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1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에 대해서 아무것도 의지하는 것도 없고 원하는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그 이상의 기준을 주신 것에 감사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 1991.1.21(월) 본향인 집회. 국제연수원. - 6500가정. 일본어. 213-270 하나님에 대해서 아무것도 의지하는 것도 없고 원하는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그 이상의 기준을 주신 것에 감사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생애를 통해서 가지고 가야 돼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어때요? 일본의 여자들은 불평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그래서 여기 한국에 와 가지고 한국의 할머니 입장에 서서, 어머니 입장에 서서, 딸의 입장에 서서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여자가 되라는 거야. 그렇게 생각해 보면 그건 선생님이 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것은 생명을 바쳐 통과해야 하는 길입니다. 그런 경지를 거치지 않으면 여러분은 어려운 고비를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사탄도 포기하지 않습니.. 하나님께서는 결코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의문은 "어느 정도의 대가를 치르느냐"입니다. ▣ 1997.11.27(목) 참가정 이상에 대한 평화실현. 워싱턴, D.C. 힐튼호텔. - 21세기를 향한 비전. - 제4차 세계평화회의. 288-171 하나님께서는 결코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그의 참가정 이상을 통하여 인류와 세계를 구원 회복하실 것입니다. 의문은 "어느 정도의 대가를 치르느냐"입니다. 인간 생명의 면에서만이 아니고 경제적인 손실이나 환경의 파괴까지 포함한 대가 말입니다. * 하나님의 소망은 인간의 고통이 끝나고 참되고 평화로운 세계 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스스로 책임분담을 완수하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만일 인류가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또 확신을 갖고 행동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비례적으로 빠르고 기쁘게 성취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 선생님의 수건, 어디 갔나요? 여기 있구만. 오른쪽에 넣도록 습관화했다구요. ▣ 1994.3.16(수) 참자신을 찾아라. 중앙수련원. - 일본여성특별수련회. 일본어. 257-328 선생님의 수건, 어디 갔나요? 여기 있구만. 오른쪽에 넣도록 습관화했다구요. 왜냐? 땀은 왼손으로 닦지 않기 때문에 늘 선생님의 오른쪽 주머니에 들어가도록 되어 있다구요. 여기에 없으면 어디 갔나 찾는 것이라구요. 알았어요? 이전 1 ··· 333 334 335 336 3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