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회 2024년 8월 16일(금) 아버님 효진님 영계 메세지

◑ 1106회 2024년 8월 16일(금) 영계 메시지

- 1107회 철야 정성 때 소개 (2024년 8월 19일 월요일) 

 

* 아버님

 

하늘의 운세는 참부모와 함께하고 있다. 그러니 참부모와 하나되어야 된다. 참부모와 하나되면 놀라운 권세를 상속받을 수가 있다. 

 

* 전기 = 참부모의 권능

콘센트 concenttric plug에 플러그를 꽂으면 전기가 통한다. = 하나되는 의미

 

영계를 동원시킬 수가 있다. 중심영 해원, 찬양 역사, 흠과 티를 벗어서 본심대로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정성의 탑을 쌓아가야 하는 때다. 

 

* 붙들고 정성을 들여야 한다. 

 

정성은 인내와 끈기다. 빈 컵에 물이 한 방울씩 떨어져서 컵에 물이 가득 차게 되었을 때 기적이 벌어진다. 한 명이 기도하면 한 방울의 물방울이지만 수천수만 명이 합심해서 기도하면 수도꼭지에서 물이 콸콸 쏟아지는 거와 같다. 그러기에 끊임없이 정성을 들여야 한다. 

 

* 수만 명이 함께하는 우리의 기도는 놀라운 하늘의 역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너희들은 신종족메시아들이다. 참부모가 명칭을 하사해도 그에 걸맞은 일을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 신종족메시아로서 종족을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부모는 자녀가 어려울 때 도와주는 것이지 부모가 모든 것을 해 주는 것이 아니다. 그러기에 신종족메시아로서 책임을 완수해야 한다. 책임지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길이 열리는 것이다. 

 

* 효진님

 

책임 있다는 것은 감사한 것이다. 아담 해와는 책임을 버렸다. 그 책임을 되찾아 오기까지 오래 걸렸다. 부모가 대신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