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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마댐 (협산호) 성지 투어

◑ 2024년 11월 27일(수) 1181차 천심원 특별 철야 기도회. 

 

▶ 참아버님 메시지

 

2세 3세 들은 40일 수련회에 모두 참석해야 한다. 지상에 있는 동안에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늘부모님을 경험해 봐야 한다. 2세 3세는 하늘의 직계자녀이기 때문에 하늘부모님과 가까운 자리에 있다. 하늘부모님의 심정을 체휼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세상에 나가서도 자신의 정체성에 휘둘리지 않고 2세 3세로 살아갈 수 있다. 앞으로 신앙길에 결단할 수가 있다. 

 

부모의 신앙을 너희들이 이어가야 한다. 신앙을 이어갈 자녀가 없다는 것이 가장 가슴 아픈 일이다. 정성을 들일 수 있을 때에 정성을 들여서 자녀가 신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성화 후에 영계에서 땅바닥을 치고 후회해도 이미 때는 늦었다. 너희들의 신앙의 결실이 자녀들이다. 자녀들의 교육을 잘해야 한다. 

 

▶ 2024년 11월 23일(토) 영계 효진님 메시지

 

세계적으로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문제가 없는 곳이 없다. 세계 정성 본부 천심원에서 기도하여 세계 흑암을 정리해야 된다. 천심원 철야 정성으로 정성이 쌓여서 천심원도 강해지고 기도하면 영계가 즉각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기도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우리에게 이루지 못할 문제는 없다.

하늘의 지혜를 가지고 나간다면 우리들을 가로막을 자는 없다. 모두가 승리하여 참부모님으로부터 면류관을 받을 수 있는 너희들이 돼야 한다.

참사랑을 실천했다는 것을 지상에 남겨야 한다. 기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만인 앞에 보여 줘야 한다.

너희들은 지금까지 누구도 가 보지 못했던 길을 걸어가야 한다.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절대선영들이 함께할 것이다. 영계가 함께할 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후손들에게 참부모님과 함께한 지상생활을 보여 줘야 한다.   

 

◑ 2024년 11월 29일(금)  1183차 천심 철야 정성

 

효진님 메시지

 

참부모님께서 모든 것을 알려 주셨다. 가정의 어려움이 있다면 문제 해결 방법으로 철야정성을 들일 수 있도록 해 주셨다.

 

현장에 참석이 어려우면 온라인으로도 참석할 수 있도록 해 주셨다. 길을 제시해 주셨다면 믿고 따르는 것이 자녀들의 도리이다.

 

천심원 철야정성 프로그램 시간에 집중해야 된다.

하늘부모님께서 직접 주관하시는 철야정성이다.

 

우리는 항상 중심을 맞춰서 살아가야 한다. 중심을 잃어버리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모래폭풍 속에서 갈 길을 잃어버린 것과 마찬가지다. 어디를 향해서 가고 있는 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 창조원리의 핵심은 중심 삼고이다. 

 

◑ 1180차  2024년 11월 

 

하늘부모님

 

인간 중심한 평화는 없다. 그러기에 참부모를 중심하여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한다. 참부모의 모든 것을 상속받으면 된다.

 

* 참아버님

 

참부모가 지상에 온 지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부모를 잃어버리고 울부짖는 자녀들이 있다. 부모는 아이의 울음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한 아이라도 울고 있으면 부모는 편히 쉬지 못하는 것이다.

 

하늘부모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는 한 명도 빠짐없이 구원해야 한다.

 

인터넷이라는 좋은 기술이 있다. 잘 활용한다면  80억 인류에게 참부모를 알릴 수가 있다.

 

천원궁 입궁식 역사적 가치는 헤아릴 수가 없다. 하늘부모님께서 6천 년 만에 궁전이 세워진 것이다.

 

2025년은 새 출발을 하는 때이다. 2025년은 많은 것이 변화될 것이다. 

 

흥진님

 

2025년을 새 출발하기 위해서 2024년을 잘 마무리해야 한다. 가정의 어려움, 기관 및 기업의 어려움을 잘 마무리하여 2025년은 희망을 가지고 새 출발을 해야 한다.

 

천원궁 입궁식 이후에는 하늘부모님께서 직접 섭리를 이끄시는 때다. 섭리가 하루하루가 달리질 정도로 변화할 것이다. 그러니 흠과 티를 정리하고 하늘부모님을 중심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야 한다.

 

자신이 섭리의 방해되는 자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가평 복귀는 반드시 승리하여 하늘부모님의 환경권을 넓혀 가야 한다. 

 

천심으로 역사하시는 하늘부모님이시기에 환경권을 만들어서 자유롭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6천 년 동안 역사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신 맺히신 한을 풀어 드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들은 하늘부모님의 직계자녀이다. 우리들이 준비해 나가야 한다.

 

하늘부모님께서 주신 참사랑을 조금이라도 보답해 드릴 수 있는 우리들이 돼야 한다. 영계도 참사랑을 보답해 드릴 수 있도록 일하고 있다. 지상에서도 좀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눈과 심정을 길러야 한다.

 

항상 하늘부모님을 생각하는 너희들이 되기를 바란다.

 

 

◑ 사야마 성지 투어 

- 2024년 11월 26일(화) 아침 스와 8시 출발 하치오지교회. 점심. ->東京都 狭山ダム 

 

1972년 1월 미국에서 세계통일십자군 결성

1972년 4월 22일(토) 일본 입국 

1972년 4월 23일(일) 동경교회. 메시아와 우리들. 

1972년 4월 26일 사야마 공원 2000명  집회. 12단의 세계통일십자군 편성

1972년 4월 30일부터 2주일간 나고야 모리야마 수련소에서 세계통일십자군 수련회. 

1972년 5월 6일 1000명 狭山 공원 집회. 

 

미국에 질 것인가, 이길 것인가? (이길 겁니다.) 무엇으로?

1. 선생님의 꽁무니しっぽ お尻를 굳게 잡고 죽어도 놓지 말아야 한다. 그것밖에 없다. 

2. 내적으로 따뜻한 심정, 눈을 녹이는 따뜻한 심정, 서양 사람이라도 잊어버릴 수 없는 따뜻한 심정, 인상에 남을 수 있는 그런 심정, 그 심정만 가지고 있다면 미국 사람을 이기고 미국 사람을 부릴 수 있다.  

 

3. 여러분들은 자기 자신이 자기를 믿을 수가 있는가? 자기가 자기를 믿을 수 없다. 자기가 자기를 믿지 않는 사람은 누가 믿어 주겠는가. 

4. 여러분은 선생님을 위해 왼쪽 눈을 지금 빼어 달라고 하면 주겠는가? (예) 그것이 틀림없는가? 그럼, 눈알은 받지 않겠다. 눈알 대신에 3년쯤 일본을 위해 선두에 서서 달려라. 미친 사람 같이 뛰어 그것으로 탕감이 가능하다고 한다면 모두 양손을 들겠지. 그래도 눈알 한 개 내놓겠는가, 3년간 미친 사람처럼 선두에서 뛰겠는가? 어느 쪽을 하겠는가? 

 

* 자기가 자기의 양심과 하나님에게 약속한 것이니까. 이 소나무가 보았겠지. 이 흙이 "그래, 멋있는 것을 맹세해 주었다. 이것을 본 것은 이 흙의 최상의 영광이다"라고 하며 찬양하고 있다.  

 

▣ 1972.5.6(토) 사야마댐 (협산호)  미국에 지지 말라.

- 일본어 번역

 

055-123 미국에 질 것인가, 이길 것인가? (이길 겁니다.) 무엇으로? (심정으로요) 심정? 미국 사람에게는 심정이 없나? 그들을 가볍게 보면 약간 곤란해. 일하는 것을 보면 이건 밤이고 낮이고 일한다. 실로 선생님은 감복했다. 그것이 미국의 저력이다. 그들에게는 감독이 필요 없다. 개인 각자가 책임을 가지고 한다.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하지 않아도 척척 프로그램대로 나누어 놓으면 그대로 두어도 틀림없이 계획대로 해서 밤늦게까지 한다. 

 

* 하나님이 왜 미국 민족을 축복하지 않을 수 없었는가? 그 배후에 축복을 받기에 상응한 무엇인가가 있는 것이다. 즉 순종이다. 그러한 면에서 일본 사람보다 순수하다. 

 

일본 사람은 정말은 신용할 수 없다. 조금 기분 나쁠 때는 금세 얼굴이 새파래진다. 그렇지 않은가? 선생님도 학창 시절에 많이 보았다. 때때로 일본 여자를 시험해 보려고 일부러 쓱 스치면서 "잘못되었습니다"라고 해 본다. 조금 기분 나쁜 말도 해 본다.

 

전차 속에서 비라도 올 때는 高田馬場로부터 죽 品川라고 하는 곳까지 많이 왕래하는데 밀어붙이듯이 하면서 앉아 있다. 윗저고리는 모두 비에 젖어 있다. 그래도 시침 딱 떼고서 앉아 있다.

 

예쁜 여자들을 만났을 때는 "아아, 저 여자는 이런 타입이겠지. 성질은 이러하며 가까이 갔을 땐 틀림없이 입을 옆으로 하고 떠들어 대겠지. 그리고 조금 다가가면 틀림없이 투덜거리며 기분 나쁘게 주위 사람들이 알아차릴 수 있는 표정을 하겠지" 하고 생각한다.

 

그렇게 하나에서 둘 셋 넷 다섯 사람의 인상을 보고 "이런 성질이 틀림없을 테지. 해 보자." 하고 생각하고 쓱 해 본다. 그렇게 하면 틀림없이 한 가지 맞고 두 가지 맞고 세 가지 맞고···. 그것이 잘 맞았을 때는 기분이 좋다.

 

"장래 사람을 다룰 때를 위해서 이런 훈련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공부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런 일을 해 본 적이 있다. 그때 선생님은 생각했다. "뭐야 이 아가씨야, 만일 내가 너의 오빠라면, 너의 학자금을 벌어 대기 위해서 이렇게 공장에 갖다가 돌아오는 오빠라면 너는 어떻게 하겠느냐" 하고 생각한다.

 

"너는 그 방면에서는 심정적으로 낙제다. 내가 너의 부친이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또한 너 때문에 일생을 바쳐서 괴로운 길을 왔다 갔다 하며 비를 맞으면서 여러 가지 고통을 참으며 노력해 온 부모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눈물을 머금고 옷이라도 벗어 부친에게 덮어 주고 자신이 껴안고 위로해 주기라도 해야 하는 것이 너의 입장이 아닌가" 그런 일을 때때로 했던 적이 있다. 

 

일본 여자는 게타下駄(나막신)를 신는다. 그래서 깨끗한 일본 보선을 조금이라도 더럽히면 얼굴이 새파랗게 된다. 미국에 가서도 선생님은 그런 일을 해 보았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구두를 신고 지나가다가 발이라도 조금 밟으면 이 편에서 뭐라고 말하기 전에 "Excuse me" 그렇게 말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이건 벌써 이겨 둔 것이다. 동양인으로서 미칠 수 없는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음에 틀림없다. 

 

우리가 길에서 급히 뛰고 있으면 "당신에게 무엇 도움 될 일이라도 있겠습니까?" 그렇게 이야기하곤 한다. 그런 것을 보았을 때 미국은 일본보다 순종적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축복한 미국 사람을 버리고 싶겠는가?   

 

055-126 미국에 가서 놀란 것은 미국 사람은 성서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전부가 성서를 알고 있다. 어떤 어려운 얘기를 해도 "그렇지, 그렇지" 하며 모두 고개를 끄덕인다. 

 

* 그들은 전 생애를 기독교 문화권에서 자란다. 교육도 그런 교육을 받는다. 유치원으로부터 소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라든가 대학이라든가 그것들이 다 전부 기독교 사상권에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훈련되어 있으니까 벌써 어디를 가더라도 성서에는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불을 붙일 경우에는 휘발유에 불을 켜 댄 것같이 단번에 "확" 하고 전국에 퍼질 가능성이 있다. 

 

* 일본에서는 기독교라고 하는 것은 그리 흔한 것은 아니다. 기대할 수 없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기리시단 切支丹 (キリシタン - 일본 초기 가톨릭 신자)와 같은 영향을 끼친 역사가 없지 않은가. 

 

* 들어오는 사람이 나가는 사람보다 적을 경우에는 없어져 버린다. 어떤가? 여러분 가운데는 들어오는 사람보다 앞서서 나가려고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없어요? (없습니다.) 있을 테지. 있을 거예요.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믿을 수가 없다. 여러분들은 자기 자신이 자기를 믿을 수가 있는가? 자기가 자기를 믿을 수 없다. 자기가 자기를 믿지 않는 사람은 누가 믿어 주겠는가. 선생님이, 세계적인 선생님이 더욱 믿어 주지 않는다.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전반적으로 믿을 수가 없다. 그 말은 맞는 말이다. 

 

* 아무리 천연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어도 언제 넘어질지 모른다. 

 

* 그러데도 여러분들이 미국에 지지 않겠다고? 지지 않아? 그것에는 방법이 하나 있다. 선생님의 꽁무니를 굳게 잡고 죽어도 놓지 말아야 한다. 그것밖에 없다. 미국 사람보다 선생님이 어디로 가든지 절대로 놓지 말고 끈이라도 묶어서 언제나 연결될 수 있도록 어디에 가든지 따라가야 한다. 죽어도 놓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한다면 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055-128 미국에 질 것인가, 지지 않을 것인가? 제2차 전쟁에 진 것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옛날에는 총으로 즉 강한 총, 강한 일본도, 강한 일본 정신으로 싸웠지만 그것은 강하지 않아도 좋다. 외적으로 강하지 않아도 내적으로 따뜻한 심정, 눈을 녹이는 따뜻한 심정, 서양 사람이라도 잊어버릴 수 없는 따뜻한 심정, 인상에 남을 수 있는 그런 심정, 그 심정만 가지고 있다면 미국 사람을 이기고 미국 사람을 부릴 수 있다.  

 

* 제1의 작전을 하고 있는 가운데에서 그것도 한 번 해 보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다. 그래서 십자군을 미국이 80명이나 85명쯤 한다면 일본에서는 그 4배 이상 또는 5배 이상 하도록 하자. 그 6배 이상 하자. 6 곱하기 8은 48, 480명 동원시키려고 생각하고 왔다. 기분이 좋겠지? 6배가 되면 벌써 수에서 이긴 것이다. 수에서는 이겼다. 질에서는 어떤가? 수에서는 이겼지만 질에 지면 안 된다. 

 

055-131 여러분은 선생님을 위해 왼쪽 눈을 지금 빼어 달라고 하면 주겠는가? (예) 그것이 틀림없는가? 그럼, 눈알은 받지 않겠다. 눈알 대신에 3년쯤 일본을 위해 선두에 서서 달려라. 미친 사람 같이 뛰어 그것으로 탕감이 가능하다고 한다면 모두 양손을 들겠지. 그래도 눈알 한 개 내놓겠는가, 3년간 미친 사람처럼 선두에서 뛰겠는가? 어느 쪽을 하겠는가? 

 

일본 사람은 손해 되는 것은 절대로 싫어한다고 한다.  

 

* 일본에 이익이 된다. 그래서 전체가 이익이 된다고 하면 아낌없이 하는 것이 정의의 길이며 선의 길이다. 알겠나? 그렇게 할 수 있나?  (할 수 있습니다.) 믿을 수 없는데. 인간을 믿을 수 없다. 그래도 하겠어? 아직 믿을 수 없다. 그것을 혼자 들어 보고 하늘아버님과 결의했을 경우에는 눈을 감고 두 손을 들어보라. 틀림없지? 이제 내려도 좋아. 자기가 자기의 양심과 하나님에게 약속한 것이니까. 이 소나무가 보았겠지. 이 흙이 "그래, 멋있는 것을 맹세해 주었다. 이것을 본 것은 이 흙의 최상의 영광이다"라고 하며 찬양하고 있다.  

 

 

◑ 떠나려는 하나님을 붙잡아야 된다. 

 

▣ 1973.9.3(월) 사랑의 실천자. 벨베디아. 

- 미국 식구 수련회 개회사. 

 

069-030 전부 다 하나님을 잃어버리게 된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아니 떠나려야 아니 떠날 수가 없다구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나라도 없고 교회도 없고 학교도 없고 가정도 없는 미국이 됐으니 이 미국 천지가 하나님의 축복의 자리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떠나게 되면 축복도 떠나가게 되고 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떠나면 가만둬도 망하는데 하나님은 그냥 안 두고 원수를 보내서 친다는 거예요.

 

* 미국 국민은 단합해서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냥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제는 떠났던 하나님을 모셔 들이고 옛날보다도 더욱 열렬한 사상을 받아들여 거국적인 단합을 하고 회개하여 하나님을 모셔 들일 수 있는 길 외에는 미국이 부활할 수 있는 길은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  싫어도 손으로 선생님의 허리의 벨트를 붙들고 놓지 말아야 돼요.  

 

▣ 1998.2.3(화) 성약시대 선포. 중앙수련원.

- 세계지도자 회의

 

290-108 여러분은 참사랑을 가지고 있어요?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습니다. 심신이 분쟁하고 있지요? 몸과 마음이 헌금할까, 헌금하지 말까 하고 싸우고 있지요? 아직 하나가 돼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선생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싫어도 손으로 선생님의 허리의 벨트를 붙들고 놓지 말아야 돼요. 놓쳐 버렸을 때는 선생님의 윗도리의 소매를 입으로 물고서라도 따라와야 된다구요. 아무리 날아도 떨어지지 않게끔···. 

 

* 전부 벌거벗으라구요. 피난민이 돼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 뒤를 따라가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본에서도 종교가 출가를 명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신생활을 하라고 합니다. 

 

달리는 천리마의 궁둥이에 붙어 있는 파리는 피 빨아먹으면서도 천 리를 가는 것입니다.

- 천운에 달라붙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으면 만사가 오케이다 이거예요. 

- 하늘의 운세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누구라구요? 그분이 메시아이고 참부모이고 재림주이고 구세주입니다.

 

▣ 1992.7.30(목) 섭리사로 본 여성해방시대. 종로교회.

233-066 달리는 천리마의 궁둥이에 붙어 있는 파리는 피 빨아먹으면서도 천 리를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거예요. 천운에 달라붙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으면 만사가 오케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문 총재는 어떤 사람이냐? 개인적으로 악운의 고개를 넘어 세계의 무대 위에서 해방받은 사람입니다. 구세주가 되려면, 천운과 더불어 동반자가 되려면, 그 천운의 세계적 역사적 대표의 자리에 선 남성이 되려면 세계의 모든 남자들의 운이 다 다른 것을 전부 다 메워서 잘라 버리고 그것을 대신할 수 있는 대표적 역사를 지녀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가정의 운도 그렇습니다. 혼란된 가정의 운을 처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천운을 갖고 하나님을 중심 삼고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에 서서 하나님으로부터 "너는 이 땅 위에 천운을 활용할 수 있는 주인이다" 하는 이름을 받고 어인을 받아 와야만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구세주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참부모 메시아가 어떤 분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 하나를 놓고 전 세계에서 쳐 왔지만 정작 선한 사람은 안 칩니다. 

 

하늘의 운세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누구라구요? 그분이 메시아이고 참부모이고 재림주이고 구세주입니다. 구세주가 되려면 세계의 운세를 컨트롤해야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누구의 거예요? 내 것이에요, 내 것. 

 

▣ 1999.9.9(목) 천지부모천주통일해방권 선포. 중앙수련원. 

303-257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요, 참부모는 지상을 평준화할 수 있는 횡적인 부모입니다.  

303-264 거짓된 부모가 하나님을 영어의 몸으로 가두어 놓았으니 참부모는 해방적인 주인으로서 하나님을 해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303-266 그래, 참부모는 누구의 것이에요, 절대적으로? 참부모는 누구의 거예요? 내 것이에요, 내 것. 한 번 해 봐요. 참부모는 누구의 것이라구요? 내 것! 내 것 된 남자 여자는 참부모님의 혈족을 이어받은 아들딸입니다. 거기에는 사탄의 핏줄은 국물도 없다구요. 

 

* 참부모는 절대 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