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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 JAPAN TOP GUN College 수료식. "내 생애에서 기필코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 독생녀, 참부모! 인류가 소원하고 기다려 온 참부모가 기필코 되겠다!"

 참부모님 주관 HJ천원특별수련 JAPAN TOP GUN College 수료t식
- 천일국 5년 천력 1월 29일(2017년 2월 25일) 천정궁 채플실 
오늘 여러분들의 정성 어린 열렬한 퍼포먼스를 보면서 1960년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내 나이 열일곱! 여러분들보다 어렸어요. 그러나 하늘이 나에게 큰 꿈을 두신 것을 알았기에 나는 "내 생애에서 기필코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 독생녀, 참부모! 인류가 소원하고 기다려 온 참부모가 기필코 되겠다!" 하는 변치 않는 마음으로 57년을 살아왔습니다.
이제 앞으로 우리가 하늘 앞에 책임해야 될 2020을 놓고 3년이 흘러가게 되면 내가 뜻을 품고 일편단심 걸어 온 지 60년이 됩니다. 그때는 참부모의 환경권은 아주 미약했어요. 몇몇 안 되는 식구들뿐이었는데 오늘날의 여러분들이 보는 이 시점은 국가를 넘어 세계의 환경권이 되어 있어요. 오늘 여러분들이 결심한 뜻을 펴는 데 있어서 1960년 내가 출발했던 그때와 比較하게 되면 여러분들이 보는 環境은 세계적입니다.
태초에 창조주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으로 인간 조상이 될 수 있는 아담 해와를 창조하셨어요. 아담 해와에게는 하나님께서 책임을 주셨습니다. 성장기간, 성장기간에 절대적으로 하나님과 하나되는 자리에서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하여 마지막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그 자리까지 나아가야 했는데 도중에 欲心이 생겼어요. 자기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이것이 타락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원칙적으로 영속될 수 있는 순환 법칙이 있어요. 그러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아담 해와를 버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놓고는 다시 인간 조상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창조할 수가 없어요. 인간의 타락은 힘든 탕감을 가져오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외롭고 험난한 탕감복귀를 할 수 있는 역사를 출발할 수밖에 없었어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여 탕감복귀 해 나오는 과정이 4천 년이나 걸렸습니다.
잃어버린 인간이 중심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하늘은 이렇게 힘든 탕감복귀노정을 거쳐서 4천 년 만에 이스라엘 민족이 국가적 기반이 될 수 있는 그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인간이 책임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수님을 탄생시킨 마리아, 사가리아 가정,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과 하나되어야만 했는데 더구나 마리아는 예수님이 참부모의 자리에 나아갈 수 있는 그 환경을 만들어 드렸어야 했는데 책임 못하고 요셉하고 살았어요.
기독교 2천 년 역사는 그때 찾지 못했던 독생녀를 찾아 나오는 섭리역사입니다.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시 오마!” 했습니다.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어요. 그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오늘날의 기독교는 모릅니다. 하늘은 책임 못한 이스라엘 민족을 다시 들어서 쓰실 수는 없어요. 독생녀를 찾아 나오는 그 기반을 새로 세우셔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 있는 선한 민족, 한민족을 택해 세우셨어요. 그래서 ‘이 한국! 대한민국은 거슬러 올라가서 2천 년 전에 찾지 못했던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 있는 민족으로 하늘이 축복하셨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민족은 역사를 통해서 善民입니다. 전쟁을 싫어했어요. 문화민족입니다. 고구려와 같은 천 년을 지탱해 온 문화민족! 그 다음 대를 이어서 고려라는 나라가 고구려의 "고" 자를 따서 고려, 이 고려가 또 책임을 못하게 되니깐 이 씨 왕국이 나타나게 됐어요. 그런데 이 씨 왕국은 조선이라는 말을 붙였습니다. 고조선을 따서 조선이라고 이름을 붙였어요. 그런데 1945년 해방과 더불어 왕권이 무너진 민주와 공산주의가 남북을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이 남쪽에 민주주의 나라로 탄생한 이 나라의 이름이 한국입니다. 대한민국! 조선도 아니고 고구려도 아닌 한국! 거슬러 올라가서 한 씨 왕족, 왕국을 하늘이 택해 세우셨어요. 그래서 결론으로 ‘한국’이 됐습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인간의 힘이 아닌 ‘하늘의 섭리였다 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래서 1960년대에는 많은 기적과 같은 일들이 있게 됐어요. 우주의 어머니, 참부모로 나타나실 분은 성씨가 한 씨 이어야 한다.’는 계시를 받은 사람이 많았습니다. 독생녀 기반은 기독교 기반을 통해서 탄생해야 됩니다.
그래서 많은 증거가 있어요. 내 육신의 부모가 되는 분은 이 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와서 신령한 문화 가운데에서 중심에 섰던 분입니다. 그래서 그 시대에 유명한, 신령한 목사! 이영도, 이호빈이라는 목사가 있었습니다. 그 이호빈 목사가 내 부모가 되는 사람을 선남선녀로 또 하늘이 이 부부를 통해서 귀한, 크게 쓸···. 그렇게 말하고 축도를 했어요. 그래서 내가 태어나게 됐는데 내가 태어났을 때 제일 먼저 죽이려 한 사탄이 있었습니다. "네가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세계는 사탄 주관권인데 내가 죽게 됐다. 그러니 나는 너를 죽여야겠다." 하고 죽이려 했습니다. 그러나 대모님이 밤새 싸워서 이겼어요. 평생을 메시아, 독생녀를 위해서 사신 분이입니다.
참부모로서 뜻을 이룰 수 있는 그 환경권을 만들어 드리는 데 있어서 전력투구하신 분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이 청평 역사가 시작된 거예요.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늘이 인정한 분이에요. 여러분들이 모르는 하늘만이 아시는 그러한 섭리를 해 오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모라는 칭호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대모님 100세 되는 해에 대부님과 합장을 해 드렸어요.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6천 년 만에, 6천 년 만에 하늘이 탄생시키고 찾으신 독생녀입니다. 그 독생녀가 참부모로서 이 길을 걸어 나오면서 ‘변치 않는 일편단심, 하늘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원을 참부모로서 기필코 이루어 드리겠다.’는 그러한 마음으로 오늘날도 살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1,200명이지만 나는 혼자서 57년을 걸어 나왔는데 여러분들은 1200명입니다. 나와 하나가 되면 폭발적인 힘, 결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아닌가? 기필코 국가 복귀, 세계 복귀는 여러분들의 손으로 합니다! 내가 여러분들 하나하나를 가슴에 기억하고 내가 영계에 가는 그날! 여러분들과 함께했다는 기쁨을 갖고 가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천일국의 特攻隊로써 끝까지 변치 않는 일편단심으로 승리의 한날을 장식 할 때까지 나갈 것이지요? 축하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