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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강좌

이런 곳에는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다 - 4가지.

▶ 가정에서 사회에서 하나님이 떠났다는 사실을 볼 때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모셔 들이느냐 하는 문제가 당장 해야 할 중요한 책임 문제의 제1조가 되는 것이다.   

 

▣ 1973.9.3(월) 사랑의 실천자. 벨베디아. 

- 미국 식구 수련회 개회사. 

 

069-025 그러면 이제부터 우리 자신들이 문제되는 것이 무엇이냐? 미국 정부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하나님이 떠났다는 사실을 볼 때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모셔 들이느냐 하는 문제가 당장 해야 할 중요한 책임 문제의 제1조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떠나셔서 망한 운세로 들어갔기 때문에 하나님을 다시 모셔 들여야만 흥할 수 있는 운세로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어떻게 모셔 들이느냐 하는 문제를 책임진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라는 것입니다. 

 

* 여러분이 찾아가는 가정에 하나님이 없거들랑 하나님을 모시고 가야 되고 여러분이 찾아가는 단체에 하나님이 없거들랑 하나님을 모시고 가야 되고 여러분이 찾아가는 교회에 하나님이 없거들랑 하나님을 모시고 가야 됩니다. 또한 여러분이 찾아가는 나라에 하나님이 없거들랑 하나님을 모시고 갈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만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희망으로 부활될 수 있는 미국이 찾아질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 나에게서 하나님이 떠나는 것 이상 무서운 것이 없다. 

 

  1975.3.3(월) 하나님께 가까이. 배리타운. 

076-235 내가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사실 알고 보면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또 무서운 게 없는 거라구요. 무섭다면 사탄이 무서운 게 아니라구요. 제일 무서운 게 뭐냐?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 이상 무서운 것이 없다 이겁니다. 하나님을 잃는 게 제일 무서운 거라구요. 나에게서 하나님이 떠나는 것 이상 무서운 것이 없는 거라구요. 그거 이해돼요? 

 

* 자,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결심, 그러한 자각을 갖고 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반드시 같이 일을 해 주고 같이 우리를 방어해 주고 참 그야말로 아버지와 같은 입장에서 자식을 보호해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1. 불평, 비판하는 데는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다.

 

 1994.3.12(토) 중앙수련원. 참부모와 중생. 

- 일본 여성 간부 수련회. 일본어.

 

266-141 불평, 비판하는 데는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다구요. 오히려 불평당하고 비판받는 데에 틀림없이 하나님이 동정하시어 보호의 울타리를 세워 주시는 거예요. 알겠어요? 불만, 불평을 하는 데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불평하는 소리를 듣는 자리에 서면 하나님의 보호권이 찾아옵니다. 그러면 비판하고 불평하는 자리에 설 거예요, 비판을 당하고 불평을 듣는 자리에 설 거예요? 두 번째라구요. 

 

교회에서 주인이 되는 사람은 묵묵히 자기의 책임을 지고 가는 사람입니다. 전부 다 싫다고 하고 도망을 가더라도 아무도 생각해 주지 않더라도 자기가 묵묵히 책임을 지고 해 나가게 되면 결국에는 주인이 되는 거예요, 주인. 주인이 되는 거라구요.

 

한 번 불평하면 불평하기 전 이상으로 가까워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두 번 하면 그만큼 멀어지는 것입니다. 세 번 하면 더 멀어집니다. 세 번 이상 하게 되면 본래의 그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없어지게 됩니다.    

 

2. 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없다. 

 

▣ 1996.11.24(일) 하늘이 필요로 하는 모델. 우루과이 빅토리아플라자호텔 신관 개관식. 

280-161 기독교에 있어서 천주교하고 신교하고 싸움판을 만들어 놓았다구요. 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싸움을 싫어하는 하나님입니다. 

 

▣ 1987.3.22(일) 우리의 자랑. 벨베디아. 

162-047 사랑하면 할수록 하나님이 찾아오는 것이요, 싸우면 싸울수록 하나님이 떠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그 자리는 모든 우주가 옹호하고 보호합니다. 잘살려고 하지 않고 잘되려고 하지 않더라도 우주가 보호하고 돈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진리가 어떤 것이냐? 이게 진리예요. 이것이 우주의 근본 진리다 이거예요. 

 

1) 하나님을 추방시키는 것이 싸움입니다. 

 

▣ 1995.11.3(금) 가정맹세를 할 수 있는 자격자. 한남동. 

274-256 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안 가십니다. 부부가 싸움을 할 때는 거기에서 하나님이 떠나는 거예요. 

 

* 하나님을 추방시키는 것이 싸움입니다. 부부싸움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형제싸움을 해야 되겠어요? 그래, 화목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2) 하나되는 데만 하나님이 있을 수 있다.

 

▣ 1994.7.23(토) 탕감 복귀의 고개를 넘자. 이스트가든. 

- 미국 방문 운동권 대학생. "참된 자아를 찾자" 말씀 후. 

 

262-141 아까 말하기를 싸우는 것은 악하다고 했습니다. 싸우는 데는, 전쟁하는 데는 하나님이 없어요. 여러분 몸 마음 가운데는 하나님이 거주할 수 없어요. 떠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되는 데만 하나님이 있을 수 있다구요. 플러스 마이너스 하나되는 곳에는 반드시 중심이 생깁니다. 주체 대상이 주고받을 때는 반드시 중앙이 생겨요.  

 

3) 밤에도 일화요, 낮에도 일화요, 아침에도 일화요, 저녁에도 일화

 

▣ 1973.8.3(금) 보람 있는 보답. 일화제약 사옥 준공식. 

068-243 우리는 一和라고 했기 때문에 큰 분 작은 분, 높은 사람 낮은 사람, 넓은 사람 좁은 사람, 납작한 사람, 도톰한 사람, 누구를 막론하고 일화입니다, 일화. 여기에는 불평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서로 화했는데 무슨 불평이에요? 

 

* 그렇게 화할 수 있는 인연 가운데 있고 천운을 대표한 이런 중심 자리에 서 있다 하면 여러분들은 밤에도 일화요, 낮에도 일화요, 아침에도 일화요, 저녁에도 일화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장에 척 들어서는 날에는 마음의 천국을 이루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기쁜 마음을 가지고 들어오지 않으면 "벌 받아라, 벌 받아라" 그러고 싶다구요. 왜냐 하면 뭇사람의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약품을 제조하는 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에요. 여기에는 정성이 어려야 되는 것입니다. 생명은 장난감이 아니라구요. 생명은 심각한 것입니다.   

 

4)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은 아무리 금은보화를 제물로 바쳐도 하나님이 찾아올 수 없다. 

 

▣ 1997.8.11(월) 국가 메시아와 3600만 쌍 축복 완수.  중앙수련원. 

 

286-208 화평한 자리에서 조건을 세워 나가야 됩니다. 혼자라도 싸움하는 자리에서는 안 된다구요. 하나님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 화평한 자리에서 조건을 제시해야 하늘이 받지 투쟁의 개념이 있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래,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은 아무리 금은보화를 제물로 바쳐도 하나님이 찾아올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5) 원리가 가르쳐 주는 것이 무엇이냐?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 1994.2.1(화) 통일과 우리의 사명. 본부교회. 

- 지도자 회의. 

 

254-016 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 원리가 가르쳐 주는 것이 무엇이냐?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3. 거짓. 

 참의 기원은 하나님이십니다. 

 

▣ 1969.9.14(일) 참된 형제. 전본부교회. 

024-315 인간이 참된 모습을 이루려면 모든 생사화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그 관계를 맺지 않으면 인간 개체 내에서는 참된 모습을 이룰 수 없습니다. 참은 반드시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인간을 전체적으로 수습하고 주관할 수 있는 결정적인 기반을 갖게 될 때 참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참의 기원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계심으로 말미암아 참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떠나게 될 때 참도 떠나게 됩니다. 거기에는 참이 아닌 악의 기원이 생기는 것입니다. 

 

4. 장성기 완성급 이하의 심령

 

▣ 1971.8.28(토) 우리 가정의 갈 길. 청평.

- 제2차 교회장 수련회. 

 

047-162 심령이 높아졌다 낮아졌다 해요, 안 해요? 높아질 때는 하나님과 하나되고 낮아질 때는, 심령이 어느 선 이하로 낮아지면 하나님이 떠나는 것입니다. 이때는 사탄이 주관하는 것입니다.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이 사탄 선, 타락 선, 정성기 완성급 선 이상에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무사통과가 되지만 이 선 이하로 내려가는 날에는···. 여러분들이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대번에 사탄에게 들이 맞습니다. 이런 싸움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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