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탕감조건.
▣ 1969.2.2(일) 나의 뜻과 신념. 전본부교회.
- 제2차 세계순회노정을 떠나시기 전.
022-160 과거에 왔다 갔던 사람들은 영원한 재산을 모으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쌓았다 하더라도 모두 무너지고 남아 있다 하더라도 모든 것이 사탄의 것으로 되어 버렸지만 지금 여러분이 수고하여 탕감조건으로 세워지게 되면 그것은 여러분의 재산으로 남아지게 됩니다. 그것은 내가 전체적인 탕감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울타리권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1) 지금까지 찾아 놓은 통일교회의 교인들이요, 지금까지 시련을 극복해 나온 수많은 사연들입니다.
▣ 1967.5.21(일) 전성시대. 전본부교회.
018-079 우리의 재산은 지금까지 찾아 놓은 통일교회의 교인들이요, 지금까지 시련을 극복해 나온 수많은 사연들입니다. 이 재산이 세계에 퍼져 뭇사람들의 가슴에 새로이 심겨지는 날 죽었던 생명들이 부활할 수 있는 그날이 올 것을 확신합니다.
2) 고생
▣ 1973.7.29(일) 창조와 우리들. 전본부교회.
- 승축일.
068-195 우리에게 한 가지 재산이 있는데 그건 고생하는 것입니다. 고생하는 것, 같이 고생하는 거예요. 한 사람을 전도하기 위해서는 십 리 길도 걸어가는···.
* 선생님은 말도 못하게 고생한 사람입니다. 고생하라는 것입니다.
3) 하나님 대신 투입하고 문 총재 대신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길.
▣ 1992.2.14(금) 통일의 역군. 국제연수원.
- 세계평화여성연합 서울시 여성 지도자 특별교육.
227-298 환경의 중심이 되기 위해 하나님 대신 투입하고 문 총재 대신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길을 간다면 잊어버린 것이 살아 부활되어 영원한 세계의 내 재산으로 따라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통일교회 사람들에게는 탕감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투입해서 재창조하면 천상세계에서 여러분의 소유물로서 그냥 그대로 인정되는 이런 복 받을 수 있는 때가 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핍박이 없다구요. 핍박은 선생님 대에서 다 끝난 것입니다.
2. 전도한 사람.
▣ 1994.4.11(월) 제34회 참부모의 날과 천지인애 완성의 날. 중앙수련원.
260-087 천국 갈 때 재산이 뭔 줄 알아요?
* 이 사탄세계의 사람들을 접붙여 가지고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로 만들어 참감람나무 밭에서 수확해서 창고에 가득히 채워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저나라의 재산이 되는 거예요.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영계에 가서 여러분을 책임 안 집니다.
▣ 1994.3.12(토)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중앙수련원.
- 일본어 번역.
256-036 영계에 가면 여러분의 재산은 믿음의 자녀입니다. 그 외에는 재산이 없어요. 그 자녀를 키우기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고생하고 박해를 받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과 같은 것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전부 대신해 주고 그 사람이 영계에 갔을 경우에는 그 기반 위에 자기의 재산권, 소유권의 천국을 받게 되는 거예요.
▣ 1994.5.2(월) 신 체제 형성과 가정맹세. 한남동.
260-164 하늘나라에 갈 때 자기 재산으로 남아 가는 것이 사람을 얼마나 하나님의 나라 백성으로 접붙여 가지고 데리고 들어가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재산이지 암만(どのくらい; いくら) 돈을 많이 벌고 암만 뭘 했더라도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 1994.8. 1(월) 해양섭리 20주년 기면식. 벨베디아.
262-253 살면서 세 사람을 내 일생에 몇 사람, 열 사람 백 사람 살려줬다 하면 그게 저나라에 가져갈 재신입니다, 재산. 다른 것 자랑할 게 없다구요. 여기에 살면서 가진 재산은 영계와 관계없습니다.
▣ 1970.3.21(토) 새로 출발하자. 구리시 수택리 통일산업.
- 제2회 협회 간부 수련회.
030-147 영계에 가면 자랑할 것은 그것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돈 많이 가졌다는 것은 자랑할 거리가 절대 안 돼요. 또 세상에서 권력을 가졌다고 자랑할 수도 없습니다. 생명을 얼마만큼 살려 주었느냐, 이것이 자랑입니다. 갑이면 갑, 을이면 을 혹은 종족을 초월하여 수많은 민족을 새로운 생명과 관련시켜 가지고 얼마만큼 살려 주었느냐, 그것이 재산입니다. 재산은 그것밖에 없어요.
영계에는 없는 것이 없어서 그리울 것이 없지만 가장 그리운 것이 있다면 참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람을 양육하기 위해 공을 들인 그 공신은 천상세계에서 당연히 영광의 아들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자랑할 수 있는 것은 그것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 1990.12.19(수) 전통 계승과 우리의 책임. 미국 세계선교본부.
210- 179 단 하나 핍박을 받으면서도 하늘나라 백성 될 수 있는 자기 직계 아들딸을 많이 낳아 가지고 데려오는 것이 하늘나라에서 축복받을 수 있는 재산입니다. 그 외에 재산은 없어요. 가 보라구요. 얼마나 많이 사랑했느냐 이거예요. 사랑의 부모, 사랑의 스승, 사랑의 왕이 됐느냐 하는 것이 측정 기준입니다.
* 얼마만큼 사랑했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모든 것이 사랑을 통해서 상대적으로 화합하게 돼 있지 사랑의 주체성을 못 가지면 전부가 도리질한다는 것입니다. 죄인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이 고통을 겪은 것과 마찬가지로 눈물을 흘리며 자기 생명을 넘어 사랑한 사람은 온 영계가 24시간 따르고 찬양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몇 사람 전도했어요? 120명은 해야 됩니다. 12진주문을 중심 삼고 열 사람씩 120명입니다.
3. 자기가 한 일.= 實績
▣ 1970.2.8(일) 나는 이렇게 했습니다. 전본부교회.
028-272 여러분 각자가 나라를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런데 과거에 그렇게 좀 살았다고 하면서 현재에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트집을 잡는 사람들은 자기를 전부 다 팔아먹는 꼴이 되고 압니다.
* 자기가 한 일은 자기 재산으로 남아지는 것입니다. 누가 알아주라고 하는 것입니까? 자기 소유요 자기 재산인데 남이야 알아주든 몰라 주든 자기가 알고 있으면 됐지 꼭 누가 알아줘야 합니까?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사람은 도둑놈 심보를 가진 사람입니다. 자기를 알아주기를 바라면서 그저 자랑하고 다녀 보라는 거예요. 전부 다 빼앗겨 버리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몸땅 빼앗겨 버리는 것입니다.
▣ 1989.2.1(수) 한국 통일과 세계일보. 본부교회.
186-186 홈 처치 실천시대가 왔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반대받으면서 지금까지 탕감길을 나왔지만 여러분들에게는 탕감길이 없어요. 이제는 수고한 그대로 100% 여러분 재산으로 남길 수 있는 시대에 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옛날에는 천 번 만 번 탕감복귀해야 하기 때문에 세계 해방권에 갈 때까지 그걸 못 넘어가게 되면 천만 번이라도 되풀이해 가지고 또 올라가도 떨어지고 또 올라가도 떨어지고 수많은 사람이 피해를 입으면서 거듭했지만 이제 그 한계선을 다 넘었어요.
선생님을 따라오던 통일교회 사람들이 지금까지의 그 한계선을 넘었기 때문에 여기서 여러분들이 정성을 다하고 핍박을 받고 하는 모든 것은 하늘이 값을 가려 가지고 여러분의 미래의 유업으로 대신해 주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여러분 소유권이 생긴다구요. 소유권. 알겠어요?
*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말대로 믿고 실천하게 되면 사탄이 가서 참소를 못 해요. 선생님이 종족적 기반을 다 넘었지 대한민국 국가적 기준 다 넘었지 세계기준 다 넘었지…. 국가 기준 중심 삼고 세계 기준을 연결시켰기 때문에 여러분의 종족 기반만 되면 거기서부터 蘇生이 되는 것입니다.
* 여러분이 노력하는 모든 것은 탕감이 없이 여러분의 소유로, 재산으로 보관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혜택권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부모님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님이라는 거예요.
4. 뜻길
▣ 1970.7.5(일) 우리의 자세. 전본부교회.
032-146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다 같은 운명인데 잘나고 못나고가 어디 있습니까? 학 박사가 들어오든 장관을 지낸 사람이 들어오든 대통령이 들어오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자신이 가야 할 공식노정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것을 알고 여기에서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밤이든 낮이든 그저 각자가 갈 길을 가야 합니다.
나를 더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해 주고 지도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저 그 사람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가 산으로 가면 산으로 따라가고 바다로 가면 바다로 따라가고 시궁창으로 들어가더라도 팔을 붙들고 옷자락을 붙들고 따라가야 합니다. 그 인연을 생명 이상으로 중요시하면서 잃지 않기 위해 떨어지지 않고 따라가야 합니다. 그것이 종교의 도리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은 신랑이요 신자들은 신부의 입장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신랑 신부 참 좋은 말입니다. 제일 가까운 관계거든요. 신랑이 가는 곳이면 신부도 어디든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을 가다가 죽더라도 굴하지 않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이러한 절개와 충절의 인연을 점점 더 넓히며 승리의 한 외적인 천국을 향해 지금까지 발전해 나온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 자신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 길을 향하여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가고 있고 이 날에도 가고 있고 이 달에도 가고 있습니다.
* 그것을 자기 재산으로 삼고 따라가야 합니다. 그것을 자기의 생명과 엇바꾸는 한이 있더라도 나 자신이 죽는 한이 있더라도 그의 말을 붙안고 죽어야만 거기에 살아 있는 사람은 그를 책임지고 부활시켜 준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의 말을 듣다가 죽으면 불쌍하다고 동정이라도 받을 수 있을 것이 아닙니까? 영계에 가 가지고 그 사람을 위해 기도라도 해 준다는 것입니다.
5. 精誠
▣ 1983.1.1(토) 제16회 참하나님의 날. 미국 세계선교본부.
123-183 여러분들이 앞으로 하나님의 날 기념식에 참석할 수 있을 줄 아느냐 이거예요. 세계의 대통령들이 전부 몰려들고 세계의 학자, 유명한 노벨상 수상자들이 전부 다 몰려들고 서로 경쟁하겠다고들 몇십 년 전부터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 참석한 여러분들처럼 여기 와 가지고 이렇게 졸면 참석할 수 있는 자격이 될 것 같아요? 와서 졸 게 뭐예요?
처음부터 그 모든 것을 방송국을 통해서 알려지고 있으니 눈알이 불똥같이 돼 가지고 기록하기에, 보기에, 그 내용을 남기기에 바쁠 텐데 앉아 가지고 졸고 뭐 이러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모르고 여기에 함부로 참석하면 영계에 가서 여러분의 선조들이 모가지를 잡아 들이 칠 것입니다. 여러분의 조상들이. 그럴 것 같아요?
그래, 여러분들, 무슨 선물 가져왔어요? 일 년에 한 번 찾아오는 하나님의 날을 위해서 정성 어린 예물을 하늘 앞에 바치고 자기 조상과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禮物로 바쳤느냐 이거예요.
나라와 나라를 걸고, 세계를 걸고 정성 들이면 그 정성은 전부 다 여러분의 재산으로 남아질 터인데 그러한 재산 터전 위에 쌓아 놓은 선물을 하늘 앞에 바칠 무엇을 가지고 왔으냐 이거예요.
123-186 자, 그러면 여러분들, 일 년에 한 번 찾아오는 하나님의 날에 참석하는 그러한 모든 준비라든가 정성 들이는 것이 자기가 일 년에 한 번씩 결혼식에 갈 때 들이는 그런 정성하고 비교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어떤 것이 더 중요해요?
6. 말씀집
▣ 1988.10.3(월) 세계통일국. 용인 일화연수원.
181-276 통일교회 역사를 깨끗이 정리하고 통일교회 현재 시점을 깨끗이 하고 통일교회 미래를 깨끗이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선생님 말씀한 것을 전부 다 ···. 무능불통하더라도 선생님의 마음은 몰라요. 살아생전 그것이 무슨 말인가 선생님한테 물어서 답을 만들어 놔야 돼. 이 협회장아. 김영휘! 이놈의 자식, 후대를 생각한다면 그런 생각을 좀 해야 될 거야. 알겠나?
그 책이 어디 쓰레기야? 자, 그 출판한 책을 전부 다 산 사람 손들어 봐요. 시리즈 매번. 안 산 사람, 손들어 봐. 이놈의 자식들, 너희 자손만대에 그것이 보물이야. 재산으로 물려줘야 할 보물이야. 전통을 못 이어받는 사람은 흘러가. 흘러가. 무슨 말인지 알겠어?
7. 말씀의 모든 요소 중에서 중심은 심정이다.
- 하나님과 우리의 재산은 심정이다.
▣ 1962.2.23(금) 하나님과 우리의 재산은 심정이다. 전본부교회.
011-297 말씀의 모든 요소 중에서 중심은 심정이다. 말씀은 태초부터 있었다. 하나님이 슬퍼하시는 것은 이것이 단절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을 잇자는 것이 복귀섭리이다. 이것을 잇는 자는 역사적인 재현의 실체이다.
* 하나님을 대신한 심정으로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심정으로 원수를 점령하라!
하나님과 우리의 재산은 심정이다.
▶ 흥남감옥에서 입었던 옷가지.
▣ 1976.2.8(일) 참된 부부. 전본부교회.
083-259 내가 흥남감옥에서 2년, 2년 10개월 정도 있었지만 거기에서 선생님이 나올 때 딴 것을 가지고 나오려고 한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그때 노동하면서 입던 옷, 옷 중에 아이셔츠 러닝셔츠 팬티···. 이런 건 전부 다 면이었어요. 유산 암모니아 비료공장에서 일했기 때문에 면에 유산이나 암모니아 산이 묻으면 ···. 면은 산에 약하다구요.
그래, 잡아당기면 전부 다 찢어져요. 요래 입다 보니 구멍이 뚫어지고 썩고···. 그건 거지 중에 상거지라구요. 뭐, 냄새가 나고, 거 형편없는 거예요 잡아당기면, 비비면 다 가루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버려서는 안 된다구요.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에 역사적인 재산으로 지녀온 보물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을 버릴 수 없으니 전부 다 이불속에 빽빽이 집어넣은 거예요. 전부 다 이불속으로 몰아넣는 거예요. 그리고 자게 될 때 그걸 떡 펴 놓고 잠을 자는 거예요. 3년 동안 그런 누더기 보따리를 이불솜을 빼내고 대신 전부 다 집어넣은 거라구요. 나올 때 가지고 나올 재산이라는 것이 뭐 있겠어요? 누더기 보따리.
* 이것 전부 다 함흥서부터 평양까지 10일간 그걸 지고 갔다구요. 뭐 다른 세간(집안 살림에 쓰는 온갖 물건.)을 다 집어던지면서 그걸 들고 나왔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걸 올 때 어떤 식구한테 맡기면서 "당신이 뭐 비단 저고리, 치마 다 버리고 양단(은실이나 색실로 수를 놓고 겹으로 두껍게 짠 고급 비단의 하나) 이불 다 버리더라도 이것만은 틀림없이 나에게 갖다 줘야 돼요" 했는데 그걸 먼저 버리고 자기네들 것 ···. 그걸 잃어버렸다구요.
만약에 그 재료가 있으면 선생님이 뭐 설명이 필요 없다구요. 설명이 필요 없을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재료라구요. 억천 년을 입을 벌려 가지고 설명할 필요 없어요. 웅변을 해 가지고 감동을 시키는 것보다 더 위대한 재료를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지금도 생각하면 기가 막힌다구요. 어디 가서 찾아요? 사 올 수 없어요. 없다구요. 그거 내가 만든 거예요. 내가.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이러한 뜻을 중심 삼고 공적인 생활을 할 때에 한 조각의 종이 짜박지, 종이 짜박지가 없으면 그저 신문 쪼가리라도 아까워서 그거 다 철해 놓은 거예요. 때로는 먹을 것이 없어서 시래기 짜박지를 먹으면서도 그걸 사진 찍어 가지고 남겨 두고 이래 ···. 가지고 앞으로 후대 여러분들이 훌륭한 선생 되고 말이에요. 이렇게 되면 그 사회에 나타났을 때 그걸 교재로도 얼마든지 쓸 수 있는 거예요. 더더욱이나 아들딸에게 골수적인 전통을 말없이 교육할 수 있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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