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4.9.18 매디슨 스퀘어 가든
▣ 1975.7.27(일) 선악의 일선. 벨베디아.
079-194 하나님이 앞으로 이상 세계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제일 염려해야 될 것이 인종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일 골칫거리입니다.
그 골칫거리를 지상에서 대표적으로 책임진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싫어하게 되어 있어요? 지상에서 그런 문제로 골치를 앓는 사람은 레버런 문 단 한 사람입니다. 그건 틀림없다구요. 여러분, 사실이에요?
앞으로 역사 시대에 백인한테도 찬양을 받고 흑인한테도 찬양을 받고 황인종한테도 찬양을 받을 수 있는 성인이 있다면 레버런 문밖에 없을 것이다 하는 역사적 결론이 여기서 성립되는 거예요. 그때는 레버런 문이 성인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틀림없이 그렇게 될 거라구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이론적으로 따져 보라구요. 틀림없이 그렇게 돼요.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구요.
인류를 사랑하고 인류를 심정적으로 모두 결속시킨 단 한 분은 이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가정마다, 흑인 집 백인 집 할 것 없이 모두가 선생님을 모시게 될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그런 사람이 될 거라구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지금도 그렇다구요. 여러분들 검둥이 집에도 선생님의 사진이 있고 흰둥이 집에도 선생님의 사진이 있고 황인종 집에도 선생님의 사진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이것이 커지면 세계적으로 되는 거라구요.
예수님이 그런 일을 했어요? 공자가 그런 일을 하고 석가가 그런 일을 하고 마호메트가 그런 일을 했느냐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도 1대에 성공한 사람입니다.
▣ 1976.1.31(토) 통일식. 전본부교회.
- 악이 선을 공격했던 잘못된 역사가 뒤바뀌는 역사적인 날.
082-251 현재 미국 사회의 실정이 그래요. 젊은 사람들이 이제는 갈 데가 없거든요. 머리들은 전부 다 높아 가지고 말이에요. 세계의 무엇을 찾다가 전부 낙심해 있어요. 요즘은 무슨 풍조가 벌어졌느냐? 레버런 문이 하도 이런 바람을 일으켜 놓으니까 나를 아주 영웅시해요. 레버런 문은 어차피 영웅이라는 생각들을 해 가지고 사진 갖기 운동이 벌어졌어요. 사진을 안 가지고 있으면 자기네들끼리 제거하는 이런 놀음이 벌어지고 있어요. 참 재미있다구요.
▣ 1976.3.3(수) 하나님과 우리의 뜻. 춘천교회.
085-207 문 선생이 지금까지는 따라지 문 선생이요, 불쌍한 문 선생이지만 두고 보라고요. 21세기를 넘어서면 레버런 문이라는 말이 세계 방방곡곡에···. 그 이름을, 그 사진을 가슴 가슴에 품고 전부 다 찬양하는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 1976.6.1 양키 스타디움 대회
▶ 1976.9.18 워싱턴 대회
▶ 흥진 님 승화 1984.1.2 (1.8 세계 승화식, 한국)
▣ 1984.1.15(일) 애승일의 필요성. 미국
130-203 전부 다 탕감조건을 넘고 이 사랑의 애승일이라는 날을 선포하기 위해서 마음을···. 뭐, 아들이 죽었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사체를 옆에 놓고 하나님의 사랑, 이것을 위해서 이 싸움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죽은 아들을 생각하는 것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사망권을 이길 사랑을 생각해야 된다 이거예요. 전체 책임을 선생님이 지는 거예요.
그래서 저번에 통일식 같은 특별한 식을 거행한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에게 "당신과 나는 이 시간 하늘이 볼 때에 자랑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되고, 영계에 있는 모든 선조들이 자랑할 수 있고, 영계, 천사세계와 천천만의 성도, 모든 성현 현철들이 자랑하고, 세계 인류가 과연 사망권을 지배할 수 있는 사랑의 권한을 갖고 있는 분임에 틀림없다고 머리 숙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된다"고 했다구요.
그래서 모든 인류가 나에게 "당신은 과연 하나님의 사랑의 중심자다"라고 증거할 수 있게 해야 된다구요. 아들을 보내면서도 사망과 바꾸고, 나는 전진하면서 사랑의 깃발을 들고 새 세계를 위해 출동을 한다는 이러한 기원의 날이 애승일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머니보고, 내가 눈물을 흘리기 전에 울지 말라고 했다구요. 장례식이 끝날 때까지 눈물을 흘리지 말라고 엄명을 내렸다구요. 그 자리는 공적인 자리예요. 우주가 주시하는 장례식은 공적인 자리라구요. 개인적인 자리가 될 때는 울어도 괜찮다는 거예요. 그러한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 1983년 1월 3일 4시를 중심 삼고···. 요것을 합하면 7수라구요. 7수. 요거 전부 다 합하면, 8수라구요. 전체가 새 출발이에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영계에 있어서 사랑의 연합 전선이 생기고 지상에서도 사랑의 연합 전선이 벌어지기 때문에 흥진이가 이 두 세계를 왕래하면서 자유세계의 청소년과 영계에 가 있는 청소년들을 규합해 가지고 지상세계의 악령들, 악의 사랑의 말미암아 더럽혀진 이 영들을 추방하는 운동이 벌일 것이다 이거예요.
* 자 이번에 재미있는 것이, 고마운 것이 뭐냐 하면 우리 흥진이 방을 그냥 그대로 두었는데 형제들이 다 거기 가서 자겠다는 거예요. 전부 다. 그것이 사실이에요. 그것이 그 증거예요. 청소년들을 전부 다 합한다는 거예요. 우리 가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공부도 거기 가서 하려고 하고 말이에요. 그것은 청소년들의 사랑의 응집을 말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이제 민주세계의 젊은이들이 선생님 사진 갖기 운동을 하는 거예요. 사진 갖기 운동을 한다는 거예요. 전부 다 청소년들이 선생님 사진 갖기 운동을 하게 되면 영적으로 완전히 변해 버린다구요. 영적으로 완전히 변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산세계까지도 전부 다 이제부터는 자기들의 선배들인 제1조상들을 반대해 버리고 새로운 방향으로 자기도 모르게 이상을 찾아 헤매는 거예요. 그저 전부 다 선한 영들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따라온다는 거예요. 선생님 사진을 가지고 사랑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선한 영들이 재림해서 협조할 수 있다구요. 선생님을 사랑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말이에요.
▣ 1984.2.7(화) 참부모님탄신일 (음 1.6 ) 미국 세계선교본부.
130-290 오늘 이후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사진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고난에 처한다고 해도 여러분들이 무사히 견뎌낼 수 있도록 보호해 줄 것입니다.
* 구약시대의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급의 바로 왕으로부터 탈출시켜 가나안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이적기사를 행할 때 장자가 환난을 당해 병들어 죽었지만 양의 피를 문설주에 칠한 집은 그 환난이 모두 피해 갔던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우리 인간들의 모든 행동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호해 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 한국에서 700만 승공회원으로 가입한 모든 회원들이 선생님 사진을 소지하게 될 것입니다.
130-291 지금 영계에서는 구름처럼 많은 영인들이 지상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들이 영계를 모른다면 그들의 협조를 잃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활동하는 데 있어 영계와 협조하고 그들 영인들의 협조를 받아서 일한다면 우리의 목표가 더욱 빨리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들의 앞날에 어떤 재난이 닥칠지 모릅니다. 우리는 그에 대비하여 모든 준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 세계 각국으로 파견된 선교사들이 당대에 선교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영계의 협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선교활동을 하면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영인들은 선생님이 누구인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사진을 소유하고 있을 때 영인들은 그 사람을 도와 어려운 局面을 打開시켜 줄 것입니다. 그리고 保護하여 줄 것입니다.
* 여러분은 참부모를 섬기며 따르는 운명길에 들어선 무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사탄과의 싸움에 있어서 최일선에 선 병사와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인 保護와 協助가 필요한 처지입니다. 우리들 모두는 우리 앞에 가로놓인 장벽의 산을 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앞날에 어떤 고난이 닥칠지 모르지만 그 고난을 이겨내기 위해서 우리는 참부모와 하나되어 생명을 바쳐 따르겠다는 굳은 각오와 다짐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탄과의 사이에 가로놓인 장벽을 넘어 하나님 앞으로 갈 수 있는 무리들은 무니뿐임을 보여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6천 년 동안 한의 굴레로부터 얽매여 내려온 하나님을 해방하고 지상에 영원한 하나님 나라인 조국을 창건해야 할 것입니다.
◑ 어머니 사진 갖기 운동을 해라
▣ 1995.11.3(금) 가정맹세를 할 수 있는 자격자. 한남동.
274-307 그래, 앞으로 어머니 찾기 운동을 하는 거예요. 문 총재의 사모님이 참어머님인데 우리 어머니들이 참어머니를 닮아야 되겠다고, 우리 아내도 참어머니를 닮아야 되겠다고, 우리 딸도 참어머니를 닮아야 되겠다고 선전해야 돼요.
어머니 사진 갖기 운동을 해라 이거예요. 그래, 편안하다 이거예요. 사진을 갖고 있으면 편안하고 사진을 안 갖고 있으면 불안하다는 거예요. 사진 갖고 있으면 편안할 수밖에. 선한 선조들이 내려와서 협조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부모님 사진 갖기 운동을 하는 거예요. 학교 정면에 부모님 사진을 붙여 놓고, 교실에 붙여 놓고 매일 아침 들락날락하면서 경배하면 다 되는 거예요. 사진 붙이기 운동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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