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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 복귀 사랑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이고 복귀섭리는 반드시 탕감섭리입니다. 왜 그래요? 반대로 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 1993.3.23(화) 참부모님과 축복가정. 세계선교본부

246-042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이고 복귀섭리는 반드시 탕감섭리입니다. 왜 그래요? 반대로 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역으로 거슬러 가는 거예요. 

 

동생이 형님 되는 것이 쉬워요, 어려워요? (어렵습니다.) 하나님 같이 해야 굴복하는 것입니다. 해 보라구요. 하나님 같이 해야만 사탄이 굴복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하나님 같이 해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이 참부모와 같이 하지 않으면 참부모의 아들딸이 못 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그 탕감이라는 말을 선생님도 싫어하는 거예요. 그런데 왜 언제나 탕감을 중심 삼고 얘기하지 않으면 안 되느냐? 이게 공식이기 때문입니다. 공식을 풀지 못하면 낙제하는 거예요. 10년이 아니라 천 년 가도 낙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걸 알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