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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됐는데도 감사할 줄도 모르고 혼자만 욕심을 내다가는 결국 자기가 파 놓은 구덩이에 떨어져 망하게 된다. ▣ 1970.8.21(금) 역사와 세계의 주인. 전본부교회. - 제6회 전국 성화학생 총회.  033-286 어떤 부자가 있는데 자기가 부자 된 것에 고마워할 줄 모르고 돈을 더 모으는 데만 애쓴다면 그는 결국에는 망하게 됩니다. 이만큼 벌었으면 됐다고 생각하고 나라와 이 민족 앞에 큰 고마움을 느끼며 뭔가 도와주겠다는 마음을 가진 부자는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부자가 됐는데도 감사할 줄도 모르고 혼자만 욕심을 내다가는 결국 자기가 파 놓은 구덩이에 떨어져 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느냐? 내가 서 있는 자리보다도 낮고 못한 자라에 있는 사람을 생각하며 살 줄 알아야 합니다. ▣ 1970.8.21(금) 역사와 세계의 주인. 전본부교회. - 제6회 전국 성화학생 총회.  033-286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느냐? 내가 서 있는 자리보다도 낮고 못한 자라에 있는 사람을 생각하며 살 줄 알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보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에 대해 불쌍히 여길 줄 알고 자기 처지에 대해서 감사히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감사뿐만 아니라 그들을 도와주게 될 때 그 사람은 자기 나라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환영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이다. ▶ 말씀을 믿게 하는 것은 정이다.  ▶ 예수님은 마음의 혁명과 정의 혁명을 일으키려 하셨다.  ▶ 복귀 노정에 있는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심정을 소개하는 말씀을 해 주지 못한 것이 하나님의 슬픔이요, 예수님의 슬픔이었던 것이다.   ▶ 신앙인들의 최후의 과제는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과 예수님의 마음과 사랑 그리고 사람의 마음과 사랑이 하나되는 것이다.  ▣ 1958.12.14(일) 하나님이 주관하시려는 복지를 찾아 세우자. 전본부교회. 005-045 말씀을 믿게 하는 것은 정입니다. 사람들은 지정의라고들 하지요? 그러나 정이 먼저라는 거예요.  *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그 말씀의 사명을 완결시키고 마음의 혁명과 정의 혁명을 일으키려고 하셨는데 인간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모시지 않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