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43) 썸네일형 리스트형 종교가 있었다는 사실은 하나님께서 역사 과정을 통해 섭리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종교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 1975.4.1(화) 부산 시민회관. 인류의 새로운 장래. - 희망의 날 077-110 우리 인간은 나그네와 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인간은 스스로 자기가 타락한 사실을 모르고 있지만 만약에 하나님이 인간의 타락한 사실을 알고 계신다면 하나님에게는 타락한 인간을 그 본향의 길로 인도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무턱대고 인간을 인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 과정을 통해 종교라는 하나의 수련 과정을 거치게 하여 단계적으로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거쳐 하나님을 위할 줄 아는 길을 똑바로 가르쳐 주는 방법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종교를 세우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에서는 어찌하여 온유 겸손이니 희생 봉사하라느니 하느냐? 그렇게 말하는 원인이 도대체.. 기도하는 사람은 무서운 것입니다. 슬프고 고통스러울 때 말없이 기도하는 사람은 무서운 것입니다. ▣ 1992.11.10(화) 구국운동과 제사장의 책임. 청평. 237-033 그런 것을 볼 때 기도하는 사람은 무서운 것입니다. 슬프고 고통스러울 때 말없이 기도하는 사람은 무서운 것입니다. 그것은 미래의 승리를 위해서 쌓아 올라가는 것과 같습니다. 불평하기 전, 탄식하기 전, 눈물짓기 전에 우리가 부를 수 있는 이름이 있습니다. 아버지, 부모님은 놀라운 이름입니다. 여러분은 역사 시대에 있어서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자랑스러운 아버지를 가졌고 부모님과 함께 살아왔다는 사실에 대해 감사해야 돼요.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을 원수로 알지 마십시오. 여러분을 그냥 그대로 두면 곁길로 가겠기에 올바른 길로 몰아넣는 사명을 그들이 하는 것입니다. ▶ 그대로 두면 곁길로 가겠기에 올바른 길로 몰아넣는 사명을 그들이 하는 것입니다. ▣ 1958.1.3(금) 삼위기대의 의의. 전본부교회. 003-244 우리가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천지의 방향을 찾아 나선 몸이라 할진대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을 원수로 알지 마십시오. 여러분을 그냥 그대로 두면 곁길로 가겠기에 올바른 길로 몰아넣는 사명을 그들이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탄을 환영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탄 대해서도 소망을 갖고 계신 분이라는 것이에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반대를 받고 있지만 나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만일 우리가 반대받지 않았다면 오늘날 통일교회가 어디로 갔겠습니까? ▶ 반대하는 사람을 원수로 대하지 말고 웃음으로 대하라. ▣ 1969.12.19(금) 세계적 .. 이전 1 ··· 328 329 330 331 332 333 334 ··· 4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