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중심의 자리에 서 있느냐? 방향을 갖추고 가느냐?
- 중심을 놓치지 말라
- 죽더라도 선생님이 가는 길을 따라 나라를 위해서 방향이 일치되어 죽으라
▣ 1972.6.4(일) 뜻과 우리의 생애. 전본부교회.
057-270 결론을 지읍시다. 그러니 언제나 중심을 놓치지 말라는 겁니다. 중심을 놓치는 날에는 몇천 년 공사가 나무아미타불 되는 것입니다. 중심을 놓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악은 중심이 흔들리는 거예요. 그다음에 죽더라도 선생님이 가는 길을 따라 나라를 위해서 방향이 일치되어 죽으라는 것입니다.
중심을 붙들고 방향이 일치된 자리에서 다리 하나라도 그것을 위해서 움직이고 죽게 되면 그것이 조건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심과 방향이 엇갈리게 될 때에는 아무리 큰소리하고 아무리 했댔자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에덴동산에서 중심을 부정하고 방향을 부정한 데서 악이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원리적인 기준을 찾아 나가는 데 있어서 반대되는 자리에서 가야 할 것이 천리의 법칙, 천도이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그런 입장을 취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만을 생각하는 사람은 망하는 것입니다.
* 여러분 자신에게 물어봐요. 내가 중심의 자리에 서 있느냐? 방향을 갖추고 가느냐? 스스로 냉정하게 비판해서 옳은 것과 그른 것을 가려 가지고 옳은 것은 남겨 놓고 그른 것은 정비하여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여러분들 가운데는 교회 일에 관심조차 없는 패들이 많다구요. 이런 패들은 흘러가 버리고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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