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2장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 창세기 3장 사람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심판 선언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 레바논 시아파 회교도
- 어쨌든 그들의 믿음이 놀랍도록 큰 것이고 본받을 만하다.
▣ 1984.2.7(화). 젊은 무니들은 조국 창건의 초석. 세계선교본부.
- 참부모님 탄생일
130-290 앞으로 통일교회가 가는 길 앞에 얼마나 많은 장벽이 가로놓여 있는가? 여러분에게 확실히 말하자면 오직 하나의 장벽만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그 장벽을 넘는 데 선생님이 계속해서 앞장서기를 바랍니까 아니면 여러분들이 앞장서기를 원합니까? 진실로 여러분들이 모두가 하나로 뭉쳐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지혜와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레바논 시아파 회교도 맹신자들은 가미가제식의 돌격으로 적을 파괴시키는 행동만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이 논리에는 모순이 있습니다. 그들이 진실로 하나님(알라)을 믿는다면 공산세계를 끌어들이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어쨌든 그들의 믿음이 놀랍도록 큰 것이고 본받을 만하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 요한계시록 2장 서머나 교회에 보내는 말씀
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이르시되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10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 죽음을 각오하지 않고는 통일교회를 못 믿는다.
▣ 1970.1.11(일) 세계에 봉화를 들자. 전본부교회.
029-218 만약 우리 통일교회가 초기의 기독교와 같은 입장에 섰다면 전부 다 죽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죽음을 각오하지 않고는 통일교회를 못 믿습니다. 이 길은 죽어서도 가야 할 길인 것입니다.
▶ 복귀 노정에서 죽음을 각오하지 않고 가겠다는 것은 바보다.
▣ 1973.5.25(금) 환경을 살펴 가자. 벨베디아.
067-100 그러면 여러분은 통일교회를 위해 죽을 수 있어요? 어때요? (죽을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몇 번을 대답했어요? 대답은 쉬운 거라구요. 눈알이 튀어나온다구요. 눈알이 빠졌다고 할 때는 어떡할 거예요? 눈알이 튀어나옸다 할 때는 어떡할 거예요? 손이 하나 떨어져 나갔다면 어떡할 거예요? 이게 다 잘리면 어떻게 할 테예요? 점점 대답 소리가 작아져서 어, 어어···. 여러분이 큰일을 하기 위해서는 생명을 각오해야 합니다. 생명을 바칠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 돼요.
허드슨 강물도 저 상류에서부터 여기까지 내려오려면, 죽음을 각오해야 할 고비가 얼마나 많은데 6천 년의 역사 노정을 전부 다 가려 가기 위한 복귀 노정에서 죽음을 각오하지 않고 가겠다는 것은 바보라구요. 바보. 바보라고 생각한다구요. 죽음을 각오하지 않는 사람은 어리석고 그건 바보라는 거예요.
죽음을 각오한 사람들은 졸장부가 아니에요. 언제나 주저하지 않는 거라구요. 아무리 사탄이, 적진이 옹호해 있더라도 거기에는 두려워하지 않는 거라구요. 어떻게 멋지게 한번 죽어 보느냐 하고 생각할 뿐이지. 여러분들이 그래요?
* 왜 이런 말을 왜 하느냐? 아까 말한 "환경을 이겨 가자"라는 이런 제목을 두고 볼 때에 우리는 언제나 위험에 처해 있다는 거예요. 언제나 위험에 처해 있는 거라구요.
* 환경권 변화에 박자를 못 맞추면 패자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건 당연한 거예요. 역사적인 실증이 있다 이겁니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이것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하는 문제에 우리의 생사지권이 달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문제를 의심하지 말라는 거예요. 피하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정면으로 도전해라 이거예요. 높은 산이 있으면 반드시 골짜기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련이 있으면 반드시 시련에 대비되는 복이 찾아오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선이 찾아오는 거예요. 겨울이 지나가면, 겨울의 고개를 넘으면 봄은 찾아온다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1. 한번 결심했으면 죽을 때까지 변치 말고 나가야 한다.
▣ 1968.10.27(일) 생애에 있어서 귀중한 청년기. 전본부교회.
- 전국 성화 학생 총회.
021-082 우리가 출발한 이 길은 반드시 목적점과 일직선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그리고 출발 시의 속도보다 지금의 속도가 빨라야 한다.
이 길을 잘 가기 위해서는 순간밖에 안 되는 짧은 인생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조급한 마음이 생긴다. 그 마음이 변치 말아야 한다.
* 거울 앞에서 자기의 얼굴을 바라볼 때마다 "아무개야, 너는 뜻 앞에 출발한 그 길을 그대로 걷고 있느냐"고 물어봐야 한다.
성화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는 여러분이 되도록 해야 한다.
자신의 힘으로는 더 이상 할 수 없고 버틸 수 없을 때에 비로소 "하나님 도와주소서" 해야 자주성이 있는 사람이 된다.
* 한번 결심했으면 죽을 때까지 변치 말고 나가야 한다. 필사의 각오를 갖지 않는 사람은 승리할 수 없다. 죽음을 두려워해서 결코 승리의 영광을 가질 수 없는 것이다.
2. "사랑의 도리인 천도를 밝히고 가는데 죽음인들 무섭겠는가"라는 유언을 남기고 갔어요.
▣ 1986.1.26(일) 잘살아 보세. 본부교회.
139-053 보라구요. 어느 선교사 하나가 아프리카에서 암살당했어요. 지금까지 얼마나 고생을 했어요? 근거지가 없으니 들락날락하면서 말이에요, 이러다가 전부 다 공산당이 레버런 문을 따르는 사람들을 보니 전부 다 문제거든요. 그래서 암살당했어요.
그런데 흑인 세계도 인간들이 사는 세계이니까 정은 있는 모양이지요. 암살할 때 "네 소원이 뭐냐? "고 묻더라는 겁니다. "소원은 없소. 나는 우리 선생님 있는 곳을 위해서 경배하고 내가 가더라도 아무 후회 없이 그저 나는 승리자로서, 이런 아프리카 오지에서 부모 친척 고국을 떠나서 혼자 가더라도 슬픔을 갖지 않아요. 사랑의 도리인 천도를 밝히고 가는데 죽음인들 무섭겠는가"라는 유언을 남기고 갔어요.
그 사람이 누구냐 하면 일본 사람이에요. 일본 사람. 미국 사람이 아니에요. 일본과 우리나라는 원수지요? 그런 일본 젊은이들이 사랑이 그리워서 사랑의 천국을 가겠다고 국경을 넘고 세계의 고독한 자리에서 죽음의 길을 가더라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갈 수 있는 그 사나이가 얼마나 역사적인 인간이냐, 사나이냐! 생각해 보라구요.
*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에 자리에서 약속한 약속은 천년만년 가도 안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3.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우주적인 운명의 길.
▣ 1956.12.23(일) 만민을 위하여 오신 주를 모시는 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 기도 중.
001-300 아버님, 저희들이 가는 길은 일생을 통해서 싸움의 노정을 재촉해 걸어가지 않으면 안 될 우주적인 운명의 노정이오니 가다가 지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시고 가다가 낙심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가다가 뒤를 돌아봄으로써 천추의 원한이 저희들로 말미암아 이루어지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이여,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우주적인 운명의 길에 들어섰사옵고 살아서 못 가면 죽어서라도 가야 할 길에 들어섰사오매 몸과 마음을 다 바쳐도 부족함을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있는 정성을 다 바쳐도 부족함을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몸이오니 아버님 긍휼을 바라는 마음만이 저희의 생의 전체를 주관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전체의 생활을 주관하에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이여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 1969.7.27(일) 복귀의 산정. 전본부교회.
024-158 이 길은 기필코 가야 될 길입니다. 살아생전에 가지 못하면 죽어서라도 가야 할 길입니다. 이것은 말로써만 하는 말이 아닙니다.
4. 하나님의 섭리를 위하여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1963.10.20(일) 우리의 사명. 대전교회.
013-081 자기 당대에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소망을 가져야 한다. 이 소망이 다 이루어지면 그때 우리도 같은 권내에 들어갈 수 있다.
하나님의 섭리를 위하여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백 년은 눈 한 번 깜박하는 시간보다도 짧다. 고로 하나님의 뜻을 위해 바쁘게 충성하자.
5.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심정권을 가지고 앞으로 전진해야 돼요.
▣ 1992.2.9(일) 2세들이 세워야 할 전통. 한남동.
- 참부모님 탄신일 경배식 후.
226-279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심정권을 가지고 앞으로 전진해야 돼요. 그러한 심정이 죽으면 안 됩니다. 심정이 언제나 앞서지 않으면 안 돼요. 하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참을 줄 알아야 된다구요.
6. "사탄아,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아라. 나는 변함없이 간다"
▣ 1956.12.16(일) 소망의 천국을 소유할 자들. 전본부교회.
001-296 예수님은 영계에 가셨다고 해서 쉬고 계시지 않습니다. 영계에 가서까지도 십자가의 고난과 그 이상의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를 찾기 위하여, 이 땅을 찾기 위하여 사탄과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천주적인 시련과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이때에 여러분은 "사탄아,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아라. 나는 변함없이 간다"는 기백을 갖고 시련을 두려워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런 사람이 왈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 사랑의 길만이 지치지 않는 것입니다.
▣ 1988.7.22(금) 섭리사적 환고향의 시대. 한남동.
179-093 사랑의 본향 길을 찾아가는 길이니 죽어서라도 가야 할 길이니 살아서 죽는 길을 대신할 수 있다면 그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죽음의 길을 두려워하지 않고 갈 수 있는 길이 거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딴 데는 길이 없어요. 딴 데는 없다구요. 지쳐요. 10년도 못 가서 지치는 거예요. 사랑의 길만이 지치지 않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 예수는 죽음에 대한 공포보다도 죽는 자리에서나 죽은 뒤에도 오직 아버지와 같이 있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 1961.7.9(일) 없어서는 안 될 무리가 돼라. 전본부교회.
- 하계 40알 전도 앞두고 서울 식구 500명.
011-172 여러분은 중심과 맺어진 영원한 인연이 깨어질까 봐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생명록에는 온 인류와 더불어 영원히 같이 살고 변치 않는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기록되는 것입니다. 세상이 변하고 내 몸이 피투성이가 된다 하더라도 우리는 변할 수 없습니다. 예수는 죽음에 대한 공포보다도 죽는 자리에서나 죽은 뒤에도 오직 아버지와 같이 있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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