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지인참부모님 사진과 통일기 ▶ 1974.9.18 매디슨 스퀘어 가든 ▣ 1975.7.27(일) 선악의 일선. 벨베디아. 079-194 하나님이 앞으로 이상 세계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제일 염려해야 될 것이 인종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일 골칫거리입니다. 그 골칫거리를 지상에서 대표적으로 책임진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싫어하게 되어 있어요? 지상에서 그런 문제로 골치를 앓는 사람은 레버런 문 단 한 사람입니다. 그건 틀림없다구요. 여러분, 사실이에요? 앞으로 역사 시대에 백인한테도 찬양을 받고 흑인한테도 찬양을 받고 황인종한테도 찬양을 받을 수 있는 성인이 있다면 레버런 문밖에 없을 것이다 하는 역사적 결론이 여기서 성립되는 .. 2024년 1월 1일 - 주인의식을 갖고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된다. ◑ 참어머님 말씀- 20240101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닮은 참사랑을 실천하는 천일국의 참주인이 되자. (2013년 원단 연두표어.)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함에 있어서 하늘부모님을 잊어버리면 안 돼요. 우리가 지상생활하고 있는 동안은 창조주 되시는 그분이 만들어 놓은 이 지상계가 잘 보존돼야 돼. 그래서 우리의 사명은 전도를 해서 사람들부터 교육해야 돼. 타락한 인간을 복귀해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전도, 그다음에 우리 주변을 넓혀서 하늘부모님께서 전력을 다해서 창조하신 이 아름다운 창조세계를 잘 보존시켜야 돼. 인간의 무지로 인해서 지금 세계 도처에는 얼마나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가를 생각해 봐요. 지금 우리 주변에서도 거대한 땅덩어리를 가진 중국으로 인해서 황사 미세먼지 통해.. 6번의 감옥생활은 교육의 시간이었다. 1. "내가 그릇된 길로 갈까 봐 채찍을 든 천사장이 지키고 있으니 감사하지"- "부모를 모시는 데 있어서 온 정성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를 깨우쳐 주기 위해서 채찍질하는 그런 사탄의 대신자가 있구만, 고마운 분들" ▣ 1971.5.6(목) 우리가 가야 할 길. 중앙수련원.- 축복가정부인 전도대원 수련회. 044-149 감옥에 들어가 살 때도 "아이고 내가 그릇된 길로 갈까 봐 채찍을 든 천사장이 지키고 있으니 감사하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만일에 통일교회 문 선생을 중심 삼아 가지고 세계가 전부 칭찬하게 된다면 잘못된 길로 가게 될까 봐 하늘이 염려하여 잘못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몽둥이를 들고 참소해 가지고 감옥에다 가둔 것이다. 여기에서 반성을 하고 더욱 뜻을 중심 삼아 가지고 더 앞으로 갈.. 이전 1 ··· 5 6 7 8 9 10 11 ··· 3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