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7월 16일(화) 이기성 천심원장 말씀
- 7세 어린아이 요시카와 유리코 (2017년 3월 8일 탄생) 간증
찬양 역사가 진행되는 동안 하얀 영 한 명이 30명 정도의 검은 영을 학교에 데리고 갔다. 학교에 데리고 간 검은 영들은 두 반으로 나뉘어 공부를 한다. 각 반에는 3명의 하얀 영이 지도하고 있었다.
천보찬양 역사 중에서 강하게 박수 치지 않고 큰소리로 찬양하지 않으면 검은 영들이 많이 분립되지 않는다.
집에서 찬영 역사에 참석하는 것보다 교회에서 찬양 역사에 참석하는 것이 검은 영들이 많이 분립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한국에 가면 더 많이 분립할 수 있다. 왜 그럴까? 한국사람들이 하나님과 심정적으로 연결된 사람이 더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생활하다 보면 검은 영이 따라다니는데 흰 영이 지켜주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참아버님께서 하얀 영들을 지휘하고 계신다. 검은 유령에게도 보스가 있고 보스가 부하에게 지시하여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
화를 내면 아무리 역사로 영 분립을 했다고 해도 목부터 머리끝까지 검은 영이 다시 몰려온다.
자꾸 피곤하다고 하면 검은 영들이 몰려와서 더 피곤하게 한다.
아버님께서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해라. 그전에 일본어도 완벽하게 배우라"고 하셨다. 그러고 나중에 커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거다라고 말씀하셨다.
엄마 배속에 있을 때 검은 영과 싸웠다. 싸움이 지쳐서 죽을 뻔했을 때 배 속에서 나왔다.
★ 유리코 아버지 간증 중
* 청평 40일 수련 중에 일본으로 돌아와 제왕절개로 태어났다
* 유리코는 때어나서 24시간 울고불고하는 아이였다.
* 코로나 때 일본에서 영상 수련에 참석하면서 점차 하연 영과 검은 영이 보이기 시작했다.
* 역사 중에서 강하게 안수하고 큰소리로 성가를 부르지 않으면 영 분립을 많이 할 수 없다는 내용을 참아버님께서 유리코가 간증하라고 하셨다.
* 분립하기 어려운 원한 맺힌 영은 어떻게 하면 분립할 수 있을까? 교회에 헌금을 하고 역사에 참석하면 분립될 수 있다고 한다.
* 2세나 3세 아이들 중에 우리 아이와 같은 영이 보이는 아이들이 많을 거라 생각하는데 청평에서 어린이 영성 개발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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