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9.6.24(토) 한국뿌리찾기연합회의 갈 길. 한남동.
191-016 이런 모든 것을 두고 볼 때 이 우주의 근본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있느냐 하는 문제, 이것을 설정 못하면···. 우리 회장님, 생명 어디서 왔어? (부모로부터요.) 부모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어? (할아버지요.) 할아버지. 맨 나중에 한 사람, 그 할아버지 생명은 어디에서 왔어? 주워왔어?
* 그러면 수직적 근원적 조상이 누구냐? 이렇게 볼 대에 그 수직적 사랑의 주체는 신이어야 됩니다. 없어도 가상적인 술어를 세워서 논리적인 이 모든 해결 방편 기조를, 원칙을, 동기를 만들어 놔야 된다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 창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참는 데 있어서도 하나님 이상 참은 사람이 없고 하나님만큼 고생한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0) | 2024.02.28 |
|---|---|
|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이 계시다면, 설혹 하나님이 없다면 가상적인 하나님을 만들어서라도 그를 주체로 세우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있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이다. (0) | 2024.02.28 |
| "있다!" 하는 그 정함은 영원부터 정해져 있다는 거예요. 근본부터 "그렇다" 할 수 있는 자리까지 밝혀야 되는 거예요. (0) | 2024.02.28 |
| 신이 있다면 그 신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근거점이 된다. (0) | 2024.02.28 |
| 하나님이 죽었다는 것은 마음도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0) | 2024.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