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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부부는 잠을 잘 때 그것을 만지면서 잠을 자는 거예요. 사랑할 때는 그것이 행복의 잠인 거예요. ▣ 1989.6.19(월) 세계의 조국을 찾아서. 용인 일화연수원. - 6500가정 특별집회. 일본어. 190-217 부부의 사랑도 그렇지요? 남편을 매일 만나는 경우에는 뭐, 남편이 즐거워하면서 히프를 만져 주지 않으면, 영원히 쓰다듬어 주지 않으면 히프가 울어요. 밤에도 낮에도 남편의 손이, 참사랑의 손이 쓰다듬어 주는 경우에는 언제라도 100% 환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사랑하는 사랑하는 상대자가 12시간을 키스해도 좋은 거예요. 360일 밥도 안 먹고 키스하다가 죽어도 좋은 거예요. 그것은 불행한 부부가 아니잖아요? 여자로서 제일 부끄러운 것이 뭐예요? 젖가슴을 드러내 보이는 거지요? 그것을 만지게 하는 것, 음부를 보이는 것을 모두 부끄러워하지요? 남자는 어때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생..
臨終時에는 말이에요, 아내가 죽을 때는 남편이 들어가서 자기의 그것을 만지게 하는 것이 제일 가는 慰勞다 이거예요. ▣ 1990.10.3(수) 파주 원전. 사랑의 왕궁. - 원전 추석 성묘 때. 206-125 臨終時에는 말이에요, 아내가 죽을 때는 남편이 들어가서 자기의 그것을 만지게 하는 것이 제일가는 慰勞다 이거예요. 이 쌍것, 왜 웃어! 타락의 요소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웃어요. 타락성이 있기 때문에 웃는 거야. 내가 본연적인 얘기를 하는데···. 그거 이상 약이 없습니다. 끝까지 영원히 사랑하겠다 이겁니다. 죽으면서도 당신을 사랑한다는 거예요. 유언보다도 더 귀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그런 자리에서 시작해 가지고 그런 자리에서 남자의 품에 품겨 가는 여자는 불행한 여자다, 행복한 여자다? 행복한 여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도 그것 때문에 태어났고 그것을 중심 삼고 살고 죽어 가면서..
어떤 어머니가 될 것인가를 구상해야 합니다. "내가 바라는 가정은 이런 가정입니다. 남편은 이렇고 아내는 이렇고 아이들은 이런 가정을 원한다"는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 1969.7.6(일) 전본부교회. 청춘시대 024-085 여자들은 "내년에 내가 시집가겠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어머니가 되겠다" 하며 어떤 어머니가 될 것인가를 구상해야 합니다. 나는 요런 타입의 남자한테 시집가야지" 이렇게 결정하라는 것입니다. 그럼 그런 남자가 없으면 시집 안 가느냐? 제1후보 제2후보 제3후보까지 찾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시집간 다음에 어떻게 할 것이냐? 아기를 낳아야 됩니다. 그러나 어린애를 낳을 때 시시껄렁한 애를 낳으려면 아예 낳지를 말아야 합니다. 꼴도 보기 싫은 애를 낳으려거든 시집을 가지 말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되는 데는 어떤 어머니가 되어야 하느냐? 거룩한 어머니가 되어야 합니다. 자기 일생은 한 번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냥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