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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의 분별의 분별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 202411.8(금) 천정궁 일송정 계단. 참어머님

 

* 잘 왔어.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공부 잘 했나? 과거 일본이 많이 잘못했지? 그러나 문제는 현재다. 

* 섭리역사에 있어서 내가 뭐라고 얘기했나? 지금이 나와 함께하는 너희들은 황금기에 살고 있다 했어.

* 섭리역사, 인류역사 6천 년 만에 참부모로 말미암아 창조주 하늘부모님의 꿈을 지상에 이루어 드릴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들었어. 누가? 왕엄마

* 창조주 하늘부모님의 꿈은 지상에 참부모와 함께 세계 인류를 자녀로 품고 싶으신 거야.

 * 일본 인구가 얼마인가? 1억 2천 중에 참부모를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지금 현재 상황은 참부모를 모르는 사람들과 나라들이 너무 많아. 

* 소련하고 우크라이나 전쟁 또 이스라엘 중동전쟁 또 각 나라 간에 하나가 되지 못하는 전쟁들이 많이 세계 도처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어.  그러나 인류는 평화 세계를 원하고 있어. 방법은 하나.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운동, 참부모를 모시는 길만이 인류가 하나될 수 있고 세계 평화가 올 수 있다. 

* 여기에서 너희들의 역활이 중요해. 참부모, 독생녀 참어머니와 하나되는 길이 평화로운 미래가 있게 되는 거다 하고 얘기해야 돼. 그렇게 할 거지? 믿을게. 

* 일본은 가정연합을 핍박하고 있다. 빨리 고쳐야 한다. 열심히 하라.  

 

 

 2024년 11월 12일(화) 철야 정성 때 이기성 원장님이 영계의 메시지 소개하시다. 

- 2024년 11월 9일 토요일. 11월 8일(금) 1168차 천심원 철야 정성 후 메시지  

 

▶ 아버님

 

하늘부모님께서 직접 치리하시는 때에 살고 있다. 이날이 오기까지 많은 이들의 피와 땀, 정성의 기반 위에 있는 것이다. 섭리적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이니 그만큼 책임이 크다. 영계는 항상 몇 수 앞을 보면서 준비해 나간다. 그래서 항상 준비되어 있다.

 

- 하늘부모님은 미리미리준비하시는 분이다.

-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대모님. 

 

영계와 함께 간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영계를 믿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영계는 역사할 수가 없다. 영계가 역사하기 위해서는 실천해야 한다. 정성 들이고 실천하지 않으면 역사가 일어날 수 없다. 

 

▶ 대모님

 

영계는 체가 없기에 자유롭게 역사하기가 힘들다. 지상에 있을 때 생사를 걸고 모든 것을 투입하여 이루어 낸 실적이 있어야 한다. 이 좋은 환경권에서 실적이 없다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계는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다. 

 

▣ 1996.8.4(일) 천지부모와 완전 일체 가정시대. 벨베디아. 

279-188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면 하나님이 실적을 보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돈이 재산이지만 저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재산입니다. 

 

 

◑ 11월 11일 월요일 철야 기도회 1169차 기도회 메시지

 

▶ 참아버님

 

천심원 철야정성을 중심으로 정성 들어야 한다. 천심원 정성은 더 이상 지상만의 정성이 아니라 절대선영들도 내려와서 함께 정성을 들이는 시간이다. 그러기에  철야 정성이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가 정성이다. 간증, 보고시간에도 정성을 들인다는 마음으로 들어야 한다. 영계가 함께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을 비워야 한다. 천심원은 단순히 기도하는 장소가 아니라 영계와 직통하는 장소이다. 어느 섭리 기관보다도 신령과 진리로 나가야 하는 것이다. 

 

▶ 효진님

 

섭리는 하늘부모님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다. 시작과 끝이 같으신 하늘부모님이시기에 반드시 끝을 보실 것이다. 

선과 악의 분별의 분별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갈대처럼 이리저리 흔들려서는 하늘부모님의 섭리와 함께할 수가 없다. 참부모님의 말씀으로 분별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 1967.1.1(일) 일편단심으로 최후의 고개를 넘어 승리적 주관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017-219 사실은 선생님이 해방 직후 이 노정을 출발했을 때부터 이 민족이 이 뜻을 받아들였더라면 이 뜻이 이토록 연장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나는 1946년도에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평양을 찾아갔었다. 선생님은 7년을 걸고 이 길을 출발했으나 환경의 불비로 인하여 계획대로 뜻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리하여 평양을 거쳐 남한에 내려와서 부산으로, 서울로 옮기면서 뜻을 펴려고 하였으나 이 민족이 그 길을 가로막으며 하나님을 버렸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이 민족을 버릴 수가 없었기에 지금 다시 여러분을 중심 삼고 7년 노정을 찾아 세우시려는 것이다.

 

이 길은 말할 것도 없이 어려운 길이다. 그래서 적지 않은 수의 식구들이 끝까지 견뎌내지 못할 줄로 안다. 그렇다고 하여 싸움이 과정에서 낙오된 식구들을 일일이 동정할 수는 없는 것이다.

 

복귀 섭리를 중심 삼고 볼 때 이 기간을 고개라고 한다면 제일 높은 고개요, 골짜기라 한다면 제일 깊은 골짜기다. 선생님이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이 이 골짜기에 고여 있다. 이 고개나 골짜기를 그냥 두어서는 안 된다. 평지를 만들어야 한다.

 

◑ 지혜로운 사람 - 5가지. 

 

1. 배우는 사람

- 원수의 좋은 점을 배워서 내 것으로 만드는 사람.

 

▣ 1988.3.1(화) 씨가 되는 행복. 본부교회.

174-205 여하튼간에 하나님이 있다면 말이에요, 한민족이 일본한테 배워 가지고 뭘 하게 하기 위한 것이에요? 일본 사람들이 얼마나 싹싹해요?

 

* 자, 이러한 민족을 일본 사람은 왜 40년간 볶아 쳤느냐? 일본을 미워하라는 거예요? 원수의 좋은 점을 내 것으로 만드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에요, 원수의 것은 덮어 놓고 나쁘다고 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에요? 싫더라도 할 수 없어요. 내 것으로 만들어 가지고 원수 이상 되겠다고 하면 누가 빼려고 해도 빼 버릴 수 없는 사상이 내게 뿌리 박히는 거예요. 그게 위대한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당장에 죽을 자리로 나간다면 어떡하겠어요? 

- 일생을 짧게 잡을수록 가치 있는 것입니다.

 

▣ 1978.11.27(월) 보스턴 쉐라톤호텔. 영계의 협조와 우리.

- 세계 지도자 및 미국 책임자 회의.

 

102-122 여러분이 2년 후에 진짜 죽는다고 생각해 봐요. 얼마나 심각해요? 생각해 보라구요. 공동묘지도 가 보고 말이에요, 장사 나가는 데도 가 보고 말이에요. 이건 신앙생활에 절대 필요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살겠다고 하는 사람은 죽는 것이고 죽겠다고 하는 사람은 사는 거예요. 원리가 적용되는 거예요. 내가 빨리 죽고자 하면서 그 짧은 기간에 뜻을 위해서 죽겠다고, 하늘을 위해서 죽겠다고 생각하면 영원히 사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총각 때 죽는다 생각하다가 사랑하는 아내를 맞이하게 되면 얼마나 감사하게 생각하겠어요? 결혼하지 못하고 죽은 남자가 말이에요, 그가 부활해 가지고 결혼할 수 있는 날을 가지게 된다면 얼마나 기뻐하겠나요.

 

자, 여러분들은 몇 살까지 살다 가겠어요?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당장에 죽을 자리로 나간다면 어떡하겠어요? 그러면 뭘 남겨야지요. 하늘이 나를 칭찬할 수 있는 뭘 남겨야지요. 자신 있어요? 자는 시간이 아깝고 먹는 시간이 아깝게 생각된다구요. 언제 쉬고···. 언제 걱정하려야 걱정할 새가 없다구요.

 

일생과 영원의 문제인데 그 일생을 짧게 잡을수록 가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을 얼마나 사랑하느냐? 개인을 얼마나 사랑하는 사람이 되겠느냐? 그다음에 가정을 얼마나 사랑했느냐? 씨족을 얼마나 사랑했느냐? 이렇게 개인을 사랑하고 가정을 사랑하고 씨족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이냐? 온 인류를 사랑하기 위한 교재인 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하는 것은 전체를 사랑하기 위한 교재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임에 틀림없다는 신념을 가져야 한다. 

 

1) 여기에서는 일보도 양보하지 않고 그림자같이 따라다녀야 한다.

 

▣ 1969.10.18(토) 체휼적인 신앙인. 대구교회.

026-038 아버지의 아들딸이라면 아버지가 사는 곳에 가서 살고, 아버지가 죽는 곳에 가서 죽어야 됩니다. 그렇지요? 여러분은 그럴 수 있는 자신을 가져야 하며 그 마음에 변함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천지가 변할지언정 그 마음만은 변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6천 년의 열매로 남습니다. 알겠어요? 그럴 수 있는 자리에서 같이 살고 같이 죽겠다고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들딸이며 그 아들딸은 6천 년의 열매임에 틀림없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내가 틀림없이 그런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정말 그래요? 안 그렇다 해도 빨리 바꿔야 됩니다. 사람은 어디에서나 망신당하게 될 것 같으면 그 자리를 잘 피해야 합니다. 눈치를 봐 가지고 피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거기에서 망신당하는 것보다는 남을 본뜨더라도 망신을 안 당하는 사람이 눈치가 빠른 사람입니다. 하나님도 그렇게 하는 것을 좋아할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을 듣고 가만히 생각해 보고는 그럴싸하면 이 시간에도 그렇게 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 대신 여러분은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그 신념은 어떤 신념이냐?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임에 틀림없다는 신념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가 사는 곳에 나도 살고, 그 아버지가 좋아하는 것을 나도 좋아하고, 그 아버지가 슬퍼하면 나도 슬퍼해야 하고, 그 아버지가 죽을 자리에 있으면 나도 그런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서는 일보도 양보하지 않고 그림자같이 따라다녀야 합니다. 이러한 신념을 가지고 기도하면 6천 년의 열매만 되겠습니까?

 

2)  자기가 한번 결심한 바는 죽어도 지켜야 합니다.

- 약속을 했으면 망해 자빠지더라도 약속을 지키는 것이 도리입니다.

- 그러면 그의 아들딸들은 흥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 통일하는데 이랬다 저랬다 해 가지고 통일할 수 있어요?

 

▣ 1971.2.13(토) 현재의 통일 식구. 용산교회.

- 서울 9개 지구 야간 순회.

 

041-085 여러분은 자기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가 믿지 못하는 사람이 누구보고 나를 믿으라고 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자신을 믿지요?

 

옛말에 인심은 조석변이요 산천은 고금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연 산천은 변하지 않는데 사람의 마음은 아침저녁으로 변한다는 겁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남자보다 여자들의 마음은 더 잘 변하지?

 

자기가 자기를 못 믿는 주제에 "하나님, 날 믿어 주십시오" 한다고 해서 그거 믿어 줬다가는 하나님이 망합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건 말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믿어야 합니다.

 

* 감옥에 들어가서도 절개를 지키고 사생결단하는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지조와 절개를 가지고 "나를 죽이시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믿겠다고 약속했던 사나이의 약속은 변할 수 없습니다. 그래야 쓸 만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을 믿을 수 있어요?

 

* 자기가 한번 결심한 바는 죽어도 지켜야 합니다. 약속을 했으면 망해 자빠지더라도 약속을 지키는 것이 도리입니다. 그러면 그의 아들딸들은 흥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통일하는데 이랬다 저랬다 해 가지고 통일할 수 있어요?   

 

3)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라는 그 한계점이 어디냐?

- 제일 억울하고 분통한 자리에서, 불신이 극에 달하는 환경에서 일 점도 남아질 수 없는 아무런 여유가 없는 자리에서 믿음으로 불신의 환경을 극복하셨다.

 

▣ 1970.12.27(일) 뜻과 나. 전본부교회. 

037-247 그러면 자기가 자기를 믿을 수 있는지 없는지를 알아보아야 됩니다. 자기 자신을 알아보아야 됩니다. 어떻게 알아볼 것이냐?

 

* 하나는 무엇이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라는 그 한계점이 어디냐 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는 데 돈으로 하는 것이냐? 돈은 축에도 못 들어갑니다. 알겠어요?

 

내가 나를 믿는 데에는 나 자신을 스스로 믿을 수 있어야 됩니다. 다 집어치우고 독자적으로 내가 나를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를 믿는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거할 것이냐? 이 나라도 아니요 친척도 아니요 물질도 아닙니다. 제일 귀한 내 생명을 가지고 증거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믿는 데 있어서 생명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믿겠느냐?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는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죽음길을 가리지 않고 따먹었던 것이 타락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기를 각오하고 자신해서 생명을 포기하더라도 내가 믿는 것을 지키겠다는 결의가 없으면 그것을 증거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 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할 뿐만 아니라 내 생명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해야만 영원히 죽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정성을 다하는 한계점에서 첫 번째로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자기의 생명을 뜻 때문에 바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뭇사람들이 칭찬을 해도 바칠 수 있고 뭇사람들이 배척해도 바칠 수 있고 원수의 올무에 끌려가도 바칠 수 있어야 합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은 뭇사람의 시련을 받는 자리에서도 당당히 생명을 바치고자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 제일 억울하고 분통한 자리에서, 불신이 극에 달하는 환경에서 일 점도 남아질 수 없는 아무런 여유가 없는 자리에서 믿음으로 불신의 환경을 극복하셨던 것입니다. 믿음만이 본이 되어서 섬길 수 있는 자리에 깃대를 꽂고자 했던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러한 길을 필연적으로 가야 합니다.

 

4. 보고하고 연락하고 의논하는 사람.

 

▣ 1971.4.18(일) 구리 교문동 통일동산. 수난과 생의 보람.

- 부활절 기념 야외 합동예배와 식목행사 후.

 

043-074 젊은 사람들은 가다가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되면 자기 혼자서 고충을 해결하려고 하는데 그것은 틀렸다는 것입니다. 어려움을 당하게 되면 자기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할머니가 계시면 할머니께 의논드리고, 아버지가 계시면 아버지께 보고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5. 하나님을 崇尙하는 사람.

 

▣ 1990.6.24(일) 본부교회. 하나님과 우리는 지자였던가 우자였던가.

203-144 하나님을 崇尙(높여 소중히 여김)하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냐, 지혜로운 사람이냐? 어떤 사람이에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지금까지 하나님과 문 총재와 통일교회가 어리석은 자 취급을 당했느냐? 그것은 악마의 세계와 180도 다른 길을 가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 이 땅 위에 나타난 모든 국가라든가, 50억 인류는 전부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어요. 그게 아니라는 사람은 죽어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영계에 가 보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거짓말하면 3년도 못 갑니다. 영리한 사람은 사흘 이내에 알 수 있는 것입니다.

 

203-160 하나님 때문에 우리가 어리석은 사람과 같이 살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이 됐습니다. 하나님의 무엇을 갖고 그렇게 되었어요? 하나님이 생활하는 주요 사상을 갖고. 그 사상이 뭐예요? 사랑 때문에 투입하고 또 투입하면서 잊어버리는 사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