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404)
오래 참고 오래 싸우면서 전체를 위할 수 있는 자기의 모습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된다면 하늘이 자연히 세워 주십니다. ▣ 1965.10.31(일) 아버지와 자녀. 대구교회. - 제1차 세계순회 귀국 후 전국순회. 155-242 오래 참고 오래 싸우면서 전체를 위할 수 있는 자기의 모습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된다면 하늘이 자연히 세워 주십니다. 인간이 아무리 자기가 이렇게 섰다고 자랑해도 안 돼요. 자기가 세워 놓았댔자 넘어진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인간이 세워 주지 않더라도 하늘이 세워 주면 반드시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지도자라도 지도자 그 자체가 자기를 세우는 그런 자리에 서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기 자체가 자기를 그 자리에 세우지 않더라도 그 환경이 세워 줄 수 있는 날을 맞이하여 환경 전체가 그를 세워 줘 가지고 기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야 됩니다. 그럴 때 거기에 서야 그 사람이 무너지지..
자기 아들이라고 길렀기 때문에 틀렸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아들이 되고 선생님 이상 하라고 교육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 1987.10.31(토) 가나안 복지를 향해 앞장서자. 한남동. - 2세 36가정과 그 부모들. 169-211 이거, 2세들을 보면 굼벵이 새끼들이 다 됐다구요. 이들이 무력한 건 어미 아비들한테 잘못이 있는 거예요. 자기 아들이라고 길렀기 때문에 틀렸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아들이 되고 선생님 이상 하라고 교육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은 그런 아들딸로 길러서는 안 되겠어요. 제일 두려워해야 됩니다. 재미로 노는 놀이터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최후의 결판을 낼 수 있는 아들딸이 돼야 되겠습니다.
"아담아!" 하고 부르실 때 우렁찬 목소리로 "예!" 하고 힘차게 대답할 수 있어야 했다. 아담이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 1968/4.28(일) 하늘을 위로하자. 전본부교회. 020-106 하나님이 "야, 아담아!" 하고 부르실 때 무화과나무 뒤에서 숨죽이며 "예" 하고 살그머니 대답하면 안 됩니다. "아담아!" 하고 부르실 때 우렁찬 목소리로 "예, 예, 예!" 하고 힘차게 대답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아담이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러니 여러분은 "예, 예!" 하고 힘차게 대답할 수 있어야 됩니다. 020-109 우리 인간은 사탄인 타락한 천사장한테 유린당했기 때문에 여러분은 유린당한 것을 그렇지 않았던 상태로 복귀해야 됩니다. 여러분을 사탄 세계의 악의 소굴에 갖다 놓아도 "나는 악의 침범을 안 받는다. 내가 악을 잡아 굴복시키는 것이지 악이 내 생명을 못 빼앗아 간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