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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마음은 아픔을 안 느꼈겠어요? 어땠겠어요? 더 예민하다구요. 선생님은 뭐 누워서 죽겠다고 생각 안 해요. 나, 이렇게 가다가 ···. ▣ 1983.2.15(화) 세계와 하나님을 위한 일. 이스트가든. - 연진님 생일 (음 1.3) 124-196 자, 고생도 많이 하고 욕도 많이 먹고 생각고 많이 하고···. 그럴 것 같지요? 그래, 선생님 마음은 아픔을 안 느꼈겠어요? 어땠겠어요? 더 예민하다구요. 여러분들보다 몇십 배 예민하다구요. 그렇지만 나보다 몇백 배 몇천 배 더 예민한 하나님이 참고 있는 걸 알기 때문에 내가 그를 위해서 참는 거지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선생님과 같은 자리에 서야 돼요. 내가 세계를 위해서 그러다 지쳐 가지고 죽는다면 같은 자리에 서야 돼요. 그것이 행복한 길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최고 행복한 길이라구요. 행복한 죽음이라구요. 알겠어요? 가장 행복한 거예요. 선생님은 뭐 누워서 죽겠다고 생각 안 해요. 나, ..
극과 극이라구요. 이질적인, 이율배반적인 성격을 가진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 사는 데 둘 다 좋을 수 없다구요. 하나는 올라가고 하나는 내려가고, 이러면서 그 중앙선을 중심 삼고 맞춰 나.. ▣ 1986.4.26(토) 말씀집 편찬의 중요성. 낙원동의 성화사. 144-298 그래, 고생하는 것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뭐가 좋아요? 나도 싫지만 했어요. 왜? 세계를 위해서. 허리가 구부러지도록 일해 보고, 기가 막혀 가지고 그저 목에서 단내가 나도록까지 참아 보고···. 일생을 살아가는 데 무슨 일이 없겠어요? 기쁜 것만이 생애노정에 있을 수 없다구요. 기가 막히고 비참한 자리도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흥진 군이 영계에 갈 때 선생님은 눈물 한 방울 안 흘렸습니다. 왜? 그 이상 비참한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런 일이 있을 때 하늘을 원망하면 가정, 일족이 망할 수 있는 때가 되면 하늘을 100% 사방으로 저버릴 수 있는 배반자가 될 것이 아니냐. * 좋은 ..
타락성은 사탄과 악령에 의하여 생긴다 - 대모님 ▶ "악령의 역사' - 대모님 말씀 * 천국은 보석처럼 흰색으로 빛난다. 중간계층은 여러가지 색깔을 띠고 있다. 지옥은 아주 어둡고 까만색이다. * 영계는 지상에서 육신을 쓰고 어떻게 생활했느냐에 따라서 그에 맞는 세계를 찾아간다. * 만약 축복가정이 천국에 못 가고 중간계층의 영계에 간다고 할 때는 창피해서 고개도 들지 못할 것이다. 사탄들의 참소와 조상들의 참소 그리고 후손들까지도 참소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거기에서 정성 들이고 탕감 조건을 세워 천국에 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어 있지도 않다. * 타락성은 사탄과 악령에 의하여 생긴다. 시기하는 마음, 질투 혈기 미움 거짓 욕심, 나라는 것, 교만 등은 하나님의 성품이 아니고 사탄의 성품이다. *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타락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