령과 사탄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 존재에 대한 무서움이 없습니다. 사탄과 악령의 모습을 어느 정도로 생각하십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맹수보다도 더 강한 것이 사탄과 악령이에요. 그런 악령이 지금 우리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든 타락성을 중심하고 질병과 고통을 주기 위해 자신과 일체가 이뤄질 기회를 귀를 쫑긋 세우고, 눈을 크게 뜨고 있는 거예요.
그런 환경 속에서도 항상 우리 마음속에는 참부모님이 계셔야 돼요. 생활이 기도여야 돼요. 우리들이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마음 가운데 모시면 사탄과 악령이 역사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어느 산에 가서 정성 들이는 기간이 있었는데 그곳에 악령들이 너무 많은 거예요. 그래서 앉을 수 있는 자리만 성별하고 정성을 들이고 있으니까 사탄과 악령들이 계속 와서 "언제 저 안에 들어가서 정성 들이지 못하게 할까?" 하고 틈을 노리며 보는 거예요. 하지만 하나님과 떼려야 땔 수 없는 심정의 끈으로 기도를 하니까 포기하고 돌아가더라고요.
우리들은 사탄과 악이 강하게 역사하지 못하도록 만들어 내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수련 참석의 목적을 찬양 역사 시간에 잘못된 것을 정리하고 참부모님을 더 강하게 모시기 위해서라고 하셔야 돼요. 식구님들이 참부모님과 끊임없이 수수작용을 하며 마음 안에 모시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랬을 때 사탄과 악이 역사할 수 없습니다.
청평 수련을 통해서 악을 분립하고 참부모님을 마음 안에 모셔서 천운과 더불어 가정에서 질병과 고통이 없는 모습들이 되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할 수 있겠죠?
저는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어두운 날에 점점 구름이 걷히면서 파란 하늘과 햇볕이 모습을 드러내는 것처럼 점점 악과 사탄이 걷히면서 천운과 더불어 하나님 가운데 살 수 있는 때가 왔어요. 3600억이라는 절대 선령들과 함께 왔어요.
식구님들께서 조금 전에 찬양 역사 시간을 통해서 악령들을 분립했어요. 100일 후에는 그들이 절대 선령이 되어서 우리 안에 옵니다. 절대 선령이 많으면 많을수록 천운이 점점 많아져서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갈 수 있고 질병과 고통이 없는 세계로 정착할 수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이렇게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고 항상 "좋다, 기쁘다, 감사하다"라는 마음으로 생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언제나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효자 효녀 성자의 도리를 다 하는 여러분들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천주청평수련원은 여러분들이 천운과 더불어 생활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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