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인참부모님 천주 성혼 60주년 특별집회 참어머님 말씀
- 천일국 8년 천력 4월 16일 (2020.5.8) 09:30, HJ천주천보수련원.
앉으세요. 반가워요. 3개월 만인가요? 5월 하면 가장 아름다운 계절. 희망의 계절이라고 말하죠? 며칠 전 내가 천정궁 뜰에서 철쭉 꽃밭을 거닐 때에 언제 나왔는지 벌 나비들이 춤추며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장면을 보았어.
그때 나는 창조주 하늘 부모님, 그분이 꿈이 있으시어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이러한 아름다운 계절을 인간을 위하여 만들어 주셨는데 인간 시조의 타락은 하늘 부모님이 천주에 주인이신데 그 주인 노릇을 못하시고 당신이 길고 긴 6천 년 기간을 내 뜻을 알아줄 수 있는 인간을 찾아 참고 기다려 나오신 그 세월을,
특히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전 세계 나라들이 더 국경 봉쇄 모든 면에서 하나 될 수 없는 자국을 중심 삼은 일로 나아갈 때 인간의 노력과 힘으로는 더 이상 하나 될 수 없는 평화의 세계가 올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느꼈습니까?
1960년 하늘 부모님께서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지상의 섭리를 출발할 수 있는 1960년 3월 16일, 이 날은 하늘 부모님께서 참부모와 하나가 되는 날이 되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역사를 통해서 볼 때에 구원섭리, 탕감복귀 섭리역사는 많은 실수와 지연을 시켜 나왔습니다. 특히 재림 메시아라는 분, 그분의 책임은 기독교 기반을 통해서 완성할 수 있어야 했는데 그리되지 못한 상태에서 1960년 참부모는 세계를 향해서 마라톤이 시작되었습니다. 끊임없는 세계를 품기 위한 노력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이루 형언할 수 없는 피눈물 나는 사태였습니다.
54년간 마라톤은 시작되어 2013년 1월 13일 기원절, 골인은 누가 했습니까? 참어머니만이 골인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천일국을 선포했습니다. 천일국 원년을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3년간은 아버님을 위해서 하늘 부모님 앞에 긍휼과 용서와 사랑을 간구했습니다.
참아버지의 사명을 지상에서 완성을 보아야 합니다. 지상이 먼저입니다. 그러나 그리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3년 시묘 정성을 들인다 했습니다.
그래서 3년 후에 아버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늘 부모님 앞에 송영의 대상으로 자유로워지십시오. 지상은 내가 책임하겠습니다" 그랬습니까? 안 그랬습니까? 지상이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나와 함께 숨을 쉬고 존재하고 있다는 이 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여러분들이 많은 거리 두기와 분별을 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의 삶이 영원한 천상의 천일국에 백성으로서 자격이 될 수 있는가를 檢討하고 努力하고 反省하고 悔改하고 출발, 책임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하는 여러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그렇게 할 것입니까?
참 4년간 숨 가쁘게 섭리를 아는 나로서는 한 치의 여유도 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느끼고 보았을 것입니다. 오직 하늘 부모님만이 내 편이셨습니다. 그거 인정합니까?
내가 7개국 복귀를 해야 되겠다 할 때 다 믿지를 않았습니다. 내가 “아프리카로 가야 되겠다. 세네갈로 가야 되겠다” 할 때 다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결론은 어떻게 됐습니까? 승리했습니까?
승리한 토대 위에 나는 2020년 천일국 안착을 선포했습니다. 천일국 안착입니다. 정착이 아닌 안착입니다. 선포했으면 선포로서 끝나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나는 이 코로나 기간 동안 55일간 깊은 정성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늘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더 이상 지상에 내가 있는 동안에 하늘부모님을 만민과 더불어 영화롭게 모시고 사는 삶을 보여 줘야 하는데 늦출 수가 없는 결론입니다. 여러분들은 아까 사무총장을 통해서 좀 역사를 배웠을 줄 알고 있습니다.
하늘부모님께서 꿈꿔 오셨던 그 사랑의 실천장은 천상이 아니라 지상입니다. 보이지 않는 영으로 계시는 부모님께서 보이는 완성한 인간을 통한, 인간과 하나 된 참부모 자리, 하늘 부모님으로서 인류를 품고 사랑하고 기르고 싶으신 것이었습니다.
그 꿈을 실천해야 되겠습니까? 더 이상 하늘을 기다리게 해서는 안 됩니다. 더 이상 인류가 고통받아야만 깨달을 수 있는 그러한···, 길게 봐야 할 시간이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내가 이번에 좀 무리를 해서 다리가 좀 아팠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금방 활동하고 싶습니다만은 그렇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하늘은 딱 어떻게 묘하게 이 쉬어야 할 시간을 나에게 주셨습니다. 생각해 보면 감사할 뿐입니다. 그렇다면은 내가 해야 할 일은 하늘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의 백성이 어떻게 모시고 살아야 하는가를 보여 줘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아버님 성화 후에 내가 천원궁을 짓겠다고 말했을 때에 그 준비가 즉시 실시되지 못했습니다. 세상적인, 인간적인 여러 가지 걸림돌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정했습니다. 2023년에 아름다운 이 절기에 천원궁 특히 하늘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 "천일 성전"을 봉헌해 드리고자 합니다.
옛날 아버님께서 이런 말씀하신 거 여러분들 기억할 겁니다. "이제 이 뜻을 아는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물밀듯이 저 부산 앞바다에 배가 유람선이 끝도 없이 밀려들 것이다."
이게 말로만 떨어져서는 안 되죠? 실체적으로 이루어져야 되겠죠? 그러려면 보여 줘야 할 것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습니까? 그래서 나는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이 나라 백성들이 염원하는 남북통일, 내가 오래전부터 얘기했습니다. "인간의 머리와 인간의 노력으로는 안 된다. 하늘 부모님을 모신 자리, 이 나라도 신한국이 되어야 된다." 이렇게 말했습니까? (예.)
그래서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 5개 지구로 나눴습니다. 좀 더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국회의원 선건가 뭔가 거기에 어떻게 여러분들이 실력 발휘를 했습니까?
이 나라는 하늘이, 하늘의 소유로 되어야 할 나라입니다. 하늘 부모님이 계셔야 할 나라입니다. 그런데 뜻을 모르는 정치인, 뜻을 모르는 백성이 하늘의 섭리에 방해가 되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교육을 하라는 거예요.
섭리의 진실, 역사를 알려 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행스럽게도 내 자서전이 나왔습니다. 이것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여러분 아십니까?
나는 여러분들로부터 소감문도 받았지만은 평화대사라든가 일반시민에 대해서도 받아 봤습니다. 하늘이 여러분들, 축복가정들을 사랑하사 이러한 선물을 주셨고 기회를 주셨는데 여러분 책임이 중요합니다, 책임하겠습니까? 한 사람도 이 땅에 살고 있는 백성들이 하늘 부모님을 몰라서는 안 됩니다. 참부모를 몰라서는 안됩니다. 기독교는 이제 저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모든 정계 종교계 재계 사상계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이 하나로 한 깃발 아래 모일 수 있는 "하늘부모님 성회"로 발표합니다. 영어로 말하게 되면 "Heavenly Parent Holy Community, 헤븐리 페어런트 홀리 커뮤니티."
그동안 교회라는 이름으로 기독교가, 모든 교단들이 책임 못 했습니다. 하늘 부모님의 큰 우산 아래 그동안 우리가 해 왔던 모든 NGO, 천주연합, 가정연합, 여성연합 모든 것이 그 안에 들어가서 120% 하늘 부모님을 증거해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여러분의 안다 한 머리로 잼대를 재지 말아요. 어리석은 일은 더 이상 하지 말아요. 더 이상 부모님 앞에 불효하지 말아요. 나는 그동안 가려진 섭리의 진실을 말한다 했습니다. 하늘 부모님에는 하늘 아버지만 있는 게 아닙니다. "하늘 어머니" 이 명칭은 하늘 어머니가 중심이 돼서 세계 인류를 품고 낳아 준다는 그러한 의미가 있는 큰 우산입니다. (박수.)
박수가 적어.
여러분이 일어나서 흥분해서 춤춰야 돼. 언제 우리에게 이런 날이 왔는가! 이러한 세계적으로 힘없고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이 나라가 누구 때문에 세계 앞에 등불이 되고 드러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왔는데···, 더 이상 미적미적하지 말아요. 그래서 한 가지만 더 추가하겠어요. 앞으로 내가 지상에 있는 동안에 모든 것을 다 정리 정돈할 것입니다.
하늘 부모님께서 나와 함께하고 계시니 얼마나 그동안 참아 오신 부모님 앞에 기쁨과 송영을 돌려 드리며 매일매일 "하늘 부모님 오늘은 어디 어디에 아무개 나라가 부모님을 모시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러한 보고를 매일매일 드리면서 적어도 내가 지상에 있는 10년이 될지 20년이 될지 모르지만 77억 인류 가운데 3분의 1이라도 하늘부모님을 알고 모실 수 있는 지상천국을 실천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이 100 사람 또 100 사람이 1000 사람을 상대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가능합니다! 알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이 나아갈 수 있는 모든 것을 나는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 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직접 내가 다니면서 보고 받고 할 수 있는 그러한 시간적···.
하루를 천년같이 살아야 하는 입장에서 참 많은 일들이 있게 됩니다. 그래서 나는 선교본부를 강화할 것입니다. 이제 모든 지시를 선교본부를 통해서 그동안도 했지만은 이 나라 상대, 국가 상대를 놓고도 할 수 있는···,
내가 무슨 말할 것 같습니까? 선교본부에 본부장으로 윤영호를 임명합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이 많이 이해 못 하고 말이 많았던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을 수 없는 말을 했을 때 믿었던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은 다 아니라고 했는데, 믿었습니다. 그러면은 이 천일국은 하나된 하늘나라입니다.
내가 60년대 아버님하고 성혼했을 때 하늘이 나에게 계시를 주었습니다. "앞으로 모든 백성들은 천일 백성이 될 것이다." 김씨 이씨 박씨, 다 천일국의 천일의 백성들이야. 어떻게 이 천일국에 적합한 사람으로 살 수 있느냐 이것이 하늘나라의 남아지는 이름이야. 이게 얼마나 엄청난 축복이며 또 두려워해야 될 이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
무슨 천일국이 뭐냐?
앞으로 내 귀에 이러고저러고 하는 말 들리지 않도록 해야 되겠다. 알겠니? 이제는 한 목소리로, 한 행동으로 나와 하나 돼서 해바라기가 해를 향해서 구름이 끼든 뭐가 끼든 한 방향으로 가듯이 너희들이 그러한 자세여야만 한다! 알겠니? 그렇게 할 거지? 맹세할 거지?
내가···, 오래 기다리진 않겠다. 그래서 이제는 그동안 54년간 섭리를 해 왔던 것은 기원절을 맞기 위한 준비였어. 그런데 기원절부터는 새롭게 나아가야 돼. 새 역사, 새 시대.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 인간으로서 가장 크게 생각해야 될 것은 자식이라면은 부모야, 부모. 부모의 성혼 기념일. 이 날만이 영원히 인류 앞에 전해져 내려오는 거야.
아까 1월 1일에 하나님의 날 정해졌다 하고 뭐 8년 만에 하나님의 날이 정해졌다고 하고 27년에 어쩌고 저쩌고 했는데 섭리의 완성은 봄이야 봄! 봄절기부터 출발을 하고 완성을 돼야 돼.
그래서 모든 행사는 참부모의 날 행사도 3월 16일, 하늘부모의 날도 3월 16일이 된다! 왜 그렇게 돼야 되는지 아까 내가 설명했지? 잊지 않았지? 하늘 부모님의 출발이 봄이야.
겨울 동안에 다 준비하셔 가지고 봄에 꽃 피우고 봄에 희망의 싹을 트시려 하셨어. 그렇기 때문이 인류 앞에, 하늘 앞에 최고의 날은 3월 16일이다. 알겠습니까? 앞으로의 행사는 이제 계속 그렇게 할 겁니다. 알겠어요? 기뻐요? 감사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