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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왜 절대적인 주체냐? 사랑은 남자에게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 1994.4.11(월) 참부모의 날과 천지인애 완성의 날. 중앙수련원. - 제34회 참부모의 날 기념예배. 260-024 그래, 남자가 왜 절대적인 주체냐? 사랑은 남자에게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상한 말이지요? 왜? 여자는 오목입니다. 오목은 물을 받아야 된다구요. 남자는 뭐예요? 볼록입니다. 받는 것이 주인이에요, 주는 것이 주인이에요? * 그래, 어느 게 플러스예요? 남자에요, 여자예요? 플러스는 남자입니다. 그리고 아기씨가 여자에게 있어요, 남자에게 있어요? * 남자에게 있습니다.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 하나님에게 아기씨를 옮겨 준 거예요.
가정 살림살이, 인테리어 내정하는 것, 아름답게 꾸미는 건 남자가 아닙니다. 여자들입니다. ▣ 1997.4.17(목) 세계 평균화 축복시대. 제주 국제연수원. - 160가정 축복 완료자 초청 특별집회. 284-194 손재간이 여자가 있어요, 남자가 있어요? 여자가 있지요. 손이 크게 되면 둔한 것입니다. 그래서 얼마나 재미있게 장식을 하고 예술품을 만들고 그러는 거예요. 남자는 앉아도 궁둥이가 아파서 못 해요. 여자는 궁둥이가 커요. 골반이 그래요. 앉아 가지고 그런 일을 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 살림살이, 인테리어 내정하는 것, 아름답게 꾸미는 건 남자가 아닙니다. 여자들입니다. 또 여자들은 색깔도 오색가지 찬란한 옷을 좋아하지요? * 사방을 바라보면 춘하추동 색깔이 달라 꽃 피고 노랫소리 새소리 다 다른데 여자는 그걸 좋아하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그런 것에 관심 없어요...
남자가 여자를 알아줘야지 여자가 남자를 알아주면 거꾸로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인들은 여자 보호할 수 있는 왕국을 만들자, 그런 왕 남자를 만들자 이거예요. ▣ 1997.4.17(목) 세계 평균화 축복시대. 제주 국제연수원. - 160가정 축복 완료자 초청 특별집회. 284-191 그래, 부처끼리 싸움해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싸움해 본 사람 손들라구요. 상 줄게. 상 줘요, 상. 무슨 상? 여자들을 손댈 데가 있어요? 입이 살아서 "앵앵" 하지만 차 버리면 어디 가서 붙어살겠어요? 그래도 지금까지 사랑한다고 해 왔던 그 여자를 차 버려 가지고 어디 가서 살지 못하고 눈물 흘리는 것을 볼 때 그 마음이 편안하겠어요? 284-194 여자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라구요. 몸뚱이도 3분의 1은 작아요. 3분의 1은 작다구요. 여자가 55킬로그램에서 65킬로, 70킬로를 넘으면 이건 낙제입니다. * 남자가 여자를 알아줘야지 여자가 남자를 알아주면 거꾸로 된다는 것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