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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님 참어머님은 오직 미리미리만 있으신 분이시다.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완벽하신 성품을 꼭 빼닮으신 우리 참어머님.  

 

◑ 참사랑의 승리자 참어머님 

: 참어머님의 크신 사랑 속에서 - 심우옥 선생 간증

 

278 대모님은 오직 미리미리만 있으신 분이시다. 

 

* 대모님은 승화하심도 "내가 한 3년 더 살아도 되는데 가서 해야 할 일이 있어서 미리 가야 되겠다" 하시고 가신 분이 아니던가!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완벽하신 성품을 꼭 빼닮으신 우리 참어머님.  

 

 

▶ 성낼 줄 모르는 어머니

- 화날 것을 알고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 1999.3.2(화) 초점을 맞추라 3. 재주국제연수원. 

- 지도자 특별 수련회. 

 

300-128 문 총재도 짝을 찾지요? 짝을 찾기가 얼마나 힘드는지 알아요? 어머니 하나 태어나시게 하기 위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느냐구요? 그 짝 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알아요? 짝 때문에 고생을 했으면 그 고생한 것의 몇백 배 좋은 짝을 찾아야지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좋은 짝을 찾았습니다. 사탄이 보호하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 어머니, 참 좋은 어머니를 주었습니다. 

 

천년의 화를 갖다 주어도 성낼 줄 모르는 어머니예요. 그것이 바보 천치가 아닙니다. 벌써 미리 알고 있는 거예요. 며칠 전부터 알아 가지고 화날 것을 알고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좋겠지요? 그런 색시, 그런 짝을 다 가졌어요? 모습도 아릅답지요? 

 

300-130 보라구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어머님이 내 짝이 된 것입니다. 

 

천하의 사정을 잘 아는 우리의 어머니는 말도 함부로 안 합니다. 농담을 해도 역사에 남는다는 것입니다.  

 

 

◑ 성경 

 

1) 기름을 준비한 5처녀

 

▣ 마태복음 제 25 장 열 처녀 비유
1   그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2) 900전의 엘리야와 세례 요한

 

▣ 1993.4.7(수) 참부모님의 정착시대. 이스트가든. 

- 참부모님 성혼 기념일. 

 

246-149 구약에 예수님이 오실 것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서 엘리야가 온다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 재세시에 엘리야가 나타났다는 것을 본 사람이 없습니다. 900년 전에 하늘로 올라갔던 엘리야가 똑같이 하늘에서 내려올 줄로 알았던 거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예수의 제자들이 밖에 있다가 "너희 선생이 메시아라고 주장하는데 그러면 엘리야가 와 있어야 되지 않느냐? 엘리야가 어디 있느냐?" 하고 질문을 받았다구요. 그 말은 전해 듣고 예수가 말하기를 "엘리야는 이미 왔다. 그가 바로 세례 요한이다"라고 했습니다.  

 

▣ 열왕기상 17장 엘리야와 가뭄

* 저자: 에레미야? 

* 시대 B.C. 970~B.C852. B.C.852~B.C.651

- 통일왕국시대 - 솔로몬

남북 뷴열왕국 - 북조 이스라엘의 야합 왕. 엘리야와 엘리사. 


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2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3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5   그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6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그가 시냇물을 마셨으나
7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 마태복음 11장 세례 요한(눅 7:18-35)
1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명하기를 마치시고 이에 그들의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거기를 떠나 가시니라
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5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6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7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10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말 3:1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13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7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그들이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19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어떤 사본에는 자녀들로. 

 

3) 미리 아신 자  ->  미리 정하시고 -> 부르시다 -> 의롭다 하신다 -> 영화롭게 하신다.  

 

▣ 로마서 8장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 준비하는 사람 

 

1) 목적을 정했을 경우에는 거기에 상응하는 준비를 해야 돼요.

 

▣ 1994.3.10(목) 참된 자신을 찾자. 중앙수련원.

- 일본 여성 수련. 일본어.

 

255-108 준비하지 않는 사람은 흘러갑니다. 개인도 자기의 일생을 중심삼고 성공하기 위해서 목적을 정했을 경우에는 거기에 상응하는 준비를 해야 돼요. 그런 사람은 그 목적을 향해서 남아질 수 있는 사람이 되지만 말이에요, 준비하지 않는 사람은 사라져 가는 거예요.

 

2) 봄이 되면 씨앗을 심어야 돼요

 

▣ 1991.11.3(일) 참된 여자들이 갈 길. 국제연수원.

- 축복가정부인 집회.

 

222-188 아침이 되면 햇빛이 나와야 되고 봄이 되면 씨앗을 심어야 돼요. 농부가 그걸 안 심으면···.

 

▣ 1973.4.15(일) 오늘과 내일. 벨베디아.

- 미국 100일 수련회.

 

066-085 우리가 봄을 맞이해 가지고 모든 자연에 있어서 꽃이 피고 새로운 잎이 나는 것을 바라볼 적에 이 봄은 반드시 겨울을 지난 후에 온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제 이 봄이 지나가면 여름이 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봄이라는 것은 여름을 이어받을 수 있는 준비의 날인 것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계절을 보고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 사람을 두고 보아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젊은 청년을 바라보면 그 청년에게서 봄과 같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 청년이 청년 시대를 지내면 장년 시대가 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또 노년 시대를 거치면서 일생의 길을 가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한 시대에 있어서 우리 일생을 두고 보면 지금 살고 있는 이 시대가 있으면 다음 시대가 있을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3) 천운은 준비한 사람 앞에 따라오는 것입니다.

 

▣ 1991.1.13(일) 본부교회. 사탄 편 습관성 타도와 하늘 편 질서 확립. 

213-017 천운은 준비한 사람 앞에 따라오는 것입니다.

 

▣ 1991.2.17(일) 모든 축복받은 것을 감사합니다. 벨베디아.

215-180 씨를 심어야 된다구요. 농사를 짓는 것처럼 말이에요 땅을 정리해야 돼요. 땅을 고르고 비료와 농기구 등을 준비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제 봄이 오면 씨를 심기 전에 땅을 잘 정지해 놓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 1986.9.21(일) 본부교회. 준비와 미래에 대한 희망.

147-173 그 아무리 고독한 길이 찾아오더라도 거기에 대한 준비를 갖추지 못하면 천의에 의한 소명을 받았더라도 그 소명이 정착할 수 있는 지상 기반은 현현하지 않아요.

 

자기 생명이 꺼지는 한이 있고 자기 일대가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소명적인 책임을 위하여 끊임없이 준비하고, 미래에 대한 상대적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는 그러한 교회, 그러한 나라, 그러한 사람에게는 천운이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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