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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 57주년 참부모님 성혼 기념일. "실적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천일국 족보원을 만들고자 합니다."

◑ 57주년 참부모님 성혼 기념일 2017.4.12.(천 3.16.)

- 참어머님 말씀.

 

오늘이 무슨 날인가요? 기쁜 날인가요? 사계절을 놓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 오늘날의 인류, 세계정세는 걷잡을 수 없는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마치 항해하는 인류의 선장도 없고 나침반도 없는 그러한 상태로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미래의 희망을 말할 수 없는 이러한 암담한 세계가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이 세상에 참주인이 행사를 못하는 입장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시작과 끝이 같습니다. 기필코 하나님은 뜻을 이루셔야 합니다.

 

부모가 될 수 있는 자리를 놓고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으니, 하늘은 그때 탄생시키지 못했던 독생녀 기반,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 있는 그런 민족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것이 영광스럽게도 한민족입니다. 하늘의 외롭고 슬픈 탕감복귀섭리 역사는 이 한민족을 통해서 독생녀를 탄생시켰습니다.

 

오늘날의 세계 인류들은 무언가 절망 가운데서 희망을 찾고자 합니다. 오늘 이날은 모든 만난을 극복하고 원죄 없이 태어난 독생자 독생녀가 하늘의 뜻을 받들어 어린양 잔치를 하는 날! 하늘에는 영광이요, 인류 앞에는 기쁨이요, 소망이요, 희망이었습니다.

 

그러나 무지에는 완성이 없습니다. 참부모에 의해서 축복받은 축복가정 여러분들이 알려야 합니다. 교육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가 복귀가 절실합니다.

 

이 나라에 당면하고 있는 남북문제, 정치인 가지고 안 됩니다. 사상 가지고도 안 됩니다. 해결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한 분 참부모이십니다! 모든 큰 나라나 작은 나라들이 부모님을 중심 삼고 형제 국으로서 하나가 될 때 진정한 인류의 평화는 옵니다.

 

여러분들은 섭리를 압니다. 그동안 57년이 되도록 교육받았습니다. 참부모님의 현현은 국가적 기반에서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그것을 생각한다면 여러분! 오늘도 그만, 내일도 그만, 이름만 가지고 남아져서는 안 됩니다. 실적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천일국 족보원을 만들고자 합니다.

 

오늘날 축복받은 식구들이 과거, 현재, 미래의 조상의 자리가 됩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이 정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국가 복귀 책임질 것입니까? 여러분의 당면한 문제 종족 메시아가 되는 것도 급선무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나라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여러분들이 총 진군해야 될 것입니다.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알리고 교육하는 일! 그것이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그렇게 결심하는 이날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