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임과 사명
1. "지금까지 뭘 했어?" 지금부터는 뭘 할 거야?"
▣ 1990.6.17(일) 완전소화와 완전시대. 벨베디아.
203-101 매일 아침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지금까지 뭘 했어?" 지금부터는 뭘 할 거야?" 하고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라구요.
* 거울 속의 자기 자신을 잘 알잖아요? 대부분 그 자신이 저 세상의 어떤 레벨에 갈 것인가를 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죽음이 오는 거예요, 죽음. 죽는 날에는 자기를 위한 비레에 따라서 끌려가는 것입니다.
* 레버런 문이 이렇게 확실히 가르쳐 줬는데도 불구하고 낙제하는 사람이나 지옥 가는 사람은 나보고 참소 못합니다.
* 일생 동안 자기를 중심 삼고 살면 "아이구, 이것도 안 됐구나! 저것도 안 됐구나" 하면서 전부가 걱정입니다. 그렇지만 위해서 10년 20년 살게 되면 모든 것이 내 친구가 된다는 것입니다. 자꾸 위하다 보면 나는 진공상태로 되기 때문에 참이 찾아 들어옵니다.
203-103 참사랑은 혼자 이룰 수 없습니다. 상대가 있어야 돼요.
2. "네 사명이 뭐냐?"
▣ 1983.6.12(일) 시명과 기도. 미국.
128-161 통일교회에 들어와 십 년 혹은 수십 년의 세월을 보낸 사람들이 있지요? 그러면 그 사람 자신에게 물어보라구요. "네 사명이 뭐냐?"고 말입니다. 10년 20년 동안 해 가지고 나중에 세계와 인류와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지 않고 자기 가정의 여편네와 아들딸에게로 돌아가기 쉽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명 앞에서는 아내와 아들도 어떻게 처리해야 한다 하는 걸 딱 생각하고 있어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의 아내 된 사람이나 남편 된 사람은 이런 내 사명에 협조하기 위해서 등장한 아내요, 남편이라는 관념이 강해야 됩니다.
3. 내가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충신이 되고 효자가 되어 있느냐?
▣ 1963.11.8(금) 나는 어떠한 존재냐. 전본부교회.
- 제1회 성화학생 동창총회.
013-117 여러분들, 오늘 여러분 자신을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충신이 되고 효자가 되어 있느냐에 대해서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 이스라엘이 망한 동기가 바로 거기에 있었습니다.
* 선을 그렇게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선은 절대로 이용당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선을 이용하면 안 됩니다. 선은 절대로 이용당하지 않습니다. 한때는 이용당하는 것 같지만 결국에는 이용한 자가 망하는 것입니다. 이용하고 나서는 망한다는 것입니다.
◑ 천국. 사랑. 선과 악
1. 천국 갈 자신 있어요? 솔직히···.
▣ 1989.2.5(일) 종족적 메시아가 되자. 본부교회.
187-122 여러분 자신에게 물어보라구요. 그래, 천국 갈 자신 있어요? 솔직히···.
* 그렇기 때문에 이 통일교회의 문 선생이라는 사람은 심각한 사람이에요. 심각했어요.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2. 본인이 참사랑의 자리에 서 있는지 물어보세요.
▣ 1985.10.4(금) 천승일. 벨베디아.
135-144 여러분 자신에게 물어보라구요. 본인이 참사랑의 자리에 서 있는지 물어보세요. 그 자리에 와 있어요? 여러분 마음은 "노"합니다.
* 여러분 개인이 그 사랑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3. "내가 선한 편에 서 있다" 할 수 있는 생활을 하루에 몇 시간이나 해요?
▣ 1984.3.11(일) 우리와 선악의 투쟁사. 벨베디아.
131-026 자,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래도 세상에서 좀 낫다는 사람들인데 그 자체가 생각할 때 "내가 선한 편에 서 있다" 할 수 있는 생활을 하루에 몇 시간이나 해요? "악한 편에 서 있다" 하는 생활을 몇 시간을 해요?
이것을 비례적으로 볼 때 선한 편에 섰다 하는 시간은 몇 시간도 안 되고 악한 편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구요. 여러분 자신에게 물어보라구요. 몇 시간인가?
* 자, 오늘 아침에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전부 다 "나는 좋고 세상이 나쁘다. 악한 것은 나하고 상관없고 세상과 관계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래서는 안 된다구요. 나와 직결돼 있다는 게 심각한 거예요. 모든 악의 근거지가나다. 악의 근거지, 본향 땅이 나로구나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 가정
1. 위하여 사는 여자로서 사명을 다했는가
▣ 1994.3.12(토) 참부모와 중생. 중앙수련원.
- 일본여성간부 특별수련회. 일본어.
256-132 우선 간단히 생각해서 여러분이 위하여 사는 여자로서 사명을 다했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볼 때 낙제생이에요, 급제생이에요? 여러분 자신에게 물어보라구요. 급제생, 낙제생? 음, 솔직해서 좋구만! 솔직한 것은 정직에 통하고 정직은 정의에 연결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 조상
1. 너는 역사적인 우리의 선조들이 옛날부터 고대하고 갈망하던 그 마음의 기준에 동참하였느냐?
▣ 1963.8.11(일) 주인이 없는 아버지의 뜻. 전본부교회.
012-309 천지를 창조한 대주재이시고 유일하시며 절대자이신 하나님이 계시다 할진대 그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간절했겠습니까? 그 하나님은 지금까지 하루 한 시간을 보내도 오직 그 마음이었습니다. 오직 참다운 주인, 참다운 아들딸을 고대하는 마음뿐이었습니다. 주인의 자격을 갖추지 못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습니다. 참다운 아들딸이 못 돼요.
역사의 흐름을 통하여 이 악한 세상을 수습하기 위하여 수많은 선지들을 중심 삼아 가지고 섭리해 오셨고 곡절의 환경에서도 그 일념을 버리지 않고 싸워 나오신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 보십시오. 천지간에 하나밖에 없는 주인을 세워 가지고 이 천지를 수습하시려는 그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겠는가를!
012-311 그러면 무엇이 문제냐? 여러분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너는 역사적인 우리의 선조들이 옛날부터 고대하고 갈망하던 그 마음의 기준에 동참하였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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