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1 신일본 1지구 청년 학생 대회 -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자랑스러운 孝情郞이며 통일가의 자랑이자 미래입니다. "

▣ 2020.8.1. 신일본 1지구 청년 학생대회

- JTGY Reunion대회 참어머님 특별 메시지. 

 

사랑하는 천일국 지도자 그리고 천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나의 자랑스러운 신일본 1지구 청년 학생 여러분!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신일본 1지구 청년 학생 대회를 축하하며 지난 1월 천정궁에서 한 나와의 약속을 잊지 않고 이 대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때 나는 여러분에게 한 가지 提案을 하였습니다. 여러분도 기억할 것입니다. 바로 열 배가입니다. 그 축복의 언약을 지키기 위해 신일본 1지구 청년 학생들이 재출발 대회를 한다고 하니 그 생각이 대견(흐뭇하고 자랑스럽다.)합니다. 그리고 그 결의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할 거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신일본 1지구 청년 학생 여러분!

 

우리는 섭리의 봄절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여러분들과 같을 것입니다. 나는 천주적 가나안 7년 노정과 비전 2020 승리 가운데 하늘부모님의 잃어버렸던 태초의 꿈, 바로 하늘부모님의 이상이자 참부모님의 소망인 천일국 안착 승리를 선포하였습니다.

 

그리고 천주 성혼 60주년과 하늘부모님 성회 선포로 하늘부모님의 위상과 가치를 세상에 드러냈으며 하늘부모님을 인류가 모실 수 있도록 축복의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이 토대 위에 2027년을 향한 천일국 안착을 위한 제2차 천주적 7년 노정을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섭리의 봄날을 맞이하기까지 나는 여러분의 땀과 눈물의 정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상투메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일본 태국 미국 등지에서 개최된 대회, 매 순간순간 여러분들의 수고와 정성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는 기적과 같은 섭리의 봄날을 맞이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들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며 매우 행복합니다.

 

자랑스러운 신일본 1지구 청년 학생 여러분!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참부모님을 모르는 77억 인류를 생각하면 섭리의 갈 길은 아직 멀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결코 좌절하지 않습니다. 나는 결코 낙심하지 않습니다. 나에게는 아주 경력한 하늘의 무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강하며 세상의 그 어떤 보물보다 귀하며 세상의 그 어떤 물보다도 순수한 하늘부모님의 숨겨 놓은 무기, 바로 여러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나의 희망이자 미래입니다.

 

나는 요청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자랑스러운 孝情郞이며 통일가의 자랑이자 미래입니다. 참부모님의 아들딸이자 이 시대의 의인이며 하늘이 사랑하는 효자 효녀 충신입니다.

 

이 점을 분명히 명심하고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외치기를 바랍니다. 참부모님과 종적으로 하나되어 전진 또 전진하면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그렇게만 한다면 나와 약속하였던 열 배가를 넘어 백 배가, 천 배가의 놀라운 축복이 여러분 앞에 있을 것입니다.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중단 없는 전진을 바랍니다. 그 당찬 여러분의 모습에 나는 희망을 갖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당당한 전진은 신일본 6지구를 넘어 전 세계에 울려 퍼져 신일본 국가 복귀와 신 통일 세계의 안착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 기대합니다.

 

하늘의 아들딸로 부끄럽지 않은 참된 자녀가 되기를 부탁하며 오늘 참석한 청년 학생들이 목표한 바를 크게 이루고 승리한 토대 위에 나와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합니다.

 

여러분들이 하늘부모님의 꿈과 참부모님의 소원을 이루는 데 주역이 되기를 바라면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하늘부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기를 축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Reunion

- 친목 모임, 동창회. 재회. 재결합. 재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