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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 글로벌 심정문화예술 Youth Camp 개회식. 섭리역사! 2000년 기독교 섭리는 독생녀를 준비해 나오는 독생녀를 찾아 나오는 섭리역사.

 2017 HJ 천원 특별 수련 

- 글로벌 심정문화예술 Youth Camp 개회식 및 특별집회 참어머님 말씀.

- 2017.1.6. 천정궁

여러분들의 꿈을 들었습니다. 꿈을 가질 수 있는 여러분들은 행복한 사람들이지요? 그 꿈을 펼칠 수 있어 더욱더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늘 부모님의 꿈, 참부모님의 꿈, 너희들의 꿈이 일치하여 이루고자 하는 세상은 지상천국!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시작도 창조목적도 끝도 완성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물겨운 한스러운 탕감복귀 노정!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 발전해 나오면서 사탄과 관계되는 것을 끊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선민을 세우셔서 4000년 동안 탕감 노정을 걸어 나오시면서 국가적인 기반이 될 수 있는 자리까지 나오게 될 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러나 타락한 세계에 하나님이 직접 대할 수 있는 내 아들, 메시아를 보내 주셨는데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환경권을 잃어버린 예수님은 혼자 공생의 길을 3년 동안 걸으셨지만 결국은 십자가에 돌아갈 수밖에 없었어요.
돌아가시면서 “다시 오마,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그랬어요. 분명히 가르쳐줬습니다. 어린양 잔치!
그래서 타락한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참부모 자리에 나아가야 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돌감람나무 예가 있지요. 타락한 인류는 돌감람나무입니다. 참감람나무가 되려면 주인의 손을 빌려야 돼요. 주인이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로 말미암아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섭리역사! 2000년 기독교 섭리는 독생녀를 준비해 나오는 독생녀를 찾아 나오는 섭리역사입니다. 하늘은 그 때 탄생하지 못했던, 그때 찾지 못했던 독생녀 기반을 닦아 나오는 새로운 민족을 선택했습니다. 그것이 이 한국입니다! 한민족 어머니의 성씨예요.
이 나라를 중심하고 마지막 하늘이 찾아 세워야 하는 독생자·독생녀로 인한 참부모의 탄생을 위해 서 책임을 해야 될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기독교권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과거 이스라엘 민족 유대교가 그랬듯이 참부모를 알아보지 못했어요. 그러나 참부모는 스스로 밑창에서부터 환경권을 만들어 나오면서 세계섭리를 하셨습니다. 1960년 참부모님 성혼과 더불어 축복가정들이 생기게 됐습니다. 
여러분들이 2세권이지요? 여러분들은 참부모에 의해서 탄생한 퓨어 워터라고 했나요? 너희들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참부모를 알지 못하는 74억 인류가 있어요. 그들에게 다 알려야 되잖아요.
하늘을 모시는 그러한 자리에서 살다가 가야, 우리가 말하는 지상천국에서 살다가 가야 천상천국에 가는 거예요. 땅의 역사, 땅의 섭리가 이렇게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나는 여러 방면으로 그들에게 희망적인 소식을 알리는 방법을 오래전부터 생각했어요. 이렇게 환경권을 만들어 나오는 일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여러분들 다 17세 이상이겠지요? 내가 참부모 자리에 나아가겠다고 결심했던 나이가 여러분들과 같아요. 나는 50년 동안 변함없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나를 닮아야 되나요 말아야 되나요?
아무리 너희들이 처한 환경이 열악하고 어렵다고 하더라도 너희들에게는 책임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지상천국의 그림을 한번 그려보라 하면 어떻게 그릴건가요? 우선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기쁨을 통해서 여러분들 몸을 통해서 그것이 표현이 되어야 되지요? 무용으로서도 될 수도 있고 노래로 될 수도 있고 그림으로도 표현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여러분만의 느낌이 아닌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그러한 운동, 그러한 세계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참부모님의 꿈입니다. 
그래서 74억 인류를 상대하자니 부모님 혼자서는 가능한가요? 여러분들이 부모님의 꿈을 넓혀줘야 됩니다.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하늘부모님의 꿈, 참부모님의 꿈, 여러분들의 꿈을 이룬 지상천국을 만들어 나가야 되겠는데, 거기에 그렇게 되기까지는 많은 벽들이 있어요. 그러나 내가 있는 한 또 여러분들이 있는 한 할 수 있습니다! (아주!)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에게 그랬어요. ‘너희들 아직 자라는 과정이고 또 공부도 해야 되고 많은 경험도 해야 되는 입장이기 때문에 너희들로서 하고자 하는 그 꿈을 크게 펼치라’고, 축복하신 ‘천일국! 천일국의 안착!’ 이게 지상천국입니다.
이것을 실질적으로 눈으로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려고 내가 노력하는 것이 이 천원단지의 프로젝트입니다. 여기에 천지선학원이 이제 건설이 될 거예요. 그것은 참부모님의 섭리역사를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박물관? 교육관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만들어지는 문화는 지금까지 인류역사에 없었던, 참부모님의 섭리역사 그것을 자세히 공부할 수 있는 천년만년 갈 수 있는 그러한 특수 제작으로 만들어 낼 겁니다.
세상에 여기와 서만 볼 수 있는 그런 작품을 만들어 낼 거예요. 기대되지요? 여러분들 저기 옆에 있는 것을 보세요. 그게 페인팅이 아닙니다. 작은 조개, 조개, 자개를 색깔을 맞춰서 그렇게 표현 한 거예요. 저 문화를 아는 민족은 동양, 일본? 중국? 한국입니다. 근데 그 기법에 있어서 가장 앞서가는 것이 한국입니다. 아름답지요? 
기독교 문화권에서 많은 유명한 화가라든지 음악가가 나왔어요. 바티칸에 가 보게 되면 미켈란젤로 알지요? 그러한 화가들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천일국 시대에 퓨어워터로 탄생한 여러분들로 그 이상의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는, 만들어 낼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될 수 있습니다. 자랑스럽지요?
여러분들의 타고난 그 재주를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내가 주고 있어요. 그러니까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이번 수련회도 동참하고 또 미래에 너희들의 그 타고난 재질을 통해서 설계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멀리 바라 볼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리는 너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가 여러분들 믿어 볼게요. 성탄 작품을 놓고 자랑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