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나를 믿는 데에는 나 자신을 스스로 믿을 수 있어야 된다.

▶ 인생 최고의 성공자

 

▣ 1960.5. 29(일) 하나되시려는 아버지. 전본부교회.

009-220 자기가 자기를 100% 믿을 수 있고 자기의 가치를 만천하에 떳떳이 자랑할 수 있는 동시에 만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 가서 "당신이 찾고 있는 가치가 이것인 줄 아오니 받으시옵소서"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할진대 이는 인생의 최고의 성공자가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믿고 하늘이 인정할 수 있는 믿음의 자리를 찾으라

 

▣ 1960.10.2(일) 참 가고 싶은 곳. 전본부교회.

010-203 끝날에는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밀실에 들어가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의 말을 들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의 말을 들어서는 안 될 때입니다. 신랑의 말만 들어야 할 때입니다. 목사도 신앙의 동지도 최후에 고개에 가서는 내 후원자가 못 됩니다.

 

* 어떤 지도자도 나의 생명을 구해 주지 못합니다. 그럴 때가 옵니다.

 

* 이것이 무엇이냐? 사방을 바라봐야 믿을 수 없는 혼란한 세상입니다. 그 속에서 자기가 자기를 믿고 하늘이 인정할 수 있는 믿음의 자리를 찾으라는 것입니다.   

 

복귀 노정을 가려면 스스로 믿을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해야 한다. 

절대 부동의 자리에 들어가야 된다. 그래야 하나님이 믿어 주고 사탄도 믿어 주는 것이다. 그러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라는 그 한계점이 어디냐? 

- 제일 억울하고 분통한 자리에서, 불신이 극에 달하는 환경에서 일 점도 남아질 수 없는 아무런 여유가 없는 자리에서 믿음으로 불신의 환경을 극복하셨던 것입니다. 믿음만이 본이 되어서 섬길 수 있는 자리에 깃대를 꽂고자 했던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러한 길을 필연적으로 가야 합니다.

 

▣ 1970.12.27(일) 뜻과 나. 전본부교회.

037-245 타락은 무엇이냐? 하나님을 주체로 하여 아담과 해와, 천사장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했는데 하나되지 못한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아담에게 나타나고 아담의 뜻은 하나님의 뜻과 합해 가지고 천사장에게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과 천사장은 하나가 되지 못했습니다. 완전히 하나되지 못했기 때문에 타락이 되었던 것입니다.

 

* 타락이란 통일되지 못하고 분열된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분열은 무엇 때문에 나타났느냐? 불신 때문입니다. 누구에 대한 불신이냐? 중심자에 대한 불신입니다. 그 중심자는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즉 하나님의 명령을 불신한 것입니다.

 

누구를 중심 삼고 불신했느냐? 하나님을 중심 삼은 것이 아니라 자기를 중심 삼고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는 자리에서 불신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믿지 못하는 자리에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자리는 어떤 자리냐? 자기 자신을 불신하는 자리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불신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복귀 노정을 가려면 스스로 믿을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을 영원히 믿을 수 있습니까? 천지가 갈라지고 망할지라도 나 자신은 믿을 수 있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자신을 믿을 수 없다면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김 장로! 자기 자신을 믿을 수 있어요? 점점 해가 갈수록 갈 날이 가까워 오는데 내가 나를 절대로 믿고 하나님도 나를 절대로 믿고 천사장도 나를 믿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복귀해야 할 운명을 가진 인간이 하나가 되려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서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믿다가 피를 흘리더라도 하나님을 믿고 따라야 합니다. 이것은 절대 부동입니다. 절대 부동의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믿어 주고 사탄도 믿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탄이 누구예요? 천사장이지요? 그 천사장이 "너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이 그리워하는 사람이다"라고 할 만큼 믿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037-247 그러면 자기가 자기를 믿을 수 있는지 없는지를 알아보아야 됩니다. 자기 자신을 알아보아야 됩니다. 어떻게 알아볼 것이냐?

 

* 하나는 무엇이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라는 그 한계점이 어디냐 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는 데 돈으로 하는 것이냐? 돈은 축에도 못 들어갑니다. 알겠어요?

 

내가 나를 믿는 데에는 나 자신을 스스로 믿을 수 있어야 됩니다. 다 집어치우고 독자적으로 내가 나를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를 믿는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거할 것이냐? 이 나라도 아니요 친척도 아니요 물질도 아닙니다. 제일 귀한 내 생명을 가지고 증거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믿는 데 있어서 생명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믿겠느냐?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는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죽음길을 가리지 않고 따먹었던 것이 타락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기를 각오하고 자신해서 생명을 포기하더라도 내가 믿는 것을 지키겠다는 결의가 없으면 그것을 증거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 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할 뿐만 아니라 내 생명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해야만 영원히 죽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정성을 다하는 한계점에서 첫 번째로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자기의 생명을 뜻 때문에 바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뭇사람들이 칭찬을 해도 바칠 수 있고 뭇사람들이 배척해도 바칠 수 있고 원수의 올무에 끌려가도 바칠 수 있어야 합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은 뭇사람의 시련을 받는 자리에서도 당당히 생명을 바치고자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 제일 억울하고 분통한 자리에서, 불신이 극에 달하는 환경에서 일 점도 남아질 수 없는 아무런 여유가 없는 자리에서 믿음으로 불신의 환경을 극복하셨던 것입니다. 믿음만이 본이 되어서 섬길 수 있는 자리에 깃대를 꽂고자 했던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러한 길을 필연적으로 가야 합니다.

 

자기가 한번 결심한 바는 죽어도 지켜야 합니다.

- 약속을 했으면 망해 자빠지더라도 약속을 지키는 것이 도리입니다.

- 그러면 그의 아들딸들은 흥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 통일하는데 이랬다 저랬다 해 가지고 통일할 수 있어요?   

 

▣ 1971.2.13(토) 현재의 통일 식구. 용산교회.

- 서울 9개 지구 야간 순회.

 

041-085 여러분은 자기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가 믿지 못하는 사람이 누구보고 나를 믿으라고 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자신을 믿지요?

 

옛말에 인심은 조석변이요 산천은 고금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연 산천은 변하지 않는데 사람의 마음은 아침저녁으로 변한다는 겁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남자보다 여자들의 마음은 더 잘 변하지?

 

자기가 자기를 못 믿는 주제에 "하나님, 날 믿어 주십시오" 한다고 해서 그거 믿어 줬다가는 하나님이 망합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건 말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믿어야 합니다.

 

* 감옥에 들어가서도 절개를 지키고 사생결단하는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지조와 절개를 가지고 "나를 죽이시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믿겠다고 약속했던 사나이의 약속은 변할 수 없습니다. 그래야 쓸 만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을 믿을 수 있어요?

 

* 자기가 한번 결심한 바는 죽어도 지켜야 합니다. 약속을 했으면 망해 자빠지더라도 약속을 지키는 것이 도리입니다. 그러면 그의 아들딸들은 흥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통일하는데 이랬다 저랬다 해 가지고 통일할 수 있어요?   

 

▣ 1972.5.6(토) 미국에 지지 말라. 협산호.

055-126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믿을 수가 없다. 여러분들은 자기 자신이 자기를 믿을 수가 있는가? 자기가 자기를 믿을 수 없다. 자기가 자기를 믿지 않는 사람을 누가 믿어 주겠는가?

 

메시아의 내력은 뭐냐? 자기가 자기를 믿을 수 있는 자리에서부터 출발한다 

 

▣ 1982.5.23(일) 뜻을 중심한 현재의 입장. 밸배다어.

118-157 메시아란 분은 자기를 믿을 수 있고 자기를 믿을 수 있음과 동시에 상대가 믿을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다구요.

 

* 자기를 믿지 못하는 사람이 남을 믿는 것은 어렵다구요. 여러분들 선생님을 믿는다고 그러지요? 여러분이 자신을 믿을 수 없는데 선생님을 어떻게 믿어요?

 

* 자, 레버런 문이 뜻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죽는다고 했으면 죽을 자리에 갈 때까지는 자신을 믿어야 된다구요. 믿을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해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어려움이 있는 자리에 가더라도 내 자신을 믿어야 되고, 죽을 자리에 가더라도 믿을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해야 되는 거예요.

 

118-159 그런 의미에서 메시아의 내력은 뭐냐? 자기가 자기를 믿을 수 있는 자리에서부터 출발한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사방을 믿게 하는 것입니다.

 

나는 내 눈을 믿을 수 있고 내 귀를 믿을 수 있고 내 코를 믿을 수 있고 내 입을 믿을 수 있고 내 얼굴을 믿을 수 있고 내 자신의 양심을 믿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자신 있어요?  

 

자기를 이기지 않고는 자기가 자기를 믿을 수 없어요. 

 

▣ 1994.8.16(화) 극복과 승리. 코디악.

- 축복 2세.

 

263-049 자기를 이기지 않고는 자기가 자기를 믿을 수 없어요. 여러분은 여러분을 믿을 수 있어요? 선생님은 선생님을 믿습니다. 말한 대로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