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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수건, 어디 갔나요? 여기 있구만. 오른쪽에 넣도록 습관화했다구요. ▣ 1994.3.16(수) 참자신을 찾아라. 중앙수련원. - 일본여성특별수련회. 일본어. 257-328 선생님의 수건, 어디 갔나요? 여기 있구만. 오른쪽에 넣도록 습관화했다구요. 왜냐? 땀은 왼손으로 닦지 않기 때문에 늘 선생님의 오른쪽 주머니에 들어가도록 되어 있다구요. 여기에 없으면 어디 갔나 찾는 것이라구요. 알았어요?
여자는 매달려 살고 싶고, 끼우고 살고 싶고, 걸고 살고 싶기 때문에 그 표징으로서 잊지 않도록, 자기에게 경고를 하기 위해, 자기를 지키기 위해 그러한 장식물이 필요해졌다 하는 거예요. ▣ 1994.3.16(수) 참자신을 찾아라. 중앙수련원. - 일본여성특별수련회. 일본어. 257-328 여자는 매달려 살고 싶고, 끼우고 살고 싶고, 걸고 살고 싶기 때문에 그 표징으로서 잊지 않도록, 변하기 쉬운 여자가 자기에게 경고를 하기 위해, 자기를 지키기 위해 그러한 장식물이 필요해졌다 하는 거예요. * 결혼반지, 이것은 보물입니다. 첫사랑의 인연을 맺은 그 조건물은 애용이 상관이 없다구요. 수건 하나라도 괜찮습니다.
이국 땅에 가서 10명의 여자를 통솔하는 남자는 조금 방심하면 말려들어가게 됩니다. ▣ 1994.3.15(화) 참부모와 중생. 중앙수련원. - 일본여성특별수련회. 일본어. 257-195 그렇게 한국의 선교사는 선생님이 파견한 대사와 마찬가지입니다. 알았어요? * 그리고 선생님은 경고합니다. 관계를 하면 안 됩니다. 큰일이 난다. 여자도 남자도 관계를 하면 큰일난다구요. 이국 땅에 가서 10명의 여자를 통솔하는 남자는 조금 방심하면 말려들어가게 됩니다. 여자도 어떻게 해서 감상적으로 되게 되면 알몸이 되어 살짝 들어와 자기고 모르게 서로 범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