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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 천일국 지도자 신년 특별집회. 붉은 닭의 해는 때를 알리는 吉鳥.

▣ 2017 천일국 지도자 신년 특별집회. 천정궁 천일국 4년 천력 12월 6일 (양.2017.1.3) 
이제 한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 丁酉年을 맞았습니다. 아직 천력으로는 24일이 남았지만 닭의 해는 특히 붉은 닭의 해는 때를 알리는 吉鳥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가정연합이 하늘의 섭리, 하늘부모님의 꿈, 참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가장 먼저 찾아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오늘날 여러분들이 생각해야 될 것은 이제 우리가 목표하고 있는 2020, 3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해, 때를 알리는 이 정유년을 맞아서 이 해를 맞아서 여러분들이 국가복귀를 위한 책임이 무엇이겠습니까?
하늘이 준비해 온 선민이며, 참부모가 탄생한 대한민국! 한국인 것을 여러분이 이 나라 백성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이렇게 기나긴 세월 동안 당신의 꿈을 이뤄줄 수 있는 참부모를 기다려온 하늘부모님! 
그 어려운 환경권에서 참부모는 지상에 탄생이 되었고 그 섭리역사를 펼치는데 있어서 하늘이 준비했던 기독교 기반이 협조를 안 하는 가운데 밑창에서부터 출발해서 올라올 수밖에 없었던 50년의 절박했던 그런 순간들을 우리는 많이 체험했습니다. 
그러나 본래 하나님께서의 계획은 재림메시아를 국가적 기반에서 보내시어서 섭리를 하시고, 이 국가를 통해서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하늘 부모님의 섭리에 동참할 수 있는 그 환경권을 만드시는데 얼마나 수고하셨는지 여러분은 얼마나 체휼했습니까! 
再臨主, 참부모의 環境圈을 만드는데 있어서 急先務가 國家復歸입니다. 한분은 영계에 가시고 내가 있는 동안에 기필코 그 환경권을 만들어야 합니다. 인터넷은 1초권 시대에 돌입을 했는데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여러분 한 사람에 의해서 10사람 100사람이 한꺼번에 동참할 수 있는 그러한 모든 방법을 하늘은 다 주셨습니다. "때를 놓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내가 많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지금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6·25전쟁에 참석했던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敵陣 중에 가장 중요한 高地를 奪還해야만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될 때에 지금 현재 여러분들이 처한 고지는 어디입니까? 국가복귀라는 고지입니다.
그 고지 탈환을 위해서 모든 기관이 협조하는 자리에 있게 돼야만 합니다. 그래서 협회 조직을 강화할 것입니다.
원로들, 평화대사, 국가메시아, 이러한 축복가정들이 天一國 創建에 있어서 특히 국가복귀의 원대한 목표를 놓고 천의원 장로로써 협회와 하나 되어서 총진군해야 될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高地 奪還을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하나가 되어야 됩니다. ‘나이를 먹었다, 내가 더 안다.’ 그것보다 목표는 하나입니다. 고지를 향하는 목표 하나입니다.
거기에 총진군 할 결심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된다면 이 정유년! 희망이 있을 것입니다. 그 동안 아버님께 책임 하여 봉헌하지 못한 이 과제를 기필코 이루어 드리겠다는 그러한 결심 하에 여러분들이 총진군 한다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지상에 있는 동안은 내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여러분들 후대를 위해서 자리잡아 줘야 됩니다.
여러분들로는 섭리를 다 읽을 수 가 없어요. 내가 관여해 줘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참부모예요. 하늘의 섭리를 아는 참부모입니다.
여러분들은 참부모! 나와 直接的으로 一直線上에서 生活해야 됩니다. 내가 참부모인데 참부모가 인침을 주지 않고 축복하지 않은 후계자는 없어. 섭리에 있어서 후계자는 없어. 
그래서 내가 계획하는 게 많아요.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서 선문재단을 중심한 교육기관이 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하게 한국, 미국, 아시아 전체를 묶어서 한 체제로 나갈 수 있는 선학 글로벌 재단을 두고 거기에 선문도 들어가는 겁니다. 이런 조직을 내가 만들려고 해요.
그리고 국가복귀에 대해서는 내가 얘기했어요. 국가복귀만 해서는 되는 게 아니잖아요. 세계복귀를 해야 됩니다.

 

참부모의 가르침에 하나가 될 수 있는 나라는 흥하고 하나가 되지 못하는 나라는 망한다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래서 금년 정초에 발의를 보아 의원연합 창설까지 다 마쳤어요. 미국의 로마시대에 원로원과 같은 곳에 가서 ‘내가 참부모다!’ 말했습니다. 참부모와 하나 되어서 나아 가자고 얘기했어요.
이제 混沌 가운데에 있는 인류 앞에 이렇게 명확하게 진실을 천비를 밝혀주는 참부모! 여러분들이 고맙고 감사하게 모셔야 됩니다. 
국가복귀가 된 나라들을 많이 만들어 내면 낼수록 하늘의 섭리는 빨라지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맡고 있는 UPF 평화대사 기반을 통해서 이제는 확실하게 ‘우리가 모시고 나갈 분은 참부모다!’ 참부모의 뜻을 받드는 이 민족이 나라가 되게 하려면 교육해야 되는데, 이 의원연합 창설 된 대륙과 나라를 놓고 확실하게 뿌리를 내려서 옆 주변 나라들을 복귀할 수 있는 그러한 방향으로 교육해 나가야 됩니다.
그렇게 할 수 있게끔 하늘은 우리에게 기회를 주셨어요. 이렇게 세계적인 기반을 다 닦아 주셨는데 섭리를 완성시키는 뜻 발전을 위해서 생이 다하는 날까지 기필코 국가 복귀, 세계복귀를 "내가 부모님 모시고 이루겠다"하는 각오로 나서야 됩니다. 
우리는 2020 하늘의 축복받는 이 민족, 이 나라가 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기필코 하나님의 조국으로서 세계를 품는 오늘의 여러분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맹세한다! 맹세한다! 맹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