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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 2017 孝情 CARP 총회. "우리가 만나야 할 곳은 한 점입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자리가 되어야 돼요." "네가 천국 가는 것은 내가 보장해 주마! 그런데 내 말 들어라! 축복받아라! 참부모를 공부해라!” 그러면 되는 겁니다.

 2017 孝情 CARP 총회 참부모님 말씀 

- 천일국 5년 2월 15일(양. 2017. 3.12) 11:00. 천주천평수련원 대성전
반갑습니다. 여러분들은 섭리를 알고 있습니까? 지금 이 나라에 정세가 혼돈인가요? 아닌가요? 아시아의 정세는 어떤가요? 혼돈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무슨 말을 해 줄까 생각을 해 봤습니다. 
소련은 지금 이 시점에서 강대국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유럽을 중심한 산업혁명이 일어났고 또한 미국이라는 나라가 등장하게 될 때 소련은 후진국이었습니다. 소련의 마지막 왕이 되는 사람이 산업혁명의 문명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일반 시민의 신분으로 교육을 받았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에서 교육을 받아서 자기 나라에 가져왔습니다. 그것이 소련을 강대국으로 이끌어가는 출발점이 됐어요. 그러나 기독교 문화권에 있었던 소련이 "하나님이 죽었다"는 공산, 공산당의 주체국이 됐습니다. 여러분들이 역사를 통해서 무엇을 배우고 생각해야 할지 여러분들들 스스로는 깨닫지 못해요. 
오늘날 기독교에는 많은 모순이 있습니다. 진실이 없어요. 하늘의 섭리를 모르고 창조 원칙도 모르고 결론적으로 하나님을 몰라요.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참부모에 의해서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겠다" "인류의 소원을 이루겠다!" 하는 우리들인가요? 아닌가요? 얼마나 앞서가고 있습니까?
금년(2017년)이 레닌이 혁명을 일으킨지 100주년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버님에 의해서 레닌의 동상은 언제 철거 됐나요? 아버님께서 고르바초프를 통한 개방정책에 많은 협조를 하셨습니다. 그때 영어를 할 수 있는 3천 명의 학생들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 했어요. "너희들이 알고 있는 공산주의 가지고는 안 된다, 민주세계를 봐라, 자유와 평화는 너희들의 생각을 바꿔서 참사랑을 실천하는 생활을 하게 되면 너희들이 바라는 세상은 온다." 하고 소련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그 아이들이 개방정책을 하는데 크나큰 도움을 줬어요. 그러나 아직 잔재가 남아있습니다. 10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아무것도 자랑할 게 없어요. 
하늘이 바라고 세계 인류가 바라는 소원은 인류 한 가족입니다. 이 강대국이라는 나라들, 소련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하나로 세계로 가는 데 있어서 걸림돌일 뿐, 교육해야 됩니다. 가르치는 길밖에 없어요. 종교의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만나야 할 곳은 한 점입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자리가 되어야 돼요. 창조주 하나님! 하늘부모님입니다. 하늘부모님이 바라는 그 소원, 그 꿈과 일치되는 삶을 살아야 할 인류들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세계는 많은 벽들이 있어요. 첫째 사상의 벽, 종교의 벽, 인종의 벽, 국경선의 벽! 이것이 다 자기 중심한 욕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거예요. 멀리보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몰라요. 하나님을 알면 다 해결 될 수 있는 문제인데 그걸 몰라요. 그러나 여러분들은 아나요? 아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행동해야 되겠습니까? 3천 명 교육받은 소련의 그 학생들은 탱크 부대와 싸워서 지켰어요. 
내가 이 말을 왜 하느냐? 여러분들의 책임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이 나라가 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이 나라가 되어야 됩니다. 그 말은! 이 나라가, 국민 전체가 참부모를 모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깜깜한 밤에 빛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나요? 여러분들이 빛 돼야 되는데, 빛 된 자리에 서서 여러분들이 환경권을 만들어야 되는데 자신만의 주변에서 어정거리면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속한 학교에서 우선 "학교를 바꾼다."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정성들이면서 노력해 보세요. 
여기 선문대 출신 있습니까? 여러분들이 대학가를 휩쓸어야 되겠는데 자신 있어요? 전국의 모든 대학들이 여러분들을 따라오는 카프의 원자들이 되면 좋겠지요? 그래서 이 나라 뿐만이 아닌 아시아, 세계로 여러분들이 빛을 발하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아까 볼셰비키 혁명이 100주년이 된다고 했어요. 2020을 놓고는 3년 남았습니다. 그러나 통일교 역사를 놓고는 40년 안에 여러분들이 국가 복귀! 세계 복귀!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를 만들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 나와 여러분들이 그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그러한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믿을까요? 
내 나이가 지금 얼마나 많은지 모르지요? 응? 나이를 극복 할 수 있는 일을 만드는 여러분들이 되세요! 그렇게 하겠어요? 자신 있어요? 근데 믿어 보는 데 오래 기다릴 수는 없어요. 짧으면 짧을수록 좋습니다.  정말?  그래 기대해 볼 게요.
여러분들이 나가 부모님을 소개하고 여러분들의 주장을 이야기 하는데 기독교인들의 방해가 이제는 있을 수 없어요. 그저 믿고 천당 간다, 그렇게 간단한 논리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어떻게 해야지 들어간다고 했나요? 참부모님에 의해서 축복받은 가정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두려울 게 뭐 있어요? 그들에게 당당하게 말하세요. "네가 천국 가는 것은 내가 보장해 주마! 그런데 내 말 들어라! 축복받아라! 참부모를 공부해라!” 그러면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