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84) 썸네일형 리스트형 죽으면 죽었지 절대로 몸을 더럽혀서는 안 됩니다. 절개는 여자의 생명이에요. ▣ 1971.1.8(금) 여자들의 책임. 의정부교회. 038-278 같은 모습으로 보이지만 어떤 여자한테 걸리면 사는 것이요, 어떤 여자한테 걸리면 죽는다는 것입니다. * 여러분들은 다 칼을 품고 다니라는 겁니다. 그렇게 무서운 패들이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죽으면 죽었지 절대로 몸을 더럽혀서는 안 됩니다. 절개는 여자의 생명이에요. 2024.1.13 데스밸리 성지를 방문 -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소금과 같은 의인들을 많이 배출하는 이곳 이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곡히 축원하나이다." * 2024년 1월 13일(천일국 11년 천력 12.3 ) 참어머님께서는 라스베이거스에서 2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데스밸리 성지를 방문하셨습니다. * 네바다주 데스밸리는 세상에서 제일 뜨거운 곳, 그리고 해수면 86미터 아래에 위치해 북미에서 제일 지대가 낮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으로 특별히 제1차 세계순회 중 참아버님께서 1965년 2월 25일 방문하시어 미국에 55개 세계 성지를 세우시며 섭리의 큰 밑거름을 닦으셨습니다. * 소금이 눈처럼 쌓여 있는 데스밸리에서 참어머님께서는 하늘부모님의 환경권을 넓히는 그 사명을 다하는 자녀들이 되기를 바라며 축도를 해 주셨습니다. ▶ 2024.1.13 데스밸리 성지를 방문 - 참어머님 축도 사랑하옵는 하늘부모님. 오늘 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 있는 네바다 데.. 효자가 갈 길은 앞에서 가든가, 부모를 절대적으로 따라가는 그 길 외에는 없습니다. 사탄이 많고 호랑이가 많은 산중 길을 가는 데 있어서 효자가 갈 수 있는 길은 그 길 하나밖에 없다구요. ▣ 1974.4.29(월) 우리 통일교회와 나. 전본부교회. 071-135 그러면 참된 충의 길, 참된 효의 길, 참된 열의 길이 어떤 것이냐? * 하나님과 선생님의 사이, 선생님과 여러분의 사이, 그 사이가 어떻게 해야 망하지 않느냐 그것입니다. 부모를 중심 삼고 끝까지 따라가야 해요. * 놓으라고 발길로 차더라도 엄마 아빠 발길을 붙들고 안 놓아야 된다구요. 모르겠거든 그렇게라도 가야만 부모와 자기와 같이 살 수 있는 길이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저 엄마 아빠 가는 대로 따라가라는 거예요. * 이것이 언제든지 위기일발, 부모가 자식을 버릴 수 있는 그런 경지에서 버림받지 않을 수 있는 비결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가는 사람을 버림을 받지 않아요. 부모는 그런 자식.. 이전 1 ··· 486 487 488 489 490 491 492 ··· 4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