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천심원 효진님 흥진님 대모님

2024년 11월 8일(금) 1168차 천심원 철야 정성 후 영계 메시지 - "영계가 역사하기 위해서는 실천해야 한다"

* 2024년 11월 12일 철야 정성 때 이기성 원장님이 영계의 메시지 소개하시다. 

 

◑ 2024년 11월 9일 토요일 

- 11월 8일(금) 1168차 천심원 철야 정성 후 메시지  

 

▶ 아버님

 

하늘부모님께서 직접 치리하시는 때에 살고 있다. 이날이 오기까지 많은 이들의 피와 땀, 정성의 기반 위에 있는 것이다. 섭리적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이니 그만큼 책임이 크다. 영계는 항상 몇 수 앞을 보면서 준비해 나간다. 그래서 항상 준비되어 있다.

 

- 하늘부모님은 미리미리준비하시는 분이다.

-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대모님. 

 

영계와 함께 간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영계를 믿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영계는 역사할 수가 없다. 영계가 역사하기 위해서는 실천해야 한다. 정성 들이고 실천하지 않으면 역사가 일어날 수 없다. 

 

▶ 대모님

 

영계는 체가 없기에 자유롭게 역사하기가 힘들다. 지상에 있을 때 생사를 걸고 모든 것을 투입하여 이루어 낸 실적이 있어야 한다. 이 좋은 환경권에서 실적이 없다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계는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다. 

 

◑ 11월 11일 월요일 철야 기도회 1169차 기도회 메시지

 

▶ 참아버님

 

천심원 철야정성을 중심으로 정성 들어야 한다. 천심원 정성은 더 이상 지상만의 정성이 아니라 절대선영들도 내려와서 함께 정성을 들이는 시간이다. 그러기에  철야 정성이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가 정성이다. 간증, 보고시간에도 정성을 들인다는 마음으로 들어야 한다. 영계가 함께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을 비워야 한다. 천심원은 단순히 기도하는 장소가 아니라 영계와 직통하는 장소이다. 어느 섭리 기관보다도 신령과 진리로 나가야 하는 것이다. 

 

▶ 효진님

 

섭리는 하늘부모님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다. 시작과 끝이 같으신 하늘부모님이시기에 반드시 끝을 보실 것이다. 선과 악의 분별의 분별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갈대처럼 이리저리 흔들려서는 하늘부모님의 섭리와 함께할 수가 없다. 참부모님의 말씀으로 분별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