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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다리야, 가야 돼!" 그러고 있는 거예요. 아프면 더 아프라고 더 고달프게 한다구요. 그러면 낫는 겁니다. 그게 하나님이 하는 놀음이에요. ▣ 1986. 10.5(일) 통일교회의 자랑. 본부교회. 148-135 이제 70이 가까웠는데 말이에요, 그래도 젊어 보이지요? 10년 전의 선생님이나 10년 후의 지금의 선생님이나 말하는 것을 보니 조금도 지치지 않았지요? 3시간을 이렇게 서 있어도 다른 사람 같으면 땀을 흘리며 삐걱거릴 텐데 나는 까딱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엄마가 나한테 쩔쩔매는 거예요. 왜? 신념이 앞서요. 신념이 앞서는 것입니다. "이놈의 다리야, 가야 돼!" 그러고 있는 거예요. 다리가 아플 수 있어요? 후려갈기는 거예요. 몸이 안 뛰게 되면 "너는 죽어야 돼, 죽고 싶어서 그래? 그럼 빨리 죽으라구" 하는 거예요. 아프면 더 아프라고 더 고달프게 한다구요. 그러면 낫는 겁니다. 그게 하나님이 하는 놀음이에요.
여러분이 얼마나 엄청난 자리에 서 있는가 하는 것을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여러분들이 축이에요. ▣ 1977.11.1(화) 벨베디아. 신생의 내가 되자. 095-106 여러분 자신들, 우리로 말미암아 세계가 우주가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조상은 위에 있고 앞으로 여러분 후손은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 선에서 여러분 조상과 후손이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놀라운 역사가 지금 벌어지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얼마나 엄청난 자리에 서 있는가 하는 것을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여러분들이 축이에요. 축인 여러분들을 중심 삼고···. 이게 한 번 잘못하는 날에는 후손으로부터 타락한 아담 해와가 받던 이상의 저주를 받을 것이고 선조들한테 얼마나 조롱을 받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아담 해와의 타락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라구요. 그러한 무서은 자리에 서 있다는 거라구요.
핍박이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테스트다 이거예요. 테스트예요, 테스트. ▣ 1983.1.23(일) 하나님이 찾아오는 길. 벨베디아. 124-063 레버런 문이 일생 동안 핍박을 받았어요, 안 받았어요? 그럼, 핍박이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테스트다 이거예요. 테스트예요, 테스트. 내가 미국 정부와도 싸우고 있는 거예요. 미국이 반대한다구요. 반대받고 있다 이거예요. 반대받는 사람이 이기느냐, 반대하는 사람이 이기느냐 할 때는 반대받는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은 미국을 위해서 살지만 레버런 문은 우주를 위해서 사는데 이 우주는 누구 편이 되느냐? 하나님은 누구 편이 되느냐? 그건 뻔한 것입니다. 원리원칙으로 보면 뻔하다는 거예요. 미국은 망하더라도 우주는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미국은 망하더라도 태양과 달은 계속 뜰 것이다! 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