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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 복귀 사랑

복귀의 길이라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여러분은 몰라요. 아담을 다시 만들기 위해서 수천만 년을 지내온 것입니다. 아벨이라고 하는 것도 사탄 새끼입니다.

▣ 1997.4.19((토) 마음을 바로잡자. 제주국제연수원.

-문씨 한씨 중앙종친회 특별수련회. 

 

285-022 복귀의 길이라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여러분은 몰라요. 복귀의 고개를 넘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드냐? 하나님이 아담 해와 한 가정을 잃어버렸는데 역사 이래 지금까지 그 아담을 다시 만들기 위해서 수천만 년을 지내온 것입니다.

 

아벨이라고 하는 것도 사탄 새끼입니다. 아벨도 하나님의 혈통과 관계없어요. 기가 찰 노릇이지요. 그러니까 접붙이는 방법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