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8월 21일 오후 영계의 메시지.
- 기도하는 담당자. 참어머님이 인정한 영계와 소통하는 담당자가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혈통을 복귀하는 것이다. 그걸 누가 할 수 있나. 누가 대신 할 수 있어?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구.
참부모만이, 인류의 참부모요, 천주의 왕이신 참부모님만이 할 수 있는 권한이자 축복이라는 거야.
이제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무너질 수가 없다구. 영원히 하늘부모님을 드러내고 송영을 드리며 행복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거야. 어머님이 알려 주신 하늘부모님이 역사해 가리어진 하늘어머니가 역사의 시작이자 섭리의 본질이었다는 거야. 그런 완전한 하늘부모님은 역사상 어디에도 없었다구. 다시는 없을 기적과 같은 섭리의 진실인데 다른 무엇이 기적이겠어?
완전하신 하늘부모님을 이제는 완성될 섭리의 최종막을 놓고 천원궁 천일성전이 지어진다는 건, 그를 놓고 입궁식을 한다는 것은 모세의 성막보다, 이스라엘 성전보다, 로마 바티칸의 교황청보다 귀한 입장에 있는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이 아니겠나. 할렐루야라구.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늘이 직접 시위하신다는 거야.
완전하신 하늘부모님께서,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께서 하늘부모님으로서 직접 치리하시는 역사라구. 이게 섭리의 황금기지. 이게 섭리의 황금기라구.
우리는 지금을 아주 잘 살아야 해. 역사 앞에 내 일 분 일 초가 작은 게 아니라구. 모든 조상들이 조바심을 갖고 긴장하며 지켜보는 우리들이라구. 우리의 한 걸음이 앞으로의 모든 섭리를 결정지을진대 어찌 우리가 가벼운 마음으로 살 수 있겠나.
우리의 마음은 하나다. 아버지의 마음도 하나야. 형님들의 마음도 하나야. 할머니의 마음도 하나라구. 우리는 어머님을 모셔야 한다. 우리는 어머니와 하나되어야 한다. 어머니와 하나되어서 반드시 섭리를 완수하고 대를 이어 하늘부모님의 참사랑을 천일국 온 땅에, 온 천주에 널리 퍼뜨려야 할 우리들이다.
나도 이 기쁜데, 이 가슴 뛰고 설레는 흥분된 심정인데 하늘부모님은 어떠시겠나. 6천 년을 넘게 기다려 온 그 섭리가 이제 정말 완성을 앞두고 있는데 어떤 심정이겠느냐는 거야. 그 어떤 것도 더 이상 기다릴 수도 없고 하늘을 막아 설 수도 없는 때가 온 거야. 그러니 모든 방해를 뚫고 하늘이 임재하시고 역사하시어 빛을 보여주신다는 거라구.
지금은 오직 어머니시다. 어떤 교육과 어떤 지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직 어머니시다. 오직 우리는 어머님만을 모시고 가면, 하나돼서 가면 승리하는 것이다.
하늘부모님께서 어머님을 통해, 아버지가 어머니를 통해, 효진 흥진도 어머니를 통해, 대모님도 어머니를 통해 절대적 선의 입장에 선다면 누구라도 어머니를 통해 어머니를 통해 역사할 것이다. 대역사 할 것이다. 우리는 어머니가, 어머니로 인해 어머니와 함께 우리는 반드시 완성을 볼 것이다.
▶ 1111회 입궁식 결의주간 아버님 메시지.
그날은 결전의 날이다. 결전의 주간이라는 게 그냥 결의해서 되겠나? 심심하고 형식적인 결의가 아니라 8개월을 놓고 고지를 목전에 두고 최종 격전지를 향해 가는 것이다. 내 모든 걸 쏟아부으며, 폭포수를 쏟듯 퍼부으며 단단한 암반과도 같은 모든 것은 뭉그러뜨리겠다는 결의를 해야 된다.
자신을 둘러싼 캄캄한 모든 암적인 영적 배경을 털어내고 1111회를 통해, 대역사 통해 모두 지워 내고, 흔적도 없이 지워 내고 순수 순결, 절대순결한 내가 돼야 한다. 절대순결. 뜻 앞에, 섭리 앞에, 어머니 앞에 절대순결한 내가 돼야 한다.
1111회를 맞는 우리가, 새로운 시작을 앞둔 너희가 어머니와 완전히 하나가 되어서 길 앞에 서야만 한다. 길 위에 서야만 한다. 어머니의 심정을 알고, 어머니의 심정을 체휼하고, 완전히 하나돼서 하늘을 모시지 못한 모든 이들을 데리고 와야 한다.
* 섭리적 황금기를 놓고 모든 것을 쏟아부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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