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자의 길 - 문효진
나에게 단 하나의 목적이 있다면 효자의 길을 걷는 것이다.
내 일생에 찾아 실현해야 할 목적이겠지
아버지의 사랑에 영원히 잠길 수 있는
피를 나눈 사랑의 대상으로 아버지와 사랑으로 하나되리.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큰 아버지의 사랑을 알고
감사할 수 있는 내가 돼야지
부모님의 사랑으로 있는 나기에 완성하신 아버지 어머니의 -
원리적 사랑의 관계인 음양의 사랑 모두 감사하고 사랑하리
이 마귀 사탄아 내 육신을 부리지 마라
사랑의 아픔도 나의 완성을 스스로 찾아야 할 내가
악마인 너로부터 너의 이상을 분리하는 과정이기에
불평 않는다 두려워 않는다 이야 악마야 두려워 않는다
아야 이 악마야 나의 본심은 하나님의 분리체라는 것을 아냐 이 독사 새끼야
나의 영혼을 위시하여 우리의 육신을 스스로 주관할 때
하나의 개채로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드러나고
우리 모두가 나를 주관할 때 하나님의 영원하심이 입증되기에
님의 핵인 사랑의 근원을 참부모님으로 확정지으리
그리고 실현하여 설 수 있는 우리가 통일의 근원이다
◑ 참어머님 주관 일본 탑건 수련 수료식
- 참어머님 말씀 중에서.
- 천일국 3년 1월 28일(양 3.18) 천정궁
여러분의 큰 형님이 되는 효진 형님, 이 효진 형님은 태어나서부터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자기는 "효자는 내 거야." 이렇게 하고 자랐어요.
1960년대만 해도 우리 통일교회는 가난했기 때문에 자기가 생각하는 어머니는 이런 것 정도는 갖추고 있어 줘야 되는데 우리 엄마는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까 자기는 엄마에게 이런 것도 해 주고 저런 것도 해 주고 다 해 주겠다고 했어요. 그 말로만 아닌 효도를 했어요.
아버님께서 미국이 가정이 파괴되고 청소년 문제가 이루 말할 수 없고 또 사상 문제로 공산화가 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나는 미국에 의사로 왔다, 소방수로 왔다." 하시면서 50개주를 순회 강연했을 때에 그 나라를 염려하였던 지도층의 사람들은 다 아버님을 환영했어요.
그런데 이 공산당들은 다 된 밥을 아버님 때문에 놓치게 됐으니 강연하는 곳마다 따라다녔어요, 기회를 봐서 아버님을 제거하려고. 그때 효진 형님도 같이 다니면서 그들을 봤어요.
그래서 그 혈기가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는, 아주 조그마한 열 몇 살 정도밖에 안 된 아이가 어른을 상대로 싸우겠다고 했어요.
효진 형님의 생각은 이 좋은 말씀을 받아들이게 하는 데는 인력과 시간이 필요로 한대요. 그런데 ‘회오리바람처럼 몰아서 한꺼번에 이것을 효과적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길은 없나?’ 하고 많이 생각했어요.
그래서 "음악으로 사람의 마음을 바꿔 놓는 일을 해야 되겠다. 그래서 교회로 인도해야 되겠다"라고 해서 3년 동안에 1만 곡을 만들어 냈어요. 이것은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한 일이었어요.
그러니 육신은 한계가 있는데 계속 그렇게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면 보충해 주지 않으면 안 되잖아요? 이런 성격도 아버님을 너무 닮았어요. 이 아들이 한 말이 생각이 나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머리로 생각하는 것은 그때 상황에 따라서 변한다는 것입니다. 배신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슴으로 체험한 것은 영원히 간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는 원리말씀으로 전도하는 것도 중요한데 우선 가슴을 울리고 나서 말씀을 받아들이게 하자, 이 노력이었어요.
최근에 여러분이 "참가정의 자녀가 왜 그럴까?" 하고 혼란스럽게 생각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거 걱정하지 말아요. 내가 있는 한, 나는 전통을 세웁니다.
여러분 축복가정이나 참가정의 자녀들이나 다 성장기간이 필요해요. 그리고 책임이 있어요. 그 책임을 하지 못한 자리에서는 이러고저러고 참가정이라고 얘기할 수 없어요.
앞으로도 그렇고 인류 앞에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외에는 대신자가 있을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부모님 2대는 없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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