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 대한민국! 대국민 화합 통일 전진대회
- 천일국 5년 천력 4월 5일(2017년 4월 30일) 일산 킨텍스
- 주제: ‘위하는 참사랑으로 통일한국의 새 시대를 열어가자!’
▷ 개회선언: 유경석 한국회장
▷ 참석자: 김선동 국회의원과 백경현 구리시장, 조계종 상산스님, 박호군 전 과학기술부 장관 등 각계 지도자와 평화대사, 축복가정 등 2만 2천여 명이 참석. 조명철 북한인권위원장은 평생 참사랑을 실천하며 희생의 노정을 걸어오신 참부모님을 증거하며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한반도 통일을 이뤄 세계평화의 초석을 만들자고 눈물로 호소했다.
▷ 영상 상영: "참부모님의 평화 세계를 위한 삶과 비전"
▶ 참어머님 말씀
- 인류 문명사로 본 하늘의 섭리와 한국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
* 존경하는 내외귀빈, 평화대사, 사랑하는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 오늘 우리는 지구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암담하고 어두운 모든 문제를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다시 오마,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하시겠다는 그 말씀을 받들어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 기독교의 사명입니다. 그 책임을 한국의 기독교를 대표하는 무리들이 책임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이제 이 땅에 하늘이 그렇게 고대하고 인류가 소원하는 독생녀, 독생자 참부모가 탄생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인류의 미래 희망이 보입니까? 참부모와 하나 되어서 나아갈 때 인류의 미래가 있는 것입니다.
* 2016년에 발의를 본 의원연합! 10여 개월 만에 6대주를 거쳐, 미국 상하의원 코커스 룸에서 30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다 현역 국회의원입니다. 미국의 국회의원은 80여 명이 모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평화로 갈 수 있는 길은 나, 독생녀 참부모와 하나가 되어서 나가야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놀라운 혁명적인 말입니다. 과거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로마 법정에서 하셔야 했던 말씀입니다. 이렇게 외적인 환경권을 닦았습니다.
* 이 나라가 어렵고 세계가 혼돈 가운데 있는데 7백여 명의 현역 국회의원들이 이 나라에 왔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여러분들이 각자 나라에 가서 종족 메시아의 책임을 다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메시아가 되라고 했습니다.
* 의원연합은 120개국에서 계속해서 창설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요 며칠 전에는 13억의 인구를 갖고 있는 인도에서 창립대회를 했습니다. 인도는 기독교나 모든 불교나 자리를 못 잡은 나라입니다. 그러나 거기에 현역 의원들이 120명이 모여서 창립대회를 성공적으로 한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참주인! 참부모를 그리워하고 기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그렇습니다. 타락한 인류의 소원은 참부모로 말미암아 거듭나는 과정을 거쳐서 창조주 하나님 하늘부모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소원입니다. 이제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이 일어나서 이 나라 백성들에게 참부모의 현현을 알려야 합니다.
* 여러분들의 소원은 남북이 하나 되고 평화로운 나라에서 살고 싶은 것이 소원입니다. 그러나 그 여러분의 소원은 정치의 힘이나 종교의 힘, 무슨 사상의 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참부모만이 해결할 수 있는 길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조국이 될 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모두는 책임을 해야 됩니다. 실천해야 됩니다. 행동으로 보여줘야 됩니다. 그리하여 이 민족이, 이 나라가 오직 하나님만이 거할 수 있는 참부모만이 거할 수 있는 나라로 세계에 우뚝 서야 합니다.
* 새로운 시대에, 태평양 문명권 시대를 열어 세계로 펼쳐나가야 합니다. 과거 2천 년 때에 일어났던 대서양 문명권 시대는 거두어 빼앗아 오는 섭리였다면 태평양 문명권 시대는 참부모를 중심하고 위하여 사는 참사랑을 실천함으로 인류가 원하고 하늘부모님이 소원하는 하나님을 중심한 인류 한 가족의 세계를 이룰 수 있습니다.
* 여러분, 그렇게 결단하고 실천하겠습니까? 그렇게 하늘부모님 앞에 효정의 심정으로 기쁨과 송영을 드리는 그날을 향해 전진 또 전진합시다.
◑ 참부모님과 하나 되어 나아갈 것을 다짐한 참석자들은 대회 선언문에 서명하며 대한민국의 국내외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 화합을 이룰 것을 결의했습니다. 전진대회는 이날 서울·인천·경기·강원 연합 수도권 대회를 시작으로 5대 권역에서 계속되며 연인원 12만 명이 참가해 대한민국 대국민 화합 대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