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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을 해야 된다는 말이야. 선민으로서의 책임.

◑ 천지인참부모님 초청 천일국 지도자 특별집회

- 천일국 11년 천력 6월 26일 (양 2013년 8월 12일) 천정궁

 

 참부모님 말씀 

한국의 기독교는 평양을 중심 삼고 미국의 장로회가 들어와서 성령의 붐을 일으켰어. 그때에 내 외조모 조원모 할머니, 홍순애 대모님, 나와 3대에 걸친 기독교 환경권에서 기독교 목사의 축도를 받은 자리에서 내가 태어나게 됐어. 종교개혁이 일어난 지 400년 만에, 1943년에 독생녀가 탄생했다는 것을 부인할 수가 없어. 이 기독교권은 참부모를 위해서 하늘이 준비한 것이야.
섭리 완성은 반드시 진실이 밝혀져야 되고 거기에서 하늘이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되는 거야. 그래서 오늘 내가 모임을 갖게 된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기독교권을 품고 하나가 돼서 국가 복귀 해야만 해. 하늘이 더 이상 기다려 주시지 않아. 책임을 해야 된다는 말이야. 선민으로서의 책임. 
창조주의 본질, 예수님의 본질을 설명하면서 천일국 시대에 독생녀 참어머니와 함께  어떤 일을 이루어나가고 있는지, 이것이 강의야. 
 

사람이 책임진 것을 책임하지 못하는 자리에 선 것처럼 불쌍한 것이 없습니다. 

 

▣ 1970.6.21(일) 임명받은 자들. 전본부교회.

032-072 사람이 책임진 것을 책임하지 못하는 자리에 선 것처럼 불쌍한 것이 없습니다. 뜻길 앞에서 뜻을 이루지 못하는 것처럼 불쌍한 것이 없습니다.

 

1. 책임을 주신 이유

-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는 데 동참했다는 가치를 주기 위한 것이다. 

 

▣ 1983.12.11(일) 인간의 책임분담과 우리의 갈 길. 본부교회.

30-019 원리를 통해서 여러분이 배운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인간에게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왜 줬느냐? 그것은 하나님이 95%를 전부 창조하고 인간이 노력하여 하나님이 계획하신 창조 원칙에 협조해서 100%의 가치적 기준을 찾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에게도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는 데 동참했다는 가치를 주기 위한 것입니다.

2. 선민의 책임
1)  증언 -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 - 12제자. 

▶  사도행전

- 연대 : A.D. 61~63.

- 저자 : 누가. 누가는 바울의 충실한 동역자.

 

▶ 오순절 五旬節 pentecost

- 성령의 강림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축일.

- 50. 예수님의 부활 이후 50일째 되는 날 성령이 강림한 것이 그 유래이다. 예수님은 부활 이후 40일째 승천하셨다. 


사도행전 1장  12제자 -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 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헬, 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예수께서 하늘로 올려지시다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열심당) 시몬, 야고보의 *아들(형제)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15   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들 가운데 일어서서 이르되

 

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23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24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

 

사도행전 2장  성령이 임하시다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원래는 유대인들이 처음 수확한 농산물을 바치는 날을 말한다. 

- 유대인들은 이날을 모세가 율법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날로도 기념한다. 칠칠절. 

 

2) 하늘의 용사로 소명받았다. 

 

ㄱ. 뼈살을 제물로 하여 싸워야 한다. 

 

▣ 1959.12.20(일) 가야 할 우리들. 전본부교회. 

008-209 하나님의 싸움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들은 싸움의 용사로 불림받았습니다. 싸우는 데는 무기를 들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이 뼈살을 제물로 하여 싸워야 합니다.  

 

ㄴ. 갯세마네 동산에서 가졌던 그 결심과 각오

 

▣ 1958.5.11(일) 야외 예배. 삼청공원. 

004-229 우리는 민족적인 판도에서 하늘의 선봉자로서 사탄과 싸워야 할 하늘의 정병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갯세마네 동산에서 가졌던 그 결심과 각오를 우리도 가져야 되겠습니다. 

 

ㄷ. 예수님의 3년 공생애 노정, 그것은 募兵 運動을 한 노정이다. 모병 운동. 그것은 악의 무리를 격퇴시키기 위한 운동이다.

- 기독교는 투쟁의 종교. 투쟁이 끝난 다음에 사랑을 세우는 종교. 

 

▣ 1966.11.6(일) 새로운 7년 노정을 맞을 준비. 전본부교회.

017-026 예수님의 3년 공생애 노정은 무엇을 한 노정입니까? 그것은 募兵 運動을 한 노정입니다. 모병 운동. 그것은 악의 무리를 격퇴시키기 위한 운동입니다. 생명을 결단해 가지고 악의 무리를 전부 다 정복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무슨 종교냐? 투쟁의 죵교입니다. 투쟁이 끝난 다음에 사랑을 세우는 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랑 되신 예수님이 오시더라도 처음부터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싸움이 끝나 가지고 신랑이 된 다음에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때에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그전까지는 싸움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3) 뜻이 부른 소명된 자에게는 전진만이 있을 뿐이지 정지가 있을 수 없다.

 

▣ 1988.1.10(일) 조국통일이여, 성취되소서. 본부교회.

172-228 그러니까 여러분이 서 있는 자리는 후퇴도 할 수 없고 양보도 할 수 없는 자리입니다. 전진만이 가능합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정지하는 날에는 후퇴하든가 망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정지해서 그대로 머무는 패들은 후퇴하든가 내려가든가 찌그러들든가 할 것입니다.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퇴화한다,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뜻을 중심 삼고 볼 때 아직까지 세계적 통일이 벌어지지 않은 이러한 입장에서 우리가 정지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없어. 전진만 있습니다. 정지하는 날에는 반드시 후퇴합니다. 전진해야 돼요. 전진은 증식을 말합니다. 넘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에 둘이 가해져야만 전진할 수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지금 여러분들은 수련을 받고 새로운 책임 부서를 향해서 전진해야 할 입장에 있습니다. 그런 여러분 자신이 취해야 할 태도는 나에게 있어서 정지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뜻이 부른 소명된 자에게는 전진만이 있을 뿐이지 정지가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그래야 될 거 아니에요? 왜? 복귀 노정에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 복귀,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 복귀 노정에 있는 거예요. 아직까지 통일의 세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거예요. 

 

4) 결론은 전도. 그리고 국가 복귀.  

 

▣  1, 2지구 공직자 결의 및 파송식
- 2023년 6월 1일

 

아니 대통령의 입장이지만은 이 나라에 원로가 되는 문 총재, 한 총재의 산수연에 찬양은 하지 못해도 정성껏 꽃다발은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이북의 김정은이는 보냈는데 이 남한이 누구 때문에 한국의 UPF 활동은 뭘 했나? 가정연합은 뭘 했나? 다들 책임 못했어.

 

결론은 단 한 가지야. 하늘 앞에 얼굴을 들 수 있는 것은 전도야. 알겠나?! 이 금년 6개월 안에 기적을 만들어 내야 돼, 너희들이. 알겠나?

 

▣  20230529 참어머님 말씀. 여수 디 오션 벨라스타홀

국가 복귀를 위한 3, 4지구 공직자 결의 및 파송식. 

 

오직 사랑으로 인류를 품고자 하시는 부모의 심정 앞에 하늘부모님 앞에, 참부모님 앞에 여러분 모두는 회개하고 다시 거듭나는 자리에서 축복가정으로서의 본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도야. 전도. 알겠지?

 

국가 복귀를 못한 자리에서 어떻게 하늘부모님의 조국이라고 할 수 있겠나? 신통일한국으로 가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참부모 독생녀가 지상에 있는 동안에 해결이 돼야 할 가장 긴급한 문제 중에 하나인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이제 여러분 모두는 나와 하나다. 그렇지? 

 

3. 어머니의 책임

-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

- 부모의 사랑으로 민주와 공산을 하나로.

 

▣ 1994.11.3(목) 제35회 참자녀의 날. 중앙수련원. 

264-259 타락한 가정에서 여자들에게 중요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이 아줌마들, 알아야 돼요. 어머니의 책임을 해야 됩니다. 가인 아벨을 수습해야 돼요. 

 

◑ 1996년 1월 1일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  

 

1. 참부모님을 자랑하자 276-037 

 

1) 창조의 표준적 제목, 표제는 참부모님이다.  

2) 참부모님은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목표다.

3) 참부모는 하나님의 대신자, 제2의 하나님이다. 

- 자랑하는 비준에 따라서 여러분이 대상의 자라에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관심을 갖고 참부모님이 관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4) 참부모는 천국 가정 형성의 모델이다. 

- 참부모가 없으면 천국 가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5) 참부모는 하나님과 동거하여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출발 기대가 된다. 

6) 만물 인간 창조주가 기뻐하게끔 자랑하자. 

7) 나와 나의 가정을 중심하고 축복가정 확대 준비.

- 360만 쌍 축복가정을 확장하는 준비를 하자는 것입니다. 

 

2.  참부모님을 사랑하자.  276-038

 

1) 아벨을 제물 삼으며 원수를 사랑한 이상 사랑하자. 

- 그러니까 원수의 자식을 자기 핏줄이 연결된 직계의 아들딸보다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없다는 것입니다. 

2) 참부모를 자기의 혈족 이상 사랑해야 된다.  

3) 자기 국가 이상 사랑하자. 

4) 하나님이 세계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자.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서 독생자를 주셨다고 했지요? 그런 말이에요. 

5) 참사랑을 하는 곳에는 하나님과 참부모와 언제나 동거할 수 있다. 

 

3. 276-041 참부모에게 감사하자

 

1) 만남을 감사하자. 

2) 앎을 감사하자. 

3) 참부모가 있음으로 효자가 될 수 있고 충신이 될 수 있고 성인이 될 수 있고 성자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을 감사하자. 

 

* 세계의 어디 가든지 코카콜라 선전 이상 하라는 것입니다. 

 

* 세상에서는 돈을 모으기 위해서 선전하지만 우리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자랑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묶기 위한 것입니다. 사랑의 세계를 넓히기 위한 거예요. 알겠어요?  

 

◑ 1996년 1월 1일 360만 쌍  축복 돌파.   276-042 

 

1. 종족적 메시아 사명 완수.

- 160국가의 아벨 왕은 선생님이에요. 아담 가정이나 예수님 가정은 왕권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 여러분은 가정을 가지고 선생님과 하나되어 있으니 절대 승리한 기반을 중심 삼고 여러분의 일족을 냅다 밀라는 것입니다. 반대하면 왜 반대하느냐고 밤을 새워서 공격을 하라는 것입니다. 도전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부모님이 그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2. 160가정 연결.

3. 가정완성 메시아. 

4. 참부모의 옥중 생활 기억. 

5. 국가 복귀의 필요성을 알아야 된다. 

6. 절대적 환경권에서 부모님의 본을 받아 몸으로 체휼해야 된다. 

- 영계인이나 지상인이나 부모님의 일생 노정을 체휼하자는 것입니다. 

7. 360명 신교 국가 상대 기도권 편성.

- 이제부터 각 나라에서 360명이 기도하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기도해야 돼요. 정성을 들여서 영계와 직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 한 달에 두 번씩은 전체가 모여서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철야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하는 데는 통일초를 켜 놓고 해요. 

- 360명이 하나되면 360일이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8. 축복가정 주체 일체화 완성.

- 축복가정이 주체가 되어서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9. 2000년까지 세계 통일 방안을 제시하여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